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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_고난주간새벽_낮추신 주님을 따라 admin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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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낮추신 주님을 따라
본문:빌립보서 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5절).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으로 은혜를 입었다면 우리는 그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 그는 매우 겸손하셨는데 이러한 겸손은 특히 우리가 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다. 만일 우리의 마음이 겸손해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을 품은 것이 될 것이다. 또한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을 품고 있다면 우리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고난과 죽음의 자리에까지 스스로를 낮추신 주 예수의 정신과 동일한 정신으로 행하여야 할 것이다.

[1] 그리스도의 두 가지 본성 즉 신성과 인성에 대하여 살펴보자.

(1) 그의 신성: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6절).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이는 자기에게 속하지 않은 것에 대해 침해하고자 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어떤 단순한 인간이나 혹은 단순한 피조물이 하나님과 동등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가장 파렴치한 침해 행위이다.
(2) 그의 인성: 그는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7,8절) 나타나셨다. 그는 실제로 그리고 진실로 사람이었다. 그는 자원하여서 인성을 취하셨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그 자신의 행위에 의해서였다. 우리는 우리가 인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와 같은 방식으로 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여기에 그는 인성이라고 하는 누더기로써 자신을 옷 입히기 위해 '자기를 비우셨다'. 이렇게 해서 비하와 높아짐이라고 하는 그의 두 가지 상태가 있게 되는 것이다.

[2] 그리스도의 두 가지 상태 즉 비하와 높아짐에 해사여 살펴보자.

1)그의 비하: 7절에 나타나는 '종의 형체'가 이것을 잘 보여준다. 그는 하나님의 종이었을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는 사역자로 오셨고, 섬기는 자로서 그들 가운데 계셨다. 어떤 사람은 만일 주 예수께서 사람이 되시고자 하셨다면 왕자가 되셨어야만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그는 '종의 형체'로 오셨다. 그리고 추측컨대 자기 육친의 아버지와 함께 목수일을 하면서, 비천하게 성장하셨다. 그의 전 삶은 비하의 삶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낮은 비하의 단계는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이었다.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8절). 그는 고난 받으셨을 뿐 아니라 자원하여 복종하셨다. 그의 죽으심의 태도에는 하나의 강조점이 있다. 그것은 그 안에, 비천하다고 할 수 있을만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는 사실이다. '십자가에 죽기까지'가 이것을 표현해 준다. 그 죽음은 저주받은 죽음이며 자유인이 아닌 노예의 죽음이며 악인의 죽음이고 공중(公衆)의 구경거리로서의 죽음이었다.

2)그의 높아짐: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9절). 그가 자신을 낮추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신 것이다. 그래서 '그를 지극히 높여'라고 했다. 하나님은 신성 뿐 아니라 인성까지 그의 전 인격을 높이셨다. 그의 높아짐은 명예와 권세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9,10절). 모든 피조물은 그에게 복종해야만 한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 땅 아래 있는 자들' 즉,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산 자와 죽은 자들이 다 그에게 복종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의 이름에 모든 사람들이 엄숙한 경의를 표해야 한다.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11절). 그리스도의 왕국이 하늘과 땅, 그리고 그곳에 있는 피조물들, 또한 산 자 뿐 아니라 죽은 자에게까지 미치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에게 어떤 경의가 드려지든 그것은 결국 아버지께 존귀를 돌려드리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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