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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2_부활주일_부활의선물 | 이재경 | 2009-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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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활의 선물 본문 : (요 20:1-18)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오늘은 주님께서 사망권세, 어둠의 권세, 사탄의 세력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주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사단과 어둠을 이기고 승리하시는 교우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주님의 부활은 사랑이며 구원입니다. 성경을 보면 죽지 않고 승천한 사람은 에녹과 엘리야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나사로와 야이로의 딸 등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 승천하신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부르스 라슨의 “공포를 넘어서” 라는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어느 판사가 갑작스럽게 돌연사를 해서 영안실에 24시간동안 안치했는데, 입관하려는 순간 갑자기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건으로 그의 아내와 여동생은 기절했답니다. 잠시 병원은 떠들썩 했지만, 더 이상 요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은 마리아의 증언으로 시작하여 성령강림사건으로, 안디옥교회로부터 유럽과 아프리카전역으로, 아메리카와 남미에서 아시아와 우리 한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며, 교회를 설립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혼신의 열정을 바치는 것입니다. 판사의 부활과 주님의 부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판사의 부활은 일회적으로 끝났지만, 주님의 부활이 사랑으로 시작하여, 구원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빌라도와 유대인들을 통해 주님의 죽음이 몇 번이나 확인된 가운데, 분명하게 부활하신 주님은 사망과 죽음가운데 있는 있는 우리 인간에게, 나에게 구원과 영생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모든 성도의 삶과 가정위에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주님의 부활은 기도하며 기다리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부활은 엄청난 사건이지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일에 사람은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는 그동안 주님의 부활을 믿으며, 기다려온 가운데, 안식후 첫날 향품을 가지고 무덤을 찾아간 사람으로 기록되지만, 베드로를 비롯한 다른 제자들은 빌라도에게 잡힐까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골방안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 사람으로 기록됩니다. 또한 마리아는 빈무덤을 확인한 후, 울면서 주님을 찾는 반면에,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빈무덤을 확인하고는 쫓기듯이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승리요 믿음의 승리이지만, 이 부활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와 두려움속에 믿음을 포기하는 사람은 분명히 다릅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세마포만 확인한 후, 주님의 부활을 추측하기는 했지만, 두려움속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주님의 모습이나 음성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주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에게는 나타나지도 않으셨고 음성도 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날이 밝아진 후, 눈물을 닦으며 다시 확인하기 위해 무덤안을 들여다 보았을 때, 두 번에 걸쳐서,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첫째로는 무덤 안에서 두 천사가 나타나 “어찌하여 우느냐?” 하며 마리아를 부르십니다. 두 번째로는 무덤 밖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말씀하시며, “마리아야!” 이름을 부르십니다. 그 때 마리아는 “랍오니여, 선생님이시여”, 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만나고, 그동안 고통스러웠던 여러 가지 시름을 한 순간에 해결받는 은총을 경험합니다. 모든 사람이 주님의 부활을 듣고 믿었지만, 정작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때는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분명하게 구분됩니다. 오늘 9절을 보면,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라고 기록합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주님의 세 번에 걸친 수난과 부활예고를 이해하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으며, 빌라도에게 잡힐까봐, 빈 무덤을 보고도, 주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은 초조하게 숨어있는 사람에게는 부활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믿음이 있다하면서도, 늘 초조하고, 두려워하고, 의심하고, 불평하면, 부활하신 주님을 결코 만나지도 보지도 음성을 들을 수 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의심과 불평하는 사망권세를 부활절을 맞이하여 모두 물리치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리아를 첫재로는 천사를 통해서, 두 번째는 직접 이름까지 부르시며,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 17절을 보면, “내 아버지는 너희 아버지고, 내 하나님의 너희 하나님이시다” 라 하시며, 마리아와 주님을 동일화 시키십니다.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부활은 이런 자들을 위한 주님의 선물입니다. 오랬동안 기다려온 사람,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삼일동안 암흑속에서도 기다려온 사람에게 주님은 먼저 찾아오시고, 부르시고, 모습을 보여 주시며, 그동안의 모든 시름을 해결해 주십니다. 주님의 부활은 기다리며 기도하며, 울부짖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온몸으로 받으시는 교우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부활의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미국 여류시인 패트반즈 라는 사람이, 부활절 아침을 소개하며 글을 썼습니다. 패트반즈가 예배드리고 나오는데, 교회앞에서 꽃을 파는 어는 노인의 얼굴을 보니, 주름은 많았으나, 웃음과 행복이 넘쳐 보이는 것을 보고, 지금 웃고 계신데 뭐 좋은 일 있습니까? 물었답니다. 노인은 말하기를 “ 내 나이만큼 살면 슬픈일, 가슴 아픈 일을 많이 격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고통의 금요일은 끝이 아닙니다. 겨울 사흘만에 부활의 새벽이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괴로울 때면, 사흘만 기다리자고 혼자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니, 나는 늘 행복합니다. 종교개혁의 봉화를 든 마틴 루터도 너무나 어려운 일에 봉착하곤 했는데, 그렇게 답답하고 암담할 때마다 큰 소리로 살아계시다 살아계시다(Vivit Vivit!)라고 외쳤답니다. 주님은 무덤속에 계신 것이 아니라,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24편 7-8절을 보면,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왕 여호와이시니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셔서 지금도 임마누엘 하고 계십니다. 우간다의 게파심판기목사님은 7000명이 모이는 교회의 담임목사였습니다. 독재자 아민시절, 암살자에게 죽을 뻔한 이야기를 전해습니다. 부활절 저녁인데, 암살단이 침입해서 죽이려 했습니다. 그 때, 케파는 말합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절입니다. 오늘은 죽음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기전에 기도할 수 있는 시간 2분만 주십시오! 암살단이 허락했습니다. 게파는 기도하기를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희들이 저들의 하는 일을 모르고 있나이다. 하며 자신을 죽이려 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눈을 떳답니다. 그랫더니 암살자의 표정이 부르럽게 변해 있었고, 목사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답니다. 게파 심판기 목사님은 이 간증을 통해, 부활의 믿음은 두려움을 몰아낸다. 영생을 믿을 때, 총도 무섭지 않다. 누가 이소망에 우리를 끊으리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로마서 8장 35절 말씀처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나, 칼이랴 주님의 부활로 모든 사망권에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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