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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25 역사의 죄인 빌라도 운영자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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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25 : 역사의 죄인 빌라도 

 

 

(23:1-25, 개정)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3]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5]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6] 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8] 헤롯이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11]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12]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17] (없음) [18]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19]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24]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본디오 란 말은 다섯번째 란 뜻이며, 빌라도 창검을 든자란 뜻입니다.

유대의 다섯번째 총독이란 뜻이며 그 이름대로 주님을 창과 검으로 옆구리를 찌르게 명령을 내린 자입니다.

 

그는 주님이 무죄임을을 알면서도 민란을 두려워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게 내어 준 것으로 보아 나약하고 비겁한 사람이며, 주님을 사형하도록 허락하고도 자신에게는 죄가 없음을 나타내기 위해 손을 씻은 것으로 보아 약삭빠라고 비겁한 자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본디오 빌라도에 대해 묵상하고 우리 자신을 뒤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빌라도가 비난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예배드릴 때마다 사도신경을 암송합니다.

그 중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시고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챤의 입에서 본디오 빌라도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흉악한 사람으로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까지도 본디오 빌라도는 주님을 십자가에 내어준 총독이라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빌라도는 이렇게 저주받은 이름이 되었을까요?

그는 무죄한 주님을 처형하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주님을 제사장에게로(18:31) 헤롯에게로(23:7-12) 넘기다가 결국은 십자가 편결을 내리고도(23:22-25) 자신의 책임을 군들에게 떠넘기며 자시는 죄없다고 손을 씻었습니다.(27:24) 이것은 그의 무책임과 비겁함입니다. 이것은 오늘까지도 비난거리가 됩니다.

빌라도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수있다고도 할수있지만, 그 무책임과 비겁함은 본인 마음과 생각 그자체입니다.

 

둘째. 그는 적당한 타협주의자 였습니다.

 

당시 유대교는 로마 식민지였기에 비록 산헤드린 공회라 할지라도 사형선고 및 집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을 당시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이송시켜 합법적인 사형선고를 받아내려 했습니다.

빌라도는 주님을 놓아 줄 수 도 있었고, 처형할 수 도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주님을 여러 차례 심문해 보았으나, 주님에게서 어떤 죄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빌라도는 주님을 석방하려고 나름 애써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으라 명령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23:23-24에 빌라도는 군중들의 민란만 두려워한 나머지, 진리를 외면하고 결국 역사의 죄인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해 관계에 따라 진리를 외면하고 또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부죄한 자의 생명까지도 소홀히 여긴 빌라도의 행동은 자신의 세속적 이익을 위해서 때로 주님께서 떠나 주시기를 구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셋째, 책임을 회비하는 손이었습니다.

 

빌라도는 주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손을 씻었습니다.

그러나 씻는 것으로 주님의 죽음에 가장 큰 책임을 지닌 사형 집행인으로서의 그의 오명을 씻을 순 없습니다.

그가 진리를 생각했고, 옳은 것을 생각했다면 그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잘못은 단순히 무고한 사람을 십자가에 달리게 했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재판관의 자리에 있다 보면 잘못 재판할 수 도 있고, 실수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관은 잘못된 실수를 자신이 책임진다는 투철한 책임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자기의 책임을 회피합니다. 너희들이 잘못했으니, 나는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리 보전을 위해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이것이 인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의 검정이나 자존심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내주고, 내 책임이 없다며 발뺌하는 빌라도와 같은 비겁한 생각은 버려야 할 것입니다. 나에게 혹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애쓰는 어리석음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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