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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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8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라!” 겔36:24-28 행2:14-21 요7:37-39 시104:14-15 이재경목사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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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라!”

36:24-28 2:14-21 7:37-39 104:14-15

 

오늘은 5월 넷째주 성령강림주일, 성령 강림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시대를 탈코로나 시대라 합니다. 코로나 때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더 힘들다 합니다. 그러나 미래에 가면 지금보다 더 어렵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도전과 어려움이 우리를 향해 계속 다가 오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감성은 이전보다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령강림절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약속과 은혜로 현재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지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요7:37 예수님은 초막절에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와서 마시라! 성령받으라하십니다. 36:22ff 에스겔도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가운데서 고국 땅으로 인도하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부어 내 백성되게 하리라! 하나님 말씀을 대언합니다. 2:16 베드로와 열한제자도말세에 내가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라!”요엘 예언을 선포합니다. 모든 것이 어렵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곳에서 성령을 주셔서 우리가 예언하고 환상보며 꿈꾸며 승리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더이상 코로나시대의 불안과 두려움에 매몰되어선 안 됩니다. 가장 어려웠던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하나님은 인간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하셨고 거듭나게 하셨으며, 우리의 믿음을 강하고 부드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힘들어 했던 바로 그때,“자녀들은 예언을, 젊은이는 환상을, 노인들은 꿈을 심지어 남녀종들도 예언할 것이라하셨습니다. 성도여러분! 어느 때보다도 지금 현재 우리의 믿음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예언해야 합니다. 예언은 단순히 미래를 점친다는 말이 아닙니다. 가장 힘든때,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며, 지금 바로 나를 쓰시려는 목적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요엘은 욜2:12-32 재앙 중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 얻을 것이라 했습니다. 성령강림주일 통해, 나를 양한 하나님 섭리를 받아들이고 성령님의 주도 아래 힘찬 결단 실천 형통을 축원합니다.

 

둘째, 우리는 환상보고 꿈꿀 것입니다. 환상과 꿈은 허무맹랑(虛無孟浪)해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하나님은 환상 꿈은 가장 힘든 바로 그때, 요셉에게 소망을, 야곱에겐 위로를, 다니엘에겐 구원을 에스겔에겐 회복을 미리보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은 현실을 넘어 창의적 아이디어와 아이템과 비전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에게 형통의 길 열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두가지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 그들은 두려웠지만 모여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임하셔서 권능주셨고 땅끝까지 복음의 증언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3, 큰소리쳤지만 결국 주님 배반한 베드로가 성령 받는 바로 그 때부터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전 미문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킵니다. 9:40 어린아이 하나도 고치지 못한 베드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 충만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첫째 예배로 모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일 오후찬양 새벽 수요 금요모임에 함께 모여 기도하고 권능을 받읍시다

둘째, 환상보고 꿈꾸며, 용기내고 결단합시다

오늘 현재 작정태신자 26명입니다. 더 작정하고 더 열심히 기도합시다.

오늘 주일 파송찬양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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