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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03 | 수요기도&성경공부37 | 새 생명의 길, 예수 | 이재경목사 | 2025-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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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장 새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
(룻 1:1-5, 개정)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요 14:1-6, 개정)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저자 이희인 씨는 시간 비용 정성 들여 묘지를 찾아 다녔답니다.“인생은 자궁(womb)과 무덤(tomb) 사이에 있다”는 확신 속에, 수많은 유명인 묘역을 보니, 한결같이 죽음 앞에서 예외없이 무력했고 어떤 이들은 두려움 절망 속에 초라하게 생을 마감한 사실을 확인했답니다. 우리도 결국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죽음”현실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룻1:1-5와 요14:1-6 예수님은 그 죽음 현실 앞에 유일한 새 생명의 길을 말씀하십니다. 1.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첫째 본문 룻1:3-5은 B.C. 1300년경, 한 가정의 비극으로 시작합니다. 사사시대 흉년으로 엘리멜렉 가족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이민을 갔으나(룻 1:1-2). 그런데 그곳에서 본인 자신 엘리멜렉과 두 아들 말론과 기룐 차례로 죽고(룻1:3-5) 그의 아내 나오미만 홀로 남았습니다. 룻1:6 나오미는“여호와께서 자기 백성 돌보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소식 듣고, 주저 앉지않고“일어나”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갈 결단을 합니다. 하나님 향해 방향을 전환하는 그 한 걸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오늘 본문에 베들레헴과 모압 사이의 길 위에 네 사람이 네 종류의 발자취를 남깁니다. 엘리멜렉은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오르바는 잠시 베들레헴 향했지만 다시 모압으로, 나오미는 모압에서 하나님의 소식 듣고 다시 베들레헴으로, 마지막으로 룻은 원래 모압 여인이었지만, 과감히 모압을 떠나 베들레헴을 향해 나아간 발자취입니다. 결국 룻은 이 결단 통해 다윗 왕의 증조모가 되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는 은혜를 누립니다. 인생 길의 핵심은 지금 현재 자리에서‘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입니다. 예수님은 마7:13-14“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하셨습니다. 우리의 길은 모압 같은 넓은길입니까? 하나님 말씀 향한 좁은길입니까? 또한 인생 길에는 스스로 건널 수 없는‘큰 구렁텅이’가 있습니다. 이 구렁텅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단절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누구도 메울 수 없습니다. 눅16:26 부자 나사로 비유“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서로 건너갈 수 없다” 2. 인생의 무대에서 반드시 만나야 할 분이 있습니다. 인생 무대에서 이 구렁텅이를 메울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둘째 본문 요14:1 예수님은“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4절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하셨고, 요14:5 도마가“그 길을 알지 못한다”하자, 예수님은 요14:6“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시며, 이 길이 요5:24 말씀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새 생명의 길”이라 하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 자녀(요1:12)가 되는 권세 주어지고, 우리가 주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순간, 주님은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영원한 소망으로 인도하십니다. 3. 우리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생명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전12:13“일의 결국 다 들었으니 하나님 경외하고 그의 명령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합니다. 인생 결론은 지식 부 성공을 넘어서 하나님 경외하며 그분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히9:27처럼“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있느니,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오늘 네 사람 발걸음이 있습니다. 주님 초청 앞에 머뭇거리지 말고 마음 방향을 주님께 돌려야 합니다. 엘리멜렉: 베들레헴(하나님 약속의 땅) → 모압(인간적인 계산과 세상의 땅) 오르바: 베들레헴 향하다 모압으로 회귀 (결단 없는 후퇴) 나오미: 모압까지 갔지만, 말씀 듣고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옴 (돌이킴과 회복) 룻: 원래 모압 여인이었지만, 모압 떠나 베들레헴으로 향함 (믿음 결단 헌신, 예수님 족보) 위 네 방향은 오늘 우리 각자의 영적 상태를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이 거울 앞에서 엘리멜렉 처럼 형편 따르는가? 오르바 처럼 후퇴하는가? 나오미 처럼 돌아오는가? 룻 처럼 헌신 결단하는가 스스로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명의 길은 윤리 도덕이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구체적인 믿음의 발걸음 입니다. 룻의 맹세와 새 생명의 길 (룻1:16-17) 룻은 나오미에게 이렇게 고백하며 믿음의 길 생명의 길로 담대해 나아갑니다.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되리라" 고백하며 베들레헴에서 복된 삶을 누립니다. 우리도 "주여, 주께서 가시는 길에 나도 가고 주의 생명 길을 따르리라" 결단할때, 예수님은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영원한 소망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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