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강좌

  • 홈 >
  • 양육 >
  • 신약성경강좌
신약성경강좌
제116강 요한계시록(7) 천년왕국 admin 2013-02-2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26

http://chdeam.onmam.com/bbs/bbsView/111/631917

116강 요한계시록(7) 천년왕국

 

(20:1-14, 개정)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사도 요한은 20-21장에서 그리스도의 재림, 성도들의 천국 입성, 사단과 그 하수인들의 멸망과 신천신지의 도래로 하나님의 종말 섭리를 마감하려 합니다. 특히 20장은 그와 같은 신천신지의 세계 이전 이 땅에 '과도기적인 천국'이 이룩됨을 강조하는데, 천년 왕국설이 본 장에서 기인됐으며 계시록에서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 천년 왕국에 대한 내용은 해석상 견해가 가장 분분한 종말 시대의 한 사건입니다.

 

1. 천년왕국의 개념(20:1-4)

 

1) 현실적, 상징적 해석으로 인한 세가지 견해

20:1-4은 천년왕국설의 핵심입니다. 특히 4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강림하사 천년 동안 성도들과 왕 노릇하신다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천년 왕국설 크게 세가지로 요약되는데, 전천년 왕국설무천년 왕국설입 그리고 후천년설입니다. 첫째로 전천년설은 천년 왕국 전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사 실제로 천년 동안 왕권을 가지고 전세계를 다스릴 것이라는 개념이요, 둘째로, 무천년설은 천년 왕국을 상징으로 보고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 때까지 이 세상의 교회가 누리는 의와 은혜의 권세를 뜻하는 것으로 주로 중도적인 해석 방법입니다. 셋째로, 후천년설이 있는데, 세계가 복음화되고 인간의 심성과 과학과 교육과 제도의 발전으로 지상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급진적인(인본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므로 천년 왕국에 대한 견해의 초점은 천년이라는 성경의 표현이 사실적인 것인지, 또는 다른 상징적인 용어처럼 상징적인 것인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견해가 갈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통점은 천년왕국이 사실적이든, 상징적이든, 점진적이든 천년왕국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2) 크리스챤은 모든 섭리에 대비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크리스챤은 어떤 견해를 받아들여야 옳을까요? 전천년 왕국설, 상징적 왕국설 그리고 후천년 왕국설 세가지중 한 가지 견해만 진리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견해 모두 오늘날 교회들이 여러모양으로 고백하는 내용들입니다. 즉 주님이 재림하사 이 땅에서 성도들과 더불어 천년동안 다스리는 것이라고 믿는 성도들도 과할 것이 없으며 천년 왕국이라는 표현을 상징적으로 보고 현재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고 있는 은혜의 권세를 천년 왕국 시대로 믿는 성도들도 잘못된 태도가 아니며, 사람이 중심이 되어 점진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도, 위험하기는 하지만, 무조건 다 나쁘다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 견해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것은 현재 모른다는 것이며 오직 주님만이 이루실 일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크리스챤들은 모든 섭리에 대비하는 신앙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천년 왕국이 실제로 실현된다면 그 왕국에 참여할 수 있는 참 성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혹 상징적인 내용이라면 현재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고 있는 구속의 은총에 더욱 감사드릴 수 있어야 하며, 점진적인 내용이라면, 꿈과 비전으로 하나님의 뜻을 사모해야 합니다.

 

2. 천년왕국 시대에 일어난 일들(20:5,6)

 

1) 크리스챤들은 그리스도와 왕노릇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처음 부활과 천년 왕국 시대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재로, 죄악과 불의의 근원인 사단이 결박되는 일이 벌어집니다(20:1-3). 둘째로, 죄악은 더 이상 번성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로, 성도들이 '첫째 부활'(20:5)이라고 불리는 부활 은총으로 살아나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서 왕 노릇하게 됩니다. 핍박이나 시험이나 괴로움이 없이 세상의 주인이 되어 천국 권세를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와 같은 내용도 사실과 상징과 점진성으로 해석됨을 유념해야 합니다. 다만 성도들은 사망과 악을 이기고 기필코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영광과 존귀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성경 전체의 증언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2)현재의 고난이 있으나, 미래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챤들은 천년 왕국 시대에 이루어질 내용에 대해 너무 세세하고 확실한 지식을 얻고자 시간을 허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내용의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너희 성도들아 너희가 지금 어떤 처지에 있든지 너희는 왕 같은 족속이요 택하신 백성이므로 이 땅에서도 영광과 존귀를 누리게 될 것임을 믿으라'는 것이 천년 왕국설이 메시지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현재 그리스도 안에서 당하는 애로와 괴로움과 희생으로 인해 실망해서는 온당치 못합니다. 그 희생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보상을 그리스도의 재림 후에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8:18)라고 사도 바울은 교훈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 희생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3. 천년왕국 후에 될 일들(20:7-15)

 

1) 최후의 대심판이 시행되고, 하늘과 땅은 없어지며, 새하늘과 새 땅의 세계로 진입합니다.

천년 왕국이 지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이며 그 결과와 의미는 무엇일까요? 천년의 기간이 지나자 사단은 풀려나게 되며 그는 이 땅의 정치 권세를 모아 성도 공동체와 일대 격전을 벌입니다. 그 결과 사단과 그 수하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대패하고 영원한 심판의 불못에 던지움을 받게 됩니다. 또 유사 이래 죽은 모든 자들이 부활하여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되는 데 그 심판은 크고 흰 보좌에서 시행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하늘과 땅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지상에 대한 섭리는 마감하게 되며 새 하늘과 새 땅의 세계로 역사는 진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2) 크리스챤은 천지의 대주재이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희망의 자세로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천년 왕국 전후와 관련된 내용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재삼 확신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만이 하늘과 땅, 역사와 모든 가치, 생명과 사망을 주관하시는 유일한 통치자라는 진리가 그것입니다.

둘째. 사단의 권세가 아무리 크다 해도 그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만 행동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두시고 싶으면 가두시고 풀어 놓고 싶으시면 풀어 놓는 종속적인 존재입니다. 또 하나님은 사망과 생명의 주관자이시기도 합니다.

셋째. 크리스챤들에게는 영생을 불순종하는 불신자들에게는 형벌을 인도하십니다. 그 판결은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도 변혁시키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본 장은 증언합니다.

크리스챤은 천지의 유일하신 주재이신 성삼위 하나님을 그리스도 안에서 섬기게 된 축복을 무한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천년 왕국이 실재적인 사건이 될 것인지 아니면 상징적인 교훈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은 상징적으로 표현되었을지라도 그 사실성까지 부인될 수는 없습니다.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종말적 섭리 속에 천년왕국도 실현될 수 있음을 믿고 감사와 희망의 자세로 사모해야 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제117강 요한계시록(8) 새하늘과 새땅 사진 admin 2013.02.24 0 239
다음글 제115강 요한계시록(6) 일곱가지 심판 사진 admin 2013.02.09 0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