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는 삶,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1. 우리가 진짜 받아야 할 '복'은 무엇인가?
설 명절, 고향 오가는 길 어떠셨습니까? 꽉 막힌 도로...답답합니다. 그런데, 명절 귀성 귀경길에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차 막히는 것' 도 무섭지만, 빠른 길 찾다가 '길 잘못 드는 것' 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 타고 달려도, 목적지 정반대 방향으로 가거나 더 막히는 길로 가고 있다면 그것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됩니다.
우리는 매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은 로또 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내 주머니에 툭 떨어지는 행운, 소유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시편 1편에 나온 '복'은 조금 다릅니다. 성경은 복을 '무엇을 소유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길에 서 있느냐 어느 길로 가고 있느냐 문제라 말씀합니다.
설 명절주일, 우리가 세상 속도전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른 방향'으로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재설정하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 왜 우리는 '바른 길'을 선택해야 하는가? (시 1:1, 마 14:1-12)
그것이 복된 사람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했습니다. 역으로 질문합니다. 왜 사람들은 빠른 길을 가려 할까요? 그것이 더 편한 길처럼 보이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14장 헤롯왕을 보십시오. 그는 권력의 정점에 서서 화려한 잔치를 벌였고, 세상 기준으로 가장 '성공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체면 위해 세례요한을 죽이는 죄인의 길을 선택했고, 평생을 죄책감과 두려움 속에서 보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로마 폭군 네로 황제 등등 수많은 권력자가 화려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았으나, 그 끝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복의 시작은 '가지 말아야 할 길'에서“발을 떼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설날에는 악인들의 꾀, 죄인들의길 오만한자리에 벗어나는 모임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유혹 '그릇된길'에 서있지않은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3. 무엇이 우리를 복된 길로 인도하는가? (시 1:2, 출 6:2-9)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복 있는 삶의 실체는 '말씀'입니다.
출6:7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내가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가혹한 노동 환경과 고통 때문에 하나님 약속을 듣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상했기 때문입니다. 바록 그때 하나님은 환경을 먼저 바꾸신 것이 아니라, "나는 여호와다"라는 당신의 이름을 먼저 선포하셨습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복'은 상황 변화가 아니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즉 말씀입니다.
설날에 자녀손들이 가장 기다리는 것은 '세뱃돈'입니다. 의미있는 풍습입니다만 진짜 복된 가정은 세뱃돈보다 어른들이 들려주는 '축복 메시지, 덕담(德談)'이 살아있는 가정입니다. 부모님이 자녀손들에게 신앙 유산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지도로 건네주는 것, 그것이 진짜 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덕담이 바로 '성경'입니다. 이 말씀을 '하가 (Haga)', 즉 개가 뼈다귀를 끝까지 물고 뜯듯 깊이 묵상하는 가정이 복된 가정입니다.
4. 어떻게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가? (시1:3,계12:7-12)
상황 따라 열매 있고, 최종 말씀으로 이길수있습니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상황 따라 열매 있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않으며 형통케하신다 했습니다.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바른 길을 걷는 것은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영적 전쟁”이 치열합니다. 계12장은 하늘에서의 전쟁을 묘사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우리가 이 길을 끝까지 걷는 방법은 내 힘이 아니라 '시냇가' 에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시냇가는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두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와 말씀 증거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인생 가뭄은 누구에게나 옵니다만 '말씀의 시냇가'에 닿아 있는 나무는 가뭄 때 오히려 뿌리를 더 깊이 내려 생명력을 증명합니다. 설날가족예배는 우리 가족의 뿌리를 말씀의 시냇가에 깊이 내리는 시간입니다. 세상 풍파 몰려와도 말씀에 뿌리 내린 가정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5.바른 길을 걷는 자에게 약속된 미래는 무엇인가? (시 1:6)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6)
하나님이 '인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 길의 보증인이 되어주신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은 악인의 길이 빨라 보이고 형통해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바람 불면 겨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오직 말씀 위에 세워진 삶만이 영원한 가치를 남깁니다.
이번 2026년 설 명절이 우리 가족의 '믿음 방향'을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 속도에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바른길' 위에 서 있다면, 우리 인생은 이미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복된 인생입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의 가정에 말씀의 열매가 가득하고, 어떤 가뭄에도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형통함이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구호] 복 있는 삶은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 파송찬양 함께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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