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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26 형제를 전도한 안드레 운영자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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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26 : 형제를 전도한 안드레

 

 

(1:35-42, 개정) [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6:8-9, 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안드레는 강인하다’ ‘남자답다는 뜻입니다.

안드레는 베드로의 친동생으로 빌립과 함께 같은 벳세다 동네사람으로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잡는 어부였습니다.

또한 먼저 세례요한이 선포하는 회개의 메시지를 듣고, 그의 제자가 되기로 작정하고 세례 요한의 뒤를 열심히 쫓다가 주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제일 먼저 형제 베드로를 주께로 인도한 것을 볼 대, 실천적인 전도자이며, 자신이 전도한 형제 베드로가 부각될 동안 늘 조용하게 뒷전에서 자신의 사명을 수행한 것으로 보아 매우 겸손하고 욕심없고 인정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오늘은 안드레에 대해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첫째. 형제를 인도한 안드레

 

안드레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구세주로 확인한 후, 즉시 형 베드로를 주님에게로 인도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을 전도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베드로를 주님게 인도함으로써 베드로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주께로 돌아오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딤후 2: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했습니다.

 

이처럼 오늘 우리가 대중적으로 크게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나 우리가 전도한 한 영혼이 장차 하나님의 일에 어떤 큰 일을 감당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제 우리도 내가 전도하는 한 영혼, 내가 만나는 한 영혼을 귀한 여기고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며 복음을 전파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사랑과 인정 많은 안드레

 

갈릴리 해변 벳세다 광야에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인 무리가 매우 배가 고픈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어떻게 이 무리를 먹일 수 있겠느냐고 제자들에게 물으시자 빌립과 안드레의 반응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6:7-9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했습니다.

 

빌립의 인간적인 사고로 정확한 계산된 대답과는 달리 안드레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오병이어) 가 있음을 주님께 고발함으로써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 두 광주리가 남은 이적을 체험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역사(history)는 인간적인 판단과 계산 만이 아닌 믿음을 가진 자들을 통해 일어남을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 자리에 만족하는 안드레

 

안드레는 자기가 인도한 형, 베드로와 동료 요한과 야고보가 주님의 으뜸가는 제자가 되고, 자기는 그들의 위치에 들지 못하였어도 섭섭한 마음을 품지 않았습니다.

 

불평없이 뒤로 물러나 둘째 자리에 앉는 겸손을 보였고,

단지 주님을 섬김으로 만족하고 충성되고, 성실히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높은 지위와 열망은 있으나 뒷전에서 조용하게 주님께서 생각해 주시는 것만 감사하면서 묵묵히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며 한 사람씩 주님을 믿는 승리자가 되도록 인도하였습니다.

 

혹 우리는 주의 일을 함에 있어 현재의 자리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하여 교회 안에서 핵심적인 사람이 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지는 않는가요?

 

10: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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