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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강 요한계시록(8) 새하늘과 새땅 admin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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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강 요한계시록(8) 새하늘과 새 땅

 

(21:1-11, 개정)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요한계시록 21,22은 계시록의 완결편인 동시에 성경 전체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내용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실현과 그 세계에서 누릴 성도들에 대한 복입니다. 그리고 결론부분으로 요한계시록 예언 내용의 절대적 권위와 성도들의 믿음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의 완결부분이자, 성경전체의 결론 부분인 새하늘과 새땅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1. 새 하늘과 새 땅의 실현(21:1-8)

 

악인과 선인에 대한 종말적인 심판,사단의 멸망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섭리는 일단락됩니다. 그러나 그 섭리는 끝나지 않고, 영원무궁한 새하늘과 새땅이 펼쳐집니다. 과연 새 하늘과 새 땅(신천지,새누리) 교훈은 무엇일까요?

 

1)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늘로서 주어지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사도 요한은 '새 예루살렘'으로 표현된 새로운 세계가 하늘로서 내려오는 웅장한 환상을 봅니다. 그 환상은 결혼식을 앞둔 신부의 모습처럼 아름답고 고귀하며, 그 세계의 주인은 악마가 아닌 하나님이시며 한없는 위로의 은총을 성도들에게 내려주실 것을 강조됩니다. 그런데 사도요한이 강조하는 것은 그와 같은 새하늘과 새 땅은 '하늘에서'(21:2)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도 진리도 우리 인간들의 세계에서 산출되는 것이 아니라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1:17)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 사실은 모든 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인간들은 상대적인 존재, 수혜적인 존재임을 교훈해 주는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2) 크리스챤은 하늘에 초점을 맞춘 사람을 살아야 합니다.

새 예루살렘, 영원한 세계는 하늘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다는 진리로써 성도들의 삶의 의식의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이 땅에서 영원한 안식과 행복과 그리고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늘'로서입니다. 그 이유는 성도 자신의 존재적 본질이 하늘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3:2-4)고 교훈합니다. 성도의 꿈과 행복은 하늘 세계에 있습니다. 초점을 하늘에 맞추고 사는 존재가 되야 합니다. 허망한 이 땅의 허영과 욕심과 어리석음을 피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2.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21:9-22:5)

 

1) 크리스챤은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광과 존귀를 누릴 것입니다.

천국을 소개하는 자는 바로 마지막 대재앙을 내렸던 '일곱 천사 중 하나'(21:9)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묘한 의미가 있습니다. 불신 세계에 화를 내린 천사는 반대로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축복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는 하나님의 심판의 이중적 의미를 교훈해 줍니다(살전1:5-8).

천사가 보여준 새 예루살렘의 모습은 지극히 귀한 보석들로 표현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와 생명력이 넘친 세계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영광의 본체가 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 직접 임재하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곳에서 성도들은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21:26) 누리며 영생수와 영생 과실을 먹고 살게 됩니다(22:1,2).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22:5)고 강조합니다. 이처럼 새 예루살렘의 내용은 모든 성도의 꿈이 이루어짐을 의미합니다. 아니 모든 인류의 꿈이 현실로 실현될 것을 보여 줍니다. 죽음, 모순, 죄와 불의가 없고 영원한 사랑, 화평, 자유, 삶에 구현되는 곳 그곳이 나와 모든 성도들이 갈 새 하늘과 새 땅인 것입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 섭리의 열매이기도 하며, 태초에 창조하신 '에덴 동산'이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된 것이기도 합니다.

 

2) 오늘날 크리스챤에게는 새하늘과 새 땅이라는 영원한 기업이 예배되어 있습니다.

몇년전 세계에서 온갖 '복권'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복권협회'를 만들고 총회를 연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복권협회 사람들은 자신들이 온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파는 자들'이라는 명분을 내세운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주고 복권을 산다.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잠시 며칠간만이라도 얻으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희망은 대게 허망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결코 허망스러운 미래는 없습니다.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늘의 기업이 예비돼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확실하게 보장된 '영원한 하늘 복권'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3. 새하늘 새땅의 결론과 주장(에필로그)(22:6-21)

 

사도 요한은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의 권위와 절대성 그리고 그 말씀에 대한 신앙적 자세를 강조합니다. 그 옛날 요단 동편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행한 신명기의 결론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 내용과 교훈을 살펴기도 합시다!

 

1) 사람에게는 영원한 축복과 저주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을 통해 주님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지키는 자가 얻을 축복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소홀하게 여기는 자들이 당할 영원한 저주를 선포합니다. 만일 예언을 경솔하게 여기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 참예치 못하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22:18,19)는 이 경고는 본 서의 결론이자 온 성령의 결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자기 계시인 성경 말씀, 특히 계시록을 통해 보여 주신 종말과 그 후의 영원한 섭리를 불신하는 자들의 운명은 '영원한 멸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축복과 멸망의 길은 이제 온전히 인류와 교회 앞에 제시되었습니다. 그 길의 선택은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느 길로 가고 있습니까?

 

2) 크리스챤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말씀을 지키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22:7). 이 말씀은 주님이 교회에 들려주시는 마지막 교훈입니다. '지킨다'는 것은 진리를 믿고 사수한다는 뜻입니다. '지킨다'는 뜻은 행하며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듣고 본대로 끝나면 의미없습니다. 영원한 심판과 축복에 대한 사실을 성도들은 듣고 알고 깨달았습니다. 아제 그 진리를 지키고 사수하고 실천하는 길만 남았으며 그 길은 저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문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성경은 대단원의 막을 기도로 끝마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는 반드시 오실 것이며 그분을 통해 언약하신 모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본 서와 모든 성경은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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