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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6_부활의능력과 건강한 크리스챤 이재경 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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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활의 능력

본문 : (요일 3:1-7) (요일 3:1-7)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오늘은 부활주일 셋째주일입니다. 크리스챤을 가장 흥분시키는 사실은 부활입니다. 왜냐하면, 부활은 죽은 것을 살리는 의미도 있지만, 영원히 죽지 아니할 새로운 영체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고전15장) 나사로나 회장당 야이로의 딸은 살아나기는 했지만, 또다시 죽어야 하는 육체로 살아난 것이기에 부활이라 하지 않고 소생이라 합니다. 영어단어에도 죽지 아니할 새로운 영체로 살아나는 것을 부활(Resurrection)이라 하고 다시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체로 살아나는 것을 소생(Resuscitation)이라 합니다. 오늘은 우리를 가장 흥분 시키는 주님의 부활은 어떻게 우리안에 들어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말씀으로 은혜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라 하십니다.

 

사람에게는 관계가 참 중요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해야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아무리 공부잘하고 똑똑해도, 관계를 풀지 못하면, 더불어 사는 시대에 도태되고 맙니다. 신앙생활에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아무리 자기 믿음과 신실함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에도 자기 믿음으로 만사형통한다 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도 주님을 믿는 자입니다.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형성될 때, 회복될 때, 부활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나약한 자가 일어섭니다. 실족해 있는 자가 담대해집니다. 쓰러져 있는 자가 일어섭니다.

오늘 본문 말씀 1절을 보면 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의 아버지가 너희 아버지가 된다는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말씀하십니다. 본문 2절을 보면, 사도바울도 똑같은 말을 했지만, 요한도 우리도 주님과 똑같이 부활한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막연한 미래에 부활하신다가 아니라,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 이 공간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부활하기를 원하십니다. 주안에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하나님의 자녀된 은혜를 통해, 죽지 아니할 쓰러지지 아니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라 하십니다.

 

똘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어느 시인이 이 말을 풀이했는데,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다른 빛으로 보며“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깊이 보며“, 소망으로 사는 사람은 ”멀리본다“ 했습니다. 음악가중에서 베토벤과 그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의 음악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음악이 명곡이 된 이유는 모두 그 자신의 고통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자로 폭압적이어서 11세때부터 극장 오케스트라에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17세때는 어머니기 폐결핵으로 돌아가시자 동생까지 부양해야 했습니다. 30세때는 음악가의 생명인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심포니 9번을 연주할 때는 박수갈채뿐 아니라, 큰 소동이 일어났는데, 이런 관중의 열광을 옆에 있는 사람이 알려주어야 알 정도였습니다. 57세때에 그는 눈보라가 치는 밤중에 쓸쓸히 인생을 마감했고, 그의 눈을 감겨준 사람은 지나가던 한 나그네였다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베토벤은 불행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도 모르는 넘치는 행복속에 살았답니다. 그의 어록을 보면, 나는 괴로움을 뚫고 나아가 기쁨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베토벤이 젊었을때는 신앙이 없었으나, 점점 신앙의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합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 인간이 잘못 따라다니기 쉬은 어리석고 사소한 것들을 속히 버려야 한다. 하나님이야말로 모든 것 위에 계시는 분이시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은 현실을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되며, 희망이 됩니다. 소망을 품는 자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소망을 품는 자는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부활소망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도, 주님의 부활을 경험한 후에는 부활소망으로 모든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초기의 선교사들도, 이국 땅에 뼈를 묻었을 때, 많은 미전도종족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셋째. 부활소망으로 죄를 이기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6절을 보면, 주님안에 거하는 자, 범죄치 않는다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 모두가 다 죄인이라 고백했기에 언뜻보면,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다 죄인이기는 하지만, 부활소망안에 있을 때, 죄를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일시적으로 넘어질 수 있으나 다시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이며, 죄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주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해 무감각 하실 리 없습니다. 주님의 부활신앙으로 넉넉히 죄를 이기시고 일어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건강한 크리스챤이 되려면, 주님의 부활로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크리스챤이 될 수 있을까요? 주일성수하고, 헌금잘하고, 좋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내 마음의 성전을 세우고, 좋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앙의 기본을 말하는 것이며, 신앙의 기능을 말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크리스챤이 되려면, 첫째는 고난과 역경을 경험해봐야 주님만을 바라보는 크리스챤이 됩니다. 둘째는 고난과 역경중에 부활의 소망을 가질 때, 주님만을 바라보는 크리스챤이 됩니다.

건강한 크리스챤은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건강한 크리스챤은 고난을 이겨냅니다. 건강한 크리스챤은 역경중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드림교회 모든 교우님들은 고난중에 주님을 바라보는 건강한 크리스챤입니다. 아직도 역경중에 있습니까? 세상과 역경을 보지 말고, 주님만을 바라보십시오, 이미 여러분은 건강한 크리스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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