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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목자 이재경목사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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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은 나의 목자

본문 : 시편 23편

 

우리 몸의 귀는 공기진동을 이소골과 달팽이관과 청신경을 통해 인식하는 소리감각을 인식하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귀는 소리감각뿐 아니라, 달팽이관을 통해서, 위치와 균형감각의 역할도 감당하기도 합니다. 달팽이관이 잘못되면 그냥 서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어지럽고 두통을 일으키고 그냥 쓰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네바퀴 달린 자동차가 잘 균형있게 잘 달릴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도 캠버과 토우인 얼라인먼트 휠밸런스 등등의 균형을 잡아주는 균형데이타가 있어서 잘 달릴 수 있게 해줍니다. 높은 빌딩의 건물도 깊은 땅에 뿌리를 두고 있어 튼튼해 보이기도 하지만, 다림줄 측정과 기울기 데이터를 통해, 균형을 잡아줘야 오랫동안 보존되는 것입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 사람도 자동차도 건물로 병들거나 고장나거나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서도 균형이 필요하듯이, 균형잡힌 신앙도 필요하고, 균형잡힌 교회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샬롬이이라 하고 반석위에 세운 교회라 합니다. 샬롬이 있고 반석위에 세운 교회를 이루는 길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관계속에서 아름다움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편23편을 보면 목가적인 평화로움을 표현한 푸른초장이나 쉴만한 물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것은 조용하고 평온해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끊임없는 싸움속에서 얻은 샬롬입니다.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라는 말씀처럼 끊임없는 싸움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얻은 평화입니다. 샬롬은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이루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샬롬은 나홀로 평혼한 상태나 환경이 아니며 외적환경과 싸우고 나자신과 싸우며,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잡힌 인생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잡혀야 합니다.

 

둘째로. 주님을 나의 목자로 모셔야 합니다.

시편23편을 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 했는데, 주어가 그분(He)이며 보어가 나(I)입니다. 그분이 주체시며 리더쉽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가정이나 우리 자신 모두 주님을 주어로 목자로 모셔야 합니다.

사람들의 인생관을 보면, 자기중심, 자기합리화, 자기목적에 많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생관은 사람마다 서로 다르기에 충돌하거나, 퇴락되거나,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나의 목자로 모시는 삶은, 내가 내 인생의 주체일 수 없음을 고백하는데서 출발합니다. 어느 여가수의 고백처럼, 나 자신도 모르는 그것을 그 분께서 알려 주셨으며, 나도 나 자신을 포기할 때가 많지만, 그 분은 절대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균형잡힌 인생을 위해서는 주님을 나의 주체로 목자로 삼아야 합니다.

 

셋째로. 양과같이 목자를 따라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양같은 존재라 했습니다.

양은 뿔이나 발톱이나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맹수처럼 빠르지도 않습니다. 험한 세상에서 생존하기에는 너무 약하기에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자라나는 털을 깍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양육의 대상이기도 하며, 근시안이기 때문에 목자의 돌봄이 필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시편95편에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요, 그의 손의 돌보시는 양이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10:14절을 보면, 나는 선한목자라 내가 그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균형잡힌 인생을 위해서는 선한목자되는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균형잡힌 인생 그것은 주님의 나의 목자로 모시는 것이며 그에게 주어지는 것은 주님이 주신해두신 푸른초장과 쉴말한 물가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즐겨야 하고 보존해야 하는 특권과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어떤 청년이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오랫동안 열심히 일해, 아메리카행 배를 승선했습니다. 승선권을 구입했지만, 남들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없어서, 집에서 준비한 마른 빵으로 연명해가며 한달이상을 지냈습니다. 아메리카에 도착하여 배에서 내릴 무렵 한 승무원이 그에게 왜 함께 식사를 안하시고 혼자 조용히 숨어서 식사하셨습니까? 청년은 그 때서야 밥먹을 돈이 없어 집에서 준비한 마른 빵과 물을 마셨다했습니다. 그 승무원은 깜짝 놀라며 이 승선권에 음식값이 포함되어 있는데, 왜 그러셨습니까? 그 청년은 자신의 무지함에 충격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주신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는 이처럼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직도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다고 합니다만, 따라오지를 못합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 많은 불신자와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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