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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8 | 사랑훈련10 | 범사에 형통한 사람 | 창39:1-6 | 이재경목사 | 2026-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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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10 범사에 형통한 사람
(창 39:1-6, 개정)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2026년 '인생 항법 장치’ 최근 자율주행기술과 인공지능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목적지까지 가장빠른길을 찾는 일은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나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외부의 데이터가 아니라 배 중심을 잡아주는 '평형수(Ballast water)'와 정확한 '나침반'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형통'은 단순히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아무 문제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의 요셉은 노예로 팔려 가고 억울한 누명을 쓰는 등 인생 최악의 고난을 겪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를 향해 "형통한 자"라고 부릅니다. 예측 불가능한 경제 사회 변화 속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짜 형통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요셉의 삶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1. 왜 우리는 '요셉의 형통'을 주목해야 할까요? ①상황보다 관계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노예라는 최악의 환경에 처했지만, 환경을 바꾸려 하기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합격자'가 되는 데 집중했습니다. ②하나님이 함께하심이 증명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절에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진정한 형통은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목격하게 하는 영향력입니다. 2. 오늘 형통한 사람이 되는 4가지 원리를 체크해 봅니다 ① 변함없는 믿음 : "해석의 틀 바꾸십시오" 창45:5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롬8:28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지금 이해되지않는 고난속에 있습니까? 현재 고난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준비 과정입니다. 최근 전쟁 잇슈로 산업자본 대부자본 유통자본 등등 글로벌 유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전문가들은 '리스크 관리' 강조하지만, 신앙인의 가장 큰 리스크 관리는 '변함없는믿음'입니다. 상황 따라 요동치는 신앙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계획을 신뢰하는 '영적 탄력성'을 회복할 때 형통의 문이 열립니다. 최근 나를 불안하게 만든 상황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하나님의 파송'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까? ② 요동치 않는 소망 : "꿈의 닻을 내리라" 요셉은 고난의 비바람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꿈 (해와 달과 별의 절) 을 놓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빛이 다 꺼진 것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의 눈으로 보고 계십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어린 시절을 나쁜 시력과 천식으로 힘들게 보냈답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장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늘 말했답니다. 정계 입문 후 그는 39세의 나이에 소아마비에 걸렸지만 성공한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둘 때만 가능합니다. 고난 중에도 나를 미소 짓게 하는 하나님이 주신 꿈 (소망) 은 무엇입니까? ③ 거짓 없는 최선의 삶 : "맡겨진 자리에서 전문성을 보이십시오" 창39: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지금 현재의 자리가 바로 선교지입니다. 작은 일에 성실히 충성할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AI가 업무 대신하는 시대가 될수록 역설적으로 '신뢰할수있는인간' 가치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는 그의 공장에서 일하던 성실한 청소부를 자기의 비서로 발탁했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회사까지 물려주었습니다. 그 비서 이름은 찰스 쉬브,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주인 의식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실'을 형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오늘의 우리 업무와 역할에 대해 '주인이 간섭하지 않아도 될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④ 정직의 축복: "진리는 단순하고 강력합니다" 정직한 삶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정직의 길을 걷는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더 큰 문을 예비하십니다. 정직은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한국유리 최태섭 회장] 한국전쟁 중 피난 직전 어떤 사람이 채무 상환 은행문에 들어섰답니다. 전쟁통이라 정확한 영수증을 쓰지 못해 그냥 은행직원 이름을 적고 서명날인을 해서 주었습니다. 이후 부산으로 피난을 내려온 그 사람이 다시 사업을 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습니다. 서울에 있던 은행도 부산으로 내려와 있었는데 전쟁통이라 대출을 못 해준다고 합니다. 돌아서려던 사람이 자신의 대출금이 잘 갚아졌는지 확인해 달라고 서울에서 받았던 영수증을 내밀자 은행직원이 놀라며 두말없이 원하는 대로 대출을 해주었습니다. 결국 사업은 크게 성공했고, 그가 바로 한국 유리 주식회사 최태섭 회장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빛나는 정직은 상상을 초월하는 복으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앞길을 평탄케 하십니다.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 '투명성'과 '진실성'은 개인과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최근 정직과 관련된 갈등 순간 있었나요?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요셉의 환경을 즉각 바꾸지 않으셨지만,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 환경을 다스릴 힘을 주셨습니다. 2026년 거친파도 위에서 우리가 변함없는 믿음, 요동치않는 소망, 최선의 성실 정직한 성품 갖춘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범사에 형통한 자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합심 기도 제목]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1순위에 두는 '관계의 합격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끝까지 붙들게 하소서.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정직과 성실로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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