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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 일어나십시요!(요20:19-23) 이재경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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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도여 일어나라

본문 : (요 20:19-30)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늘은 부활주일 둘째주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부활의 은혜를 가지고 평안을 얻고, 성령을 받고, 일으킴을 받는 역사가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입니다. 모두가 부활의 선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는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주님은 평강을 주셨습니다.(19절)

 

사람이 두려움속에 갖혀 있으면, 그 어느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속에서 바같세계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어지는 기회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두려움가운데 있으면 결코 주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갈 때, 주님을 찾을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부활의 은혜도 경험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베드로와 제자들은 주님이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을 맞이하지도 못했고, 주님을 보았어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께서 먼저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시며, 두려움과 긴장속에 빠져있는 제자들에게 평강을 선포하시며, 부드럽게 만드셨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그제서야, 그 분이 주님이신 줄 알고, 충격속에서 기뻐하며 주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평강입니다.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님의 평화입니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평화, 샬롬을 받아드릴 때, 주님의 부활과 더불어 현재와 미래가 보이고, 길이 열립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서 세상의 모든 두려움과 긴장감을 떨쳐버리고, 부활하신 주님의 평강이 넘쳐 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주님은 우리를 파송하셨습니다.(21절)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물은 흘러야 하고, 어디론가 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도 정체되어 있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언제가 어디론가 가고 있는 중이고, 어디로 가야할지 기도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평강을 선물로 주시자마자, 요청하셨던 것이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하시며 파송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가야할 곳을 지시하시며, 그곳으로 가라 명하십니다. 겨우 평강을 되찾은 사람에게 곧장 어디론가 가라고 말씀하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라고 파송하는 것이며, 주님의 말씀대로 삶의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여 믿음으로 살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도 그저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자마자, 또다시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며 파송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자마자, 주님의 지시하신 곳으로 가겠다고 결단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의 은혜를 체험했다면, 반드시 가야 할 곳이 있습니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일어서서 걸어가야 할 길을 위해 기도하고 응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셋째. 주님은 성령을 받으라 명하셨습니다.(22절)

 

세 번째로 말씀하신 말씀은 “성령을 받으라”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며 빈손으로 보내신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고 가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두렵고 긴장된 마음에 아주 귀한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지 않으면 이 거친 세상을 걸어갈 수 없습니다. 바람에 흔들리고, 사람에 흔들리고, 물질에 흔들리고, 권력에 흔들리며, 사람의 문제를 풀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으면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23절을 보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며, 성령과 함께 세상과 사람을 구원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며,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제자들에게 이것은 회복에 대한 열망으로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이 함께 하시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영, 성령이 임하여 은혜롭고, 담대한 삶을 받으시는 성도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주님은 회복하여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게서 하신 세가지 말씀, 평안하라, 보내노라,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은 죽어있는 영혼을 일깨우는 말씀이요, 회복하여 일어나라는 말씀입니다. 두려워말고, 평안하십시오, 세상은 여러분들은 심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세상을 심판하는 자로 일어서십시오, “너희가 용서하면 아버지도 용서하실 것이요, 너희가 저주하면 아버지도 저주하실 것입니다.(23절) 머물러 있는 영혼을 깨우십시오, 회복하십시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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