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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7 주일예배 | 1/4제직회 |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 이재경목사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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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14:1-5 15:21~32 요일1:8-10

 

(14:1-5,개정)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15:21-32, 개정)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요일 1:8-10 개정)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오늘은 주님 생애와 말씀을 묵상하는 사순절셋째주일이며, 따뜻한 봄과 새학기 맞는 3월 첫째주일,입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마스크를 착용해지만, 그 마스크도 새학기 따뜻한 봄기운과 믿음의미소를 감출수없습니다. 혹독한 강추위도 따듯한 봄과 함께 사라지듯, 백신접종으로 코로나도 소멸되고, 움츠러든 우리 믿음도 하나님 신앙으로 거듭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런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정확히 안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시편, 시편95편에 시편기자는 고민과 갈등 중에 인간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를 진솔히 고백하며 어떤 경우에는 불신앙과 불순종을 경계하라! 선포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와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안다면, 우리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14:1ff,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여호와는 이슬이라 선포하는 호세아의 설교요,

15:21ff, 두아들 비유로,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선포하시는 독생자 주님의 말씀이요,

요일1:81ff, 불신앙과 불순종을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말씀이 없을 것이라는 사도 요한 설교입니다.

세 말씀은우리 모두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말씀입니다.

 

첫째,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이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어머니 마음을 담은 노래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 희생은 가이 없어라.”입니다.“아버지 마음을 담은 노래도 있습니다. 1970년 시인 김현승은절대고독에서 가족사랑 위해 홀로 져야 하는 절망적 고독을 극복하며, 인생 재발견 향한 신앙으로 승화되기를 노래합니다.

 

어머니의 넓은 마음도 모두 헤아리기 쉽지 않지만, 아버지 마음은 그 속마음의 깊이가 워낙 크기에 이해보다는 오해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버지 고뇌를 이해못하는 가족들의 오해와 불만으로, 점점 지쳐가는 아버지 본인 자신의 고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아버지가 그런 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아버지는 지쳐는 중에도, 묵묵히 가족들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버지 마음을 아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은데,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왕국이스라엘이 가장번성했던 여로보암2세시대, 너무번성했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마음을 알지못합니다.

성공신화에 빠져 재산탕진과 파멸에 이른 둘째아들도 아버지 마음을 알지못했고,

돌아온 동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첫째아들도 아버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작가 김수형은다시떠난탕자에서 다시 떠난 둘째아들 금의환향했지만, 이미세상떠난 아버지앞에 통곡하는 모습을 통해, 아버지마음은 자녀들과 항상함께하는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라 증언합니다.

우리가 아버지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 가장 잘 모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버지 하나님이 너무 심오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집착하는 세상 욕망 때문 아닐까요?

둘째아들의 세상성공신화와 첫째아들의 장자기득권이 아버지을 이해못하고 오해하게하는 원인이 아닐까요?

 

주님은 눅15:32 아버지마음을 말씀하십니다.“얘 너는 항상나와함께있으니 내것이 다 네것이로되,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것이 마땅하다하셨습니다.

 

불신앙에서 돌아온 둘째아들이야기를탕자의 비유라 합니다만, 주인공은탕자라 할 수 없습니다.

불순종으로 책망받는 첫째아들이야기를아버지이름으로 오만에 빠졌기에 저는방자의 비유라 부릅니다만, 주인공은 결코방자일 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두아들의 비유라 해야 하며, 주인공은두아들아니라, 불신앙 불순종에 빠진 두아들을 되찾고 독려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요일1:8ff에 사도요한은 우리가 죄없다 하면 우리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요, 하나님을 거짓말하시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첫째 아들처럼 되지 말것이며, 당시 이단 영지주의자처럼 되지 말라 권면합니다. 또한 우리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니, 항상 언제 어디서든지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증언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알면, 이단 유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바리새주의 미혹에 빠지 않습니다.

불신앙에서도 돌아올 수 있고, 좌절에서 일어설 수 있고, 역병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가슴과 머리에 품고 손과 발로 나아가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여호와께 돌아가되, 말씀을 가지고 돌아 갑시다!

 

주님은 눅15두아들 비유를 통해, 선민 유대인들은 아버지 하나님와 말씀에, 순종할 것이요,

이방인 사마리아인들은 불신앙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말씀으로 돌아올 것을 말씀하십니다.

 

요일3:2에 사도요한은 모든 성도는 주님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님자녀로 일컬음 받음을 잊지 말것이며,

요일3:10에 주님 십자가와 육체 부활을 믿지 않고, 스스로 죄없다 속이는 이단 영지주의자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므로, 이단 영지주의 미혹에 현혹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께 돌아오라! 말씀을 선포합니다.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 이외에 다른 우상에 집착하는 것을 쉽게 이길수있을까요?

둘째아들로 비유되는 사마리안도 돌아오는것이 쉽지 않고, 첫째아들로 비유되는 유대인도 쉽지 않습니다만, 헬라철학 세상권력에 유착된 영지주의자들은 더욱 돌아오기 쉽지 않습니다. 왜 돌아오기가 쉽지 않습니까?

 

죄는 사회적 범죄를 넘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약1:15에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른다 했습니다. 인간 본능이 욕망욕심인데, 이를 어찌 극복할수있습니까?

처음은 누구나 잘하지만, 나중은 마찬가지 일 때가 적지 않기에, 주님은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될자 많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공관복음 마태 마가 누가는 동일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나는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오늘 말씀 호14:2ff“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오라!”하십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 제물 대신,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든것을 신이라 하지 아니하겠습니다.

 

선지자 호세아는 말씀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오라! 선포합니다.

사도 요한은 요일1:10에 이것이 없다면,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말씀이 없으면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 올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말씀은잃은 것을 되찾는 것이요, 아버지와 함께 있으니내것이 모두 너의것이라!”는 사랑과 축복과 구원의 말씀입니다. 이번 주간,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새학기 3월 첫째 주일, 사순절 셋째주일,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나아가는 훈련으로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3060100배의 결실 이루시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2021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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