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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8 생명 원천 주께 있사오니 (시36:5-10) 154장 436장 | 운영자 | 2026-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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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원천 주께 있사오니 (시36:5-10) 154장 436장
[말씀묵상]
시36:5ff 시인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진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의로움은 거대한 산처럼 견고하고, 그 판단은 깊은 바다처럼 신비하여 모든 생명을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는 자들은 주님이 베푸신 풍성한 잔치에 참여하며,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됩니다. 생명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니, 우리는 주님의 빛 안에서만 인생의 참된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 인자하심과 공의로우심]은 서로 대립 개념이 아니라, 창조 세계를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동일한 성품입니다. [참된 생명]은 오직 주님으로부터 흘러나오며, 우리는 주님 빛 아래 있을 때만 삶의 진정한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 회복 위한 심판]을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인자하심 안에서 평안과 충만함을 누려야 합니다. [읽을거리] 박완서,『어떤 나들이』
소설속 주인공은 일상의 권태와 가족 간의 정서적 단절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고 무력감에 빠집니다. 그녀는 자유를 꿈꾸며 무작정 '나들이'를 떠나보지만, 그 길 끝에 특별한 목적 의미를 찾지 못한 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 과정을 통해 삶의 공허함 속에서도 여전히 자신이 견뎌야 할 자리가 있음을 깨닫고 이를 받아들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하며 주님의 빛을 따라 살아갈 때 이르게 되는 영적 도약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말씀 적용 질문 & 대화]
(1.교회 이야기): 만약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보며 "저 교회는 참 따뜻하고(인자) 믿음직스럽다(공의)" 칭찬한다면, 어떤 모습 때문일까요? 우리가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요? (2.가정 이야기): 거창한 '생명 보호'가 아니더라도, 오늘 지쳐서 돌아온 가족의 마음을 다시 활짝 웃게 할 우리 집만의 '다정한 심폐소생술' 같은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 따뜻한 눈맞춤, 고생했다는 한마디 등) (3. 대화 : 나의고백) 박완서 소설 주인공처럼 무의미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이번 주 내가 누군가에게 비추고 싶은 '한 줄기 손전등' 같은 사랑은 무엇인가요? 내가 먼저 누구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고 싶은지 나누어 봅시다. [감사와 중보 기도]
생명이신 하나님, 주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생명을 세상에 전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여신도와 여신도회를 인도하여 주시고, 모든 지체가 생명력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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