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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사랑훈련 제14장 이재경목사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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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 제14: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

 

(1:1-12, 개정)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한 초등학생이 연극 발표회 때 실수할까 염려 두려움으로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아이는 용기를 얻고 침착하게 잘하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가 갑자기 큰 용기를 얻은 까닭은 관객들 중에 아버지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버지가 보고 계시다는 생각이 그 소녀에게 큰 용기를 주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국가와 사회를 보면 심히 불안 염려 스럽습니다.

그러나 과거 우리나라는 오늘 상황보다 몇십배 더 어렵고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했습니다.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환란과 난리 중에도 요동치지 않고 희망과 가능성을 보아야 합니다.

특히 그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는 목자요, 반석이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1.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거나 성부 하나님 보다 작은 존재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히1:3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바로 그것!”이라 했습니다.

14: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며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1장에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계신 로고스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부 곁에 함께 계셨던 성자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본문 8절에도 예수님을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하심으로 하나님이시오 또한 주님이심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며 하나님과 동등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탁월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본문 4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탁월하심을 말합니다.

 

첫째 이름에 있어서 탁월하신 것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들과 종은 그 이름이 비교될 수 없습니다.

둘째 천사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요, 아들은 경배를 받는 분이십니다.

아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탄생하여 오실 때 천군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2:14) 노래했습니다.

셋째 천사들은 섬기는 자들이나 예수는 섬김 받는 왕이십니다.

본문8절에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하심으로 보좌에 앉으신 이시오 홀로는 세상을 통치하시는 왕이라 묘사했습니다.

 

스테반 집사가 순교할 때, 하늘을 주목하니 예수께서 어디에 계신 것을 보았다 했습니까?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했습니다.

 

주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다는 표현은 왕으로서 통치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러한 우리 주님은 자기 백성들을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니 그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아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41: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인류 역사를 긴긴 밤이라 표현한다면,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 오신 다음 한 밤이 끝나고 새 아침이 동트는 새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철학 사상 정치 경제 구조 그 어떤 것도 영원하거나 이상적인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항상 새롭고 변합없이 모든 존재를 새롭게 하십니다. 희망의 새로움 영혼의 새로움 사랑의 새로움 권태 이 모든 것은 새롭게 하시는 주님 안에서만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1:3 말씀 다시 한번 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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