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0404 부활주일설교 | 이재경목사 | “부활(復活)의 현존(現存)을 지니고 삽시다!” 출 14:26-31 눅 23:50-24:7, 계1:17-18 시 16:1-10 | 이재경목사 | 2021-04-02 | |||
|
|||||
|
“부활(復活)의 현존(現存)을 지니고 삽시다!” 출 14:26-31 눅 23:50-24:7, 계1:17-18 시 16:1-10 (출14:26-31, 개정)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 [30]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눅23:50-24:7, 개정)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계1:17-18, 개정)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시16:8-10, 개정)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오늘은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주일, 부활을 우리 사건으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씨뿌림주일입니다. 주님은“잠자는 자들의 첫열매”이십니다. 한알의 밀이 떨어져, 줄기 가지 꽃과 열매로 번성하듯, 주님의 부활 은총으로 코로나 소멸되고 예비하신 하나님 은총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부활신앙은 성경의 처음과 마지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활은 창1:2 흑암 중에 빛이 있으라! 시작하여, 죽어 있는 창조세계를 살리시기 위해 계22:20“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로 완결됩니다. 창세기는 부활의 실존이요, 요한계시록은 부활의 현존입니다. 오늘은 주님 부활의 실존과 현존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출14:26ff, 홍해를 건너므로, 죽음(무덤)에서 살아(부활)나는 부활 실존 말씀이요, 눅23:50ff, 산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지 말고, 갈릴리에서 하신 말씀 기억하라 주님의 부활 명령이요, 계1:117ff, 주님 부활 흔적을 지니고 살라! 사도 요한의 부활의 현존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부활신앙을 잃어 버렸을까요? 창3:22ff에 생명나무 은총을 잃은 인간에게 생명의 길이 막혔다 합니다만, 그 원인은 아담과 우리 인간의 불순종 때문이며, 그 결과 히2:12절, 인간은 죽음과 두려움으로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불행 어둠 절망, 사망 권세에서 건져 주셨고,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기에, 우리는 둘째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열매가 되려면 부활 실존을 알고 부활 현존을 지녀야 합니다. 첫째, 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앙입니다. 부활의 실존입니다. 성경은 창조 구원 재림 천국 등등 말씀이지만, 요약하면 부활입니다. 부활은 무(無)에서 유(有)로, 무관심(無關心)에서 관심(觀心)으로 고난(苦難)에서 해방으로 심판(審判)에서 구원(救援)으로 사망(死亡)에서 영생(永生)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출14장 홍해 도하 사건도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받는 부활이야기요, 눅23장도 빈무덤을 구원 기쁨 장소로 만드시 주님 부활 사건입니다. 계1:17ff 사도요한은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실 분은 처음과 마지막이신 분이시오, 십자가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증언합니다. 과학 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은“죽음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죽음은 가장 두려운 대상입니다. 죽음 두렵지 않다 말하는 사람도, 죽음 전후에 하나님 품에 안기지 않는 이상, 두려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우리 인간을 유혹하고 미혹하는 존재가 사단권세입니다. 세상 공중 권세를 잡은 사단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인간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장벽을 깨뜨리신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은 절망 죽음에서 구원하신 복음이요! 주님만이 인간의 어두운 눈과 마음을 치유하실 유일한 분이시며, 부활의 실존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실존에 눈을 떠야 합니다. 출14:13에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합니다. 부활에 눈을 뜨려면, 두려울 때마다 여호와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눅23:50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자, 아리마대 요셉과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 모친 마리아도 두려움 중에 주님 부활 증언자 되었습니다. 부활의 증언자 되려면 계1:17 사도요한 예언대로, 죽음 두려움 가운데 생명의 주 예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부활의 실존을 지니는 것은 우리 몸에 주님의 흔적을 지니는 것입니다. 주님의 흔적을 지니려면, 예배를 철저히 드려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항상 내 마음과 정성을 주님께 먼저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연약한 우리 위해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시16:8-10에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흔들리지 아니하고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했습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의 흔적이 있습니다. 부활의 흔적 실존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부활의 현존은 현재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독일 철학자 하이데커는 현존은 본질(실존)과 구분되는 현재 존재라 합니다만, 영미 문화권에서는 현존은 본질이 지금도 계속 진행된다는 의미에서“지속적인 실존”“existence”입니다. 실존도 중요하지만, 현존은 우리에게 더 중요합니다. 부활의 현존은 주님 부활 실존이 우리의 부활로 이어질 때, 현존입니다. 주님 부활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부활 현존 없다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가장 드라마틱한 부활 현존 메시지는 눅24:3ff, 당시 국회의원 아리마대 요셉과 갈릴리 여인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 모친 마리아와 베드로는“죽은 예수님”을 찾았지만, 5절에 천사들은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으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말씀입니다. 천사는 부활의 실존도 중요하지만, 너희가 살고 있는 갈릴리에서 부활의 현존을 이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천국복음, 생명살림, 부활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생명 살리는 교회라 했지만, 생명 살리는 일에 무뎌진 것 아닐까요? 부활의 현존, 주님 흔적으로 지금 현재 부활되고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것을 잃었다 생각했지만, 예배, 기도, 헌신이 약해지고 있다면 부활의 현존은 없는 것입니다. 예배와 모임을 할수없기에 아무것도 못해 생각했지만, 현 상황에서 온오프를 넘나들며, 서로 돌보고 살피지 않는다면 부활 현존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힘든데 무엇을 할수있나? 생각했지만, 이웃과 세상 위해 부활 생명을 전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부활 현존은 없는 것입니다. 부활 현존 없다면, 오늘 부활절 예배는 아무 의미 없는 것입니다. 야단치는 말씀이 아닙니다. 목회자 스스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두려움 중에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이 주님을 바라 볼 수 있고, 그런 성도가 부활의 현존입니다. 예배를 범하지 맙시다! 온오프로 기도하고 화답합시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이웃과 세상 위해 기도하고 돌봅시다! 우리 나라도 복잡하고 힘들지만, 후진국를 비롯하여 미얀마 사태 위해 기도합시다! 부활의 현존 지닌 사람은 부활 실존을 가지는 것입니다. 부활 현존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