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6 “우리가 하나님께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신10:12-22 딤전1:1-11 마5:17-20 시65:5-12 | 이재경목사 | 2025-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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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께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신10:12-22 딤전1:1-11 마5:17-20 시65:5-12
샬롬! 오늘은 주현절 셋째주일이요, 우리 민족 고유 명절, 설 주일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 사랑을 나누며 축복된 설 명절 되기를 축복합니다. 먼저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영상을 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에게 것을 알고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원하는 것이 있었지만 그것을 얻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출19:5 분명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면 복이 있고, 모든 민족 중에 택한 백성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종종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왜 나와 함께 하시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만, 한가지 더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정말 주님 안에 거하며 살았는가? 생각 해보면 그러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지 못하면서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형통하기를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불신앙입니다. 물론 주님은 먼저 우리 안에 오셔서 죽음에서 생명을 살리셨지만, 요15:7에 주님은 먼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너희가 먼저 내 안에 내 말에 먼저 거하지 않으면 어느 것도 이룰 수 없다 하십니다. 모세는 신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묻습니다. 그것은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도를 행하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마음 뜻 정성 다해 하나님 섬긴다는 것은 단순히 계명을 범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는 몸부림입니다. 사도 바울은 딤전1:5 디모데에게 다른 그 무엇 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청결한마음 선한양심에서 나오는 사랑" 이니 거짓 없는 믿음으로 목회하라 강변합니다. 예수님은 마5:17 율법주의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잃은 바리새인들에게 더 단호하게 말씀하시길“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왔다!”하시며 그것은 19절 우리는 하나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고 사랑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하기를 "하나님, 제게 로또 1등을 당첨되게 해 주시면 헌금도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게요!" 하자, 하나님은 "네가 정말 나의 뜻 따르길 원한다면 우선 복권 사는 일 멈추고,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 뜻을 따르렴! .... 마더 테레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원하기 전에, 하나님 뜻 따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잘 망각합니다. 망각하지 않으려면, 생각하지도 않고도 실천할 있는 방법은 오직“훈련”뿐입니다. [넌센스1-머리 감을 때, 맨 먼저 어디부터 감을까요? 0] 우리는 일의 순서를 정하여 시작하지만, 순서 이전에 먼저 체크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잊지 않으려면 훈련을 통한 생활 습관 뿐입니다. 그것은 예배와 찬양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기도와 훈련, 봉사와 봉사 친교가 생각하지 않고도, 노력하지 않고도 우리 말과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합시다. 특별히 금년 우리 고유 명절 설날, 하나님께 예배하고, 크리스챤으로서 가족 친지간에 축복하고 사랑합시다. 시편기자는 시65:11 하나님 사랑하는 자에게는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진다" 찬양합니다. 파송찬양“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함께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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