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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있는 교회 | 이재경 | 2008-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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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말씀이 있는 교회 본문:누가복음10:38-42 교회보다 영광스런 공동체는 없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큰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큰 일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요?
큰 일꾼은 흔히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는 말씀과 같이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이 큰 일꾼이기는 하나, 교회에서 터주대감 같은 역기능도 있습니다. 또한 기도를 하지 않고는 교회생활을 할 수 없지만, 말씀이 없으면, 신비주의에 빠지는 역기능도 있습니다. 열심과 열정이 없이 교회부흥이 불가하지만, 말씀이 없으면, 열심주의에 빠지는 역기능도 있습니다. 인격과 품성이 좋아야 교회평화가 있지만,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인격주의에 빠지는 역기능도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에서 큰 일꾼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큰 일꾼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말씀”을 잘 받는 자입니다. 위의 네가지를 가지고도 말씀을 잘 받지 못하면,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큰 일꾼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 “마리아와 마르다”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말씀의 우선순위”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르다는 주님을 영접하는데 부엌에서 열심히 봉사했고, 마리아는 방에서 주님 말씀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사실 그 어느것도 교회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불평하는 마르다에게 마리아가 좋은 것을 선택했으며, 그것을 빼앗기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것”을 선택했다는 말은 “말씀의 우선순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르다가 노력봉사가 문제가 있다거나, 적다거나,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중요하고, 말씀듣는 것도 중요하고, 다만, 마리아가 좋은 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의 우선순위”입니다. Majer League와 Minor League로 말하면 마르다는 마이너 리그이고 마리아는 메이져 리그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말씀은 다음 몇가지 사항을 통해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11장을 보면, 나사로 죽음앞에 마르다와 마리아의 태도입니다.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이나 지난 후에 주님께서 도착하십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똑같이, 주님 왜 이제 오십니까?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똑같은 말의 의미는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마리아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와 탄원의 눈물이 있었지만, 마르다는 슬픔과 원망에 찬 모습으로 나중에 마지막 부활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 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은 마리아는 주님의 오심에 기대와 탄원으로 맞이하는 반면, 말씀을 받지 않은 마르다는 절망과 포기에 찬 얼굴로 주님을 맞이합니다. 이것은 말씀을 듣는 마리아를 두둔하시는 주님을 원망하는 상황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일을 할 때에는 예배와 기도, 교육과 섬김 그리고 봉사와 구제 등등의 많은 활동이 있지만, 그중에서 말씀을 받는 것, 즉 “말씀의 우선순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요한복음 12장을 보면, 주님의 발등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잡하시기 몇일 전 베다니에 있는 나사로의 집에 유하실 때, 마리아가 주님의 발등에 향유옥합을 부었습니다. 가룟유다는 이것을 낭비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핀잔을 주었으나, 주님은 마리아의 행동을 가리켜, 이것은 나의 장사를 준비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며, 지금 주님을 영접하며, 헌신하는 것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은 마태복음 26장을 보면, 복음이 전파된는 곳마다, ( 교회가 세워지는 곳마다 ) 나와 함께 이 여자의 이름도 함께 기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면, 교회가 세워지는 곳에 주님의 이름과 동시에 주님의 일꾼 마리아의 이름도 함께 나타내라는 말씀이십니다. 일꾼의 표준은 마리아입니다. 그러므로 마르다의 행동보다는 마리아의 행동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꾼의 모습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마리아는 “말씀을 먼저 받은 여자입니다. 은혜를 먼저 받은 여자입니다. 말씀을 잘 받는 자가 옥합을 깨뜨리는 자입니다. 염소가 되지 말고, 양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교회의 본질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큰 일꾼이 되려면 말씀을 잘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교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영광스런 교회에 주님께서는 말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성경 딤후3:16-17절 말씀과 같이, 말씀입니다. 즉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말씀의 기능)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말씀의 목적)입니다. 예를 보면 아브라함에게 한번은 하나님의 음성이 그에게 들려 왔습니다. "네 본토 네 아비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아브라함은 이 비젼에도 순종했습니다.(조카 롯과 비교) 모세는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을 구원하여 내리라"모세도 순종했습니다. (아간과 비교) 다윗은 반면, 다윗왕은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따랐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최고의 왕으로 역사는 기록합니다. (사울왕과 비교) 베드로는 말씀에 순종하여 그 믿음 위에 그물을 던져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아 주님의 능력을 홀로 경험 한 것이 아니라 혼자 놀란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가운데 놀랐습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30,60, 100배의 축복이 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에게는 그 이름을 반석이라는 뜻으로 교회의 기초석을 이루게 하셨습니다.(가룟유다와 비교) 마리아는 말씀을 듣는 중에, 주님의 뜻을 가장 잘 헤아리는 여종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 이 여자의 이름으로 같이 증거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있는 드림교회와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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