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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2 사순절 첫째주일 이재경목사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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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질문 누가 나를 건져 줄까?”

3:55-66 7:14-25 13:16-30 91:1-2,9-16

 

[벼랑끝 은혜] 수상 구조대원들이 물에 빠진 사람 구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빨리 물속에 뛰어 드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멀리서 지켜보며 기다리는 것'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물에 빠진 사람이 살겠다고 허우적거리며 힘이 남아 있을 때 다가가면, 구조대원까지 붙잡고 함께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둘 다 죽기 때문입니다. 구조대원이 가장 반기는 순간은 물에 빠진 사람이 힘이 다 빠져서 "나이제 끝났다"며 허우적거림 멈출 때입니다. 그 때 비로소 구조대원이 안전하게 그를 구조할 수 있답니다. 바로 그 때 구조대원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도 내맘대로 되지않고, 자꾸 원치않는 실수 습관에 걸려 넘어질 때, 내 모든 것 내려 놓고 힘을 빼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볼수도 경험할수도 없습니다. 사순절 첫째주일,“벼랑 끝에서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 손길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1. 왜 우리는 거듭난 후에도 늘 괴로울까요? 우리는 예수 믿으면 모든 고민이 끝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7:14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사도된 후에도 내적 고통받고 있는 본인의 현실을 세가지로 고백합니다.

 

첫째는 이해할수없는 나의 모습입니다. 7: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둘째는 무능력한 나의 모습입니다. 7:18 마음은 원이로되 선을 행할 능력 없는 비참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셋째는 치열한 내적고통 입니다. 7:22-23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내 지체 속의 죄의 법이 나를 사로잡아 끌고 갑니다. [다이어트 유머 :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 약하도다 내 속사람은 다이어트 위해 샐러드 식사, 하나님 법을 즐거워하는데, 내 육신은 다른 법 따라 치킨집으로 갑니다/ 입으로는 치킨을 먹으면서 마음으로는 울고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야식에서 날 건져낼까?

 

이것은 믿음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바울이 중생하기 전의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워진 속사람이 된 후에 느끼는 '거룩한 통증' 입니다. 혹시 오늘 내 안의 모순 때문에 괴로워하고 계신가요? 그것은 우리가 죽어있기 때문이 아니라,“살아 있기 때문에 느끼는 영적 싸움임을 기억하며 위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2. 벼랑끝에서 꼭 해야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오늘 설교 제목, “누가 나를 건져 줄까?”입니다.

바울은 롬7:24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누가나를 건져내랴?" 방법(How)이 아닌 존재(Who)에 때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문제속에서 "어떻게 문제해결할까?" 질문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누가 나를 건져줄까?"라고 묻고, 그에 대한 답은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바울은 벼랑 끝에서 우리의 유일한 답은 방법 이전에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분명하게 합니다.

 

예레미야도 유다 패망 후주의 이름부릅니다. 애가3:55"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고백할때, 하나님은 "무서워하지 말라"며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기 때문에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비참함 깨닫고 "주님, 나를 건져주시겠습니까? "손 내미는 그 가난한 심령을 귀하게 쓰십니다.

 

3.어떻게 그 구원 은혜 누리며 살 수 있을까요? (믿음 훈련)

내 의지도 중요하지만,“주님 보호아래 거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세가지입니다. 첫째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는 것입니다.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 되라 합니다. 둘째는 지속적인 영적 훈련입니다. 내 안의 죄악을 깨닫기 위해 날마다 말씀을 거울 삼아 자신을 비추는 영적훈련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성령의 법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 의지가 아닌, 전능자 지존자만이 나를 건져주심을 믿고 매순간 그분께 주권을 맡겨야 합니다. ["어떤 부자가 벼랑 끝에 매달려 소리치길, '하나님! 저를 살려만 주시면 제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 아무 응답 없자 다급해진 부자 다시 외치길, '전부 바치겠습니다!' 그때 바위 밑에서 주님 손길이 느껴지며 몸이 위로 쓱 올라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살았다 싶으니까 그 부자 마음이 바뀝니다. '? 방금 누가 밀어준 거 같은데... 하나님이 아니라 바람인가?'> 이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죽을 것 같을 땐 '누가(Who)' 나를 건져줄까 찾다가, 살만하면 다시 '어떻게(How)' 내가 살아남았는지 계산기 두드립니다. 여러분, 주님은 우리의 물질 뿐만 아니라, 우리의 완전한 '항복' 을 원하십니다.]

 

4. '누가 나를 건져 낼까?' 질문을 주님께 던지며 산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격려와 소망)

첫째, 탄식이 감사가 됩니다.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찬송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했습니다. 주님이 울타리가 되어 주십니다. 셋째, 모든 일에 승리하는 삶입니다. 91:15-16 환난 당할 때 주님이 함께 하여 우리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시는 구원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벼랑 끝에 서 계신 것 같습니까?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으신가요? 괜찮습니다.

그 자리가 바로 주님 손이 여러분을 붙드시는 자리입니다. 바로 그때, "누가 나를 건져 줄까?"정직하게 물으십시오.

주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즉 내가 너를 건지리라"(91:14)고 말씀하시며 여러분을 끌어올려 주실 것입니다.

 

[구호외쳐 볼까요! 벼랑 끝은 마지막이 아니라, 주님 향한 환승 (Transfer) 정류장! 입니다.]

주님의 손을 잡고 승리 형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파송의 찬양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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