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훈련(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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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5 | 사랑훈련7 | 가시 가운데서 (출3:1-10) 이재경목사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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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7 가시 가운데서

 

(3:1-10, 개정)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사순절 첫째주간 입니다. 옛날 시골집 탱자나무 울타리 보신 적 있나요? 뾰족뾰족 돋아난 가시 때문에 접근하기도 어렵습니다. 목재로 쓰자니 뒤틀려 있고 열매는 너무 셔서 먹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 탱자나무 울타리가 사실은 가장 안전한 보호막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뱀이나 쥐, 들짐승들이 그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감히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에 불붙은 떨기나무가 나옵니다. 볼품없는 나무이지지만 하나님은 화려한 백향목이 아니라, 이 초라한 가시나무 가운데 불꽃으로 임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오늘 우리 인생의 '가시' 가운데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보기를 소망합니다.

 

1. 왜 하나님은 하필 '가시 떨기나무'에 임하셨나요?

 

3:2"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우리는 흔히 인생 잘 풀리고 화려할 때 하나님이 영광 중에 나타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던 미디아 광야에서 가장 흔하고 쓸모없는 떨기나무를 선택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우리의 '잘남'아니라 '낮음'을 통로 삼기 때문입니다.

바울도 고린도교회 목회철학을 고전1:27에 담았습니다."세상의 미련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신다"

혹시 내 인생이 가시만 가득한 떨기나무처럼 느껴지십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이 불꽃으로 임하시는 '거룩한 땅'이 되는 시작점입니다.

 

2. 가시나무에 담긴 하나님의 네가지 마음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성결함 : 하나님은 세속에 물들지 않는 거룩과 정결을 원하십니다.

가시나무는 우상을 조각하거나 제물 받침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가시 때문에 인간의 탐욕이 건드리지 못한 '성결한 나무'입니다.

[3: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은 금그릇, 은그릇보다 '깨끗한 그릇'을 쓰십니다 [딤후2:21] 세상의 떼묻은 신을 벗고 주님 앞에 설 때, 우리는 가장 귀한 도구가 됩니다.

 

고독함 : 인간이 고독감을 느낄때 하나님은 찾아오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야곱이 혼자 남았을 때, 바디매오가 외면당할 때 찾아오셨습니다.

[3:1] 광야 서쪽 끝, 아무도 없는 호렙산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지금 외롭고 도와줄 이가 없습니까?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1:1로 만날 골든타임입니다.

 

아픔 :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아시고 잊지 않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80년 한 맺힌 세월과 이스라엘의 고통을 알고 계셨습니다.

[3: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

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주님은 가시 면류관을 쓰심으로 우리의 가시 같은 아픔을 먼저 겪으셨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눈물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보호 :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는 하늘 울타리이십니다.

[3:8]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건져내고 아름다운땅으로 인도하겠다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가시를 바꾸어 우리를 지키시는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3. 어떻게 가시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날 것인가? 부르심에 응답하고 아멘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는 가시를 피하려만 합니다만 그곳에 계신 하나님 만나려면 두가지 태도가 필요합니다.

돌이켜 다가가는 관심: 모세처럼 "이 큰 광경 보리라" 하고 주님께 시선 돌려야 합니다.

내 아픔에 집중하지 말고 아픔 속에 계신 불꽃(성령)을 보십시오.

신을 벗는 순종 : 내경험, 내고집, 내부정적인 자아라는 ''을 벗어야 합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정직한 고백으로 주님 앞에 단독자로 서십시오.

 

4. 가시 가운데서 하나님 만난다면 우리 인생은 어떻게 변할까요? 약점이 강함이 됩니다.

 

[3:10]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80세 노인 모세가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듯, 우리의 약점이 하나님의 강함이 됩니다.

우리가 가시 속에서 하나님 불꽃을 경험한다면, 더 이상 가시는 우리를 찌르는 도구가 아니

라 사명의 불꽃이 되어, 강한 성도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 주변의 아픈 이들을 위로하는 '상처 입은 치유자'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공부 나눔 및 질문

 

1) 요즘 가장 아프게 느끼는 '내 인생 가시'는 무엇인가요? (건강,자녀,경제 문제, 성격 등)

 

 

2) 하나님은"신을 벗으라"하셨는데, 오늘 우리가 꼭 벗어버려야할 '낡은 신발'은 무엇일까요?

 

 

3) 만약 떨기나무가 백향목처럼 크고 멋졌다면 모세가 더 놀랐을까요? 왜 굳이 볼품없는 가시 떨기나무였을까요?

 

 

사순절은 우리 인생의 가시를 묵상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 가시 한복판에 불꽃으로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을 찌르는 가시 때문에 울지 마시고, 그 가시 사이로 일렁이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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