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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7 천국을 소유한 나사로 admin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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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훈련7 : 천국을 소유한 나사로

 

(16:19-31, 개정)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탕자의 비유가 아버지의 은총으로 인간을 격려하는 것이라면 오늘은 우리에게 닥칠 를 통해 경각심을 주는 말씀입니다. 이 비유가 사실인지 여부는 다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마치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가 사실이냐를 묻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지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풀어가기 위한 의도입니다.

과연 이 비유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첫째. 미래의 하나님나라와 관련있는 현재의 믿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까닭은 우리에게 하늘나라 즉 다가올 세상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과 관련이 있다는 현재의 문제를 말씀하시려 했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경제적 측면에서 부자와 거지를 말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부자의 기준을 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빈자의 기준도 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상당히 복잡해 질 것입니다.

오히려 이것은 물질적인 사회현상에 대해 다루기보다 종교적인 초대교회와 유대교사이의 존쟁을 전제하고자 합니다.

이를테면 유대교의 형식적인 믿음과 초대교회의 신실한 믿음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둘째. 현재의 믿음은 하나님나라의 비전에 조응해야 합니다.

 

믿음에 형식이 일정부분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형식이 믿음을 대신할 수 는 없습니다.

즉 기도의 자세가 그 기도의 내용을 대신할 수 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부자였습니다.(16:14) 내세를 믿지 않는 제사장들인 사두개파 사람들도 대개 부자였습니다.

오로지 물질만 풍부하면 그만이라는 지극히 세속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내세를 바라보지 않았으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형식은 갖추었지만 내용이 없는 종교인들이었습니다.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부탁하기를 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으니 집으로 돌려 보내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용없다면서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않으면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말도 듣지 않을 것라 합니다.

형식에 얽매인 종교는 아무리 고귀한 진리를 알려줘도 들을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일으며 세우는 것은 율법의 형식 즉 태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 즉 진리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살리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영화 갈매기 조나단의 삽입곡 하늘에 이르는 길’(On the way to the sky)이 있습니다.

즉 하늘에 이르는 길은 소유에 있지 않고 존재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서 닐 다이아몬드가 만든 다른 주제 음악중 하나가 존재’(be)입니다.

갈매기의 꿈은 쓴 리차드 바크는 땅을 보며 사는 삶을 부자의 삶이요, 해변의 생선과 그 찌꺼기를 연연하는 갈매기족의 삶이라 합니다. 반면 나사로서의 삶은 하늘을 보며 사는 삶’, 즉 갈매기족을 생활방식과 관습을 부수고 창공으로 치솟아 높이 나는 데 주력하는 조나단 리빙스턴의 삶과 상응한다 합니다.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있어서 삶은 많이 많이 쌓아두고 기뻐하는데 있는게 아니라, ‘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삶은 하늘을 나는데는 관심이 없고 먹은 데만 관심을 두고 삽니다.

먹는 것이 전부인 것으로 묘사된 게 바로 부자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는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 지닌 통찰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빛가운데 세움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는 현재적인 나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 세상가운데 소외되고 억울하게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교회와 가정과 동역자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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