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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25 새로워져야 합니다 | 이재경목사 | 2026-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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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11 새로워져야 합니다 (계 21:1-8, 개정)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세계적인 박물관에 수백년 된 명화들이 있습니다. 세월 흐르면서 먼지가 쌓이고, 후대 사람들이 그 위에 어설프게 덧칠해서 본래 색깔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그림 '복원'할 때, 새로운 색칠 보다, 본래의 색이 드러날 때까지 오염된 층을 조심스럽게 깎아냅니다. 생수를 얻으려면 땅을 깊이 파든지 바위를 깨뜨려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은혜 생수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돌같은 마음 깨뜨리고 나 자신이 더 깊이 낮아지고 겸손해져야 합니다. 매 순간을 내 생애의 마지막 시간이라 생각하고 보낸다면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새로워진다'는 것은 내가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 형상을 가로막는 세상의 때와 고집의 덧칠을 벗겨내는 과정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든 세상 덧칠이 벗겨지고, 마침에 천국의 아름다움으로 새로워지는 말씀입니다. 1. 왜 우리는 다시 새로워져야 할까? 세상세속 가치관에 잠식된 영혼을 복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우리는 '오늘 시대' 목소리 듣고 살아 오고 있습니다. "성공비전", "뒤처지면안돼", "염려 불안" 등등 세상 소음에 우리 마음은 무뎌지기 쉽습니다. 수요일에 모여 기도하는 이유는, 잠시 멈춰서서 내 마음 방향을 하나님께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길 원하십니다.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새로워짐' 실체는 무엇입니까? 내중심의 삶을 '예수중심' 삶으로 운영체제 바꾸는 것입니다.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새롭게 하노라'는 말씀은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입니다. 마틴 루터의 고백처럼, 내 가슴을 두드렸을 때 '나'는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계시는 상태가 바로 진정한 새로워짐입니다. 어떤 성도님이 "새로워지려고 노력해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괴롭습니다. 제가 부족한 걸까요?" 질문합니다. 그러나“새로워짐”은 나의 '결단'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임재'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나를 고치려 노력도 은 방법입니다만, 더 좋은 최적화된 방법은, 주님께 내 마음 보좌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 그것이 새로워지는 길이요, 가장 완벽한 새로움입니다. 3. 어떻게 하면 실제적으로 새로워질 수 있나? 고집스런 자아 깨뜨리고 성령 샘물 구하십시요! 시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생수를 얻으려면 땅을 깊이 파거나 바위를 깨뜨려야 합니다. 우리 안에 굳어진 '내 방식 내 경험'이라는 바위를 기도로 깨뜨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정하신 마음, 정직한 영 즉 은혜 생수를 맛볼 수 없습니다. 기도 시간은 영적인 '심폐소생'의 시간입니다. 오늘 기도 자리에서 세상 시선 멈추고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다윗처럼 정한 마음을 구하고, 사도 요한처럼 주님 품에 안기는 꿈을 꾸십시오. 기도하지 않으면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퇴보 상황일수록 주님 향해 전진하는 믿음!, 수동적인 상황에서 역동적으로 말씀에 의해 움직이는(Working) 순종 언어를 선포할 때 새로워집니다. 4.우리가 새로워질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두려움 이기고 '이기는 자' 됩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우리가 날마다 말씀 기도 찬양으로 새로워질 때, 우리는 더 이상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낡고 병들게 하지만, 주님 안에 있는 우리는 날마다 '변신'합니다. 내 약함 부정하며 낙심하는 대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의 실상을 오늘 여기서 미리 맛보며 사는 '천국 상속자'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이 밤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과거의 실패나 상처에 매여 있지 마십시오. 계21:4 그것은 '처음 것들'이며 이미 지나갔습니다. 계21:5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새로워짐은 완벽함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우리 인생을 맡기기는 것입니다. 먼지 털어내고 덧칠 벗겨내어, 본래 창조 섭리로, 최종적 구원 섭리로 새로워집시다 우리 안에 심어두시고 확정해 두신 하나님의 찬란한 형상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기도합시다!] 신실하신 하나님, 세상 속에서 먼지 묻고 낡아진 심령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 안에 굳어진 마음의 바위를 성령의 정으로 깨뜨려 주옵소서. "나는 죽고 예수만 사신다"는 루터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남은 한 주간을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날마다 빚어가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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