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훈련(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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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수요)
260107 사랑훈련1 -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막5:25-34 이재경목사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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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1 진실한 믿음으로 나아 가라

 

(5:25-34, 개정)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새해 맞아 우리는 각자 다양한 결심을 합니다. 그럼에도 크리스챤에게 가장 중요한 결심은 바로 '믿음의 결심'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막5:25ff 12년동안 병마와 싸우며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인이 회복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녀 삶을 바꾼 결정적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에 앞서 짧은 이야기 하나 나눕니다.

 

한 유명 곡예사가 폭포 위에 외줄 치고 외발자전거 타고 건너가는 묘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곡예사가 물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등에 업고도 이 줄을 건널 수 있다고 믿습니까?" 사람들은 일제히 "믿습니다!" 외쳤습니다. 그러자 곡예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제 등에 업혀 이 폭포 함께 건너갈 첫 번째 분은 누구십니까?" 묻자 순간 주변은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한 어린아이가 손을 들어 내가 할께요. 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고, 그 소년은 그 곡예사 등에 업혀 폭포 위 외줄을 통과했습니다. 성공적으로 건넌 후 사람들이 용기의 비결을 묻자 소년은 웃으며 답했습니다. "저분은 제 000시거든요! 저는 000를 믿어요."

 

많은 사람이 '믿는다' 말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삶을 내맡기는 '진실한 믿음'을 갖기는 쉽지 않습니다오늘 말씀 통해 내 삶을 주님께 맡기는진실한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1. 믿음은 나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경에서 믿음은 다양하게 쓰입니다만오직 믿음으로 구원그 믿음은 명사로서의 믿음 (faith)입니다. 그 의미는 나의 노력 행위 의지가 아니라,“진실된 사실아는 것”(Know)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도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분명한 사실에 기초한 신념 확신을 말하며, 어린이가 부모를 전적으로 신뢰할 때 사용됩니다.

 

또한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하신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주어지는 선물, 믿어지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바울도 엡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네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

 

다시 말해,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 애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이미 뿌리를 좋은땅(!!!)에 내리는 것, 즉 진실된 사실을 받아드리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어지는 믿음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이 저절로 열매가 맺히듯,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이 이미 하신 일'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2. 믿음은 사실을 근거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5:25ff 혈루증 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그 소문을 사실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녀는 이 소문을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진실한 사실'로 받아들였고,‘확실한 신념으로 행동했습니다.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 것은 "그의 옷에 손만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문을 흘려 듣지 않고 사실로 믿었기에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혈루증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를 구원할 메시아로 받아들였습니다.

 

질문 1: 그녀가 예수님 옷에 손을 댄 이유는 무엇일까요?(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질문 2: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능력을 베푸신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33-34절 참조)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그녀는 예수님을 단순한 병 고치는 사람 (의사) 이 아니라, 자신을 구원할 메시아로 고백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 있음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3. 진실한 믿음의 결실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진실한 믿음은 관념에 머물지 않고 반드시 삶의 변화, '사랑의 열매'로 이어집니다.

 

첫째는 치유 신유 기적을 넘어서 주님과 관계 회복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딸아" 부르셨습니다(34). 12년 동안 공동체에서 격리되었던 여인은 믿음을 통해 하나님 가족의 일원으로 복귀하는 '사랑의 관계'를 선물 받았습니다.

 

둘째는 관계 회복은 사랑 열매로 이어집니다. "평안히가라"는 주님 말씀은 최고 믿음의 결실입니다.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으나, 주님을 신뢰하는 자는 마음의 평안 (사랑의 기초) 을 누립니다.

 

셋째는 사랑의 열매는 나눔으로 이어집니다. 33절에 여인은 주님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말했습니다 자신의 고침 받은 간증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리는 사랑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진실한 믿음은 나의 열심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고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문제의식 : 혹시 나는 열매를 맺기 위해 내 의지만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실 천 : 오늘 내가 주님의 옷자락을 잡는 심정으로 내맡겨야 할 삶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진실한 믿음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이 깊어지면 사랑의 열매는 저절로 맺힙니다.

이번 한 주간, 내 지혜와 행위를 의지하기보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능력을 사실로 믿고 의지하며, 그 안에서 풍성한 사랑의 결실을 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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