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훈련(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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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수요)
260114 말씀 의지하여 나아갑시다 이재경목사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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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2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 가라

 

(5:1-11, 개정)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우리는 오늘 두 부류의 '마지막'을 만납니다. 지나는 주 말씀, 5:25-3412년간 병 치유 위해 모든 것 허비한 여인의 마지막과, 오늘 말씀, 5:1-11은 밤새 그물 던졌으나 한마리도 못잡은 베드로의 마지막입니다. 세상 종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그 인생의 마지막을 극복하라 말하지만, 기독교는 그 마지막의 자리에서 '주님 말씀' 듣고 반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1. 실패의 현장 - 빈 그물과 마주하다

 

전문 어부 베드로에게 '빈 그물'은 단순한 허탈감 넘어선생존 위기이자 자존심의 상처였습니다.

 

현실적 상황 : 밤새도록 수고했으나 얻은 것이 없음 (인간적 노력의 한계).

베드로 상태 : 투덜대며 그물을 씻는 중 (지치고 예민한 감정 상태).

주님의 개입 : 가장 피곤하고 실패한 순간, 주님은 베드로의 배에 오르셨습니다.

 

???? 질문 : 예수님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하셨을 때, 베드로의 내면은 어땠을까요?

 

내적 갈등 : "나는 전문가고, 지금은 고기가 잡힐 시간이 아닌데..."라는 자기 경험과의 충돌.

영적 반전 : 하지만 배 위에서 들었던 예수님 말씀이 그의 완고한 마음을 녹였습니다.

'말씀의 권위''경험의 고집'을 이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2. 신뢰의 결단 - 경험을 넘어 말씀으로

 

기독교신앙은 내 상황이 좋아져서 믿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빈배' 일지라도 말씀이기에 믿는 것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 이 고백은 "내 지식으로는 이해되지 않지만, 당신의 권위를 신뢰하기에 몸을 움직이겠습니다" 라는 의지적 순종을 뜻합니다.

 

들음에서 나는 믿음 (10:17) : 베드로가 그물을 던질 수 있었던 힘은 자신의 용기가 아니라, 곁에서 들었던 '주님의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 질문 : 순종의 결과로 얻은 '엄청난 물고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깨달음 : 많은 물고기 주신 '능력있는분'을 넘어, 자연 만물 다스리는 '주님(Lord)' 대면한 것입니다.

 

고백 :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거룩한 신성 앞에 자신의 본질적인 죄성을 깨닫는 정직한 직면)

 

3. 삶의 적용 및 나눔

 

1) 나의 삶에 적용하기

 

빈 그물의 순간 : 최근 나의 삶에서 노력했지만 아무 성과없었던 '빈그물'은 무엇인가요?

(베테랑의 무너진 자존심)

 

그때 주님은 어떤 세밀한 음성을 들려주셨나요?

첫째, "네 경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나의 권위에 기대라

둘째, "실패의 자리가 바로 내가 너를 만나는 장소다

셋째, "채우는 분은 네가 아니라 나(하나님)이다"

 

축복 너머의 주님 : 나는 주님이 주시는 '물고기(응답, )'에 관심이 있나요,

아니면 그 복을 주시는 '주님 (인격적 관계)' 께 집중하고 있나요?

 

2) 베드로와 유사한 경험 혹은 예화 찾아보기

 

(혈루증 여인) : 본문의 여인처럼 세상 방법(의사, )을 다 써봤지만 실패하고, 오직 '옷자락만 만져도 구원을 얻으리라'는 믿음의 반응으로 회복된 경험.

 

(현대적 예화) : 자신의 사업적 수완과 인맥을 이용하여 도전했다가 실패한 기업인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던 중 말씀에 순종하여 전혀 예상치 못한 정직한 방법으로 재기한 사례 등등

(여기에 여러분의 경험이나 알고 있는 간증을 적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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