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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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생각으로 주님 주신 세상을 살지 말게 하시고 오직 우리를 부르신 그 소명과 세상을 향해 보냄 받은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여서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과 함께 주님을 높이며 그 영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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