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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401 사랑훈련12 | 고난주일 요12:24-26 | 이재경목사 | 2026-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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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훈련12 고난 주일 (요 12:24-26, 개정)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밀알의 역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력을 자랑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씨앗'입니다.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속에서 발견된 3천년전의 밀알이 현대에 와서 습기 있는 땅에 심겨졌을 때 싹을 틔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3천년동안 그 밀알은 '한 알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땅에 들어가 껍질 깨지고 썩는 순간, 3천년 기다림은 수백배 결실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지키려고만 하면 한 알 그대로 남지만, 주님 위해 나를 깨뜨리면 기적이 시작됩니다. 1. 예수님은 왜 고난의 길, 밀알의 길을 가셨습니까?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생명을 살리시기 위하여 스스로 '대속물'이 되기 위함입니다.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40-50세대는 인생 허리 기수로서 자녀교육 부모부양, 일터에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때로는 내 삶이 소모되는것같아 공허할 때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그 수고를 아십니다. 시103:12 예수님께서 친히 대속물이 되어 우리 죄를 옮기셨기에, 우리의 모든 무거운 짐은 이제 주님 안에서 의미 있는 희생이 됩니다. 우리의 헌신 여러분의 헌신은 헛되지 않습니다. 2. 예수님이 맺으신 고난의 열매, 밀알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절망 뿐인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유업 이을 자) 로 회복시킨 것입니다. 갈4: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예수님 한 분이 썩어짐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끊어졌던 우리를 다시 잇는 다리가 되었습니다. 십자가 사건 전에는 하나님과 상관없였으나, 이제 우리는 하나님 유업을 이을 특별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주님의 고난이 지금 나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주님의 고난은 우리에게 '아들의 명분'을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수있는 특권, 그것이 밀알이 맺는 최고열매입니다. 3. 어떻게 하면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밀알의 삶을 살 수 있습니까?
내 고집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요12:24“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60-70 어르신들께는 '자수성가' 라는 단단한 껍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생 가족 위해 썩어지는 밀알처럼 사셨지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마지막 자존심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 안에서 내가 썩어져야 한다." 내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뜻에 순종할 때, 비로소 우리의 황혼은 추한 노년이 아니라 향기로운 열매로 가득한 '황금기'가 될 것입니다. 4.내가 주님과 함께 밀알로 썩어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나의 생명이 보존될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귀히 여겨주십니다.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세상을 살면서 '귀히 여김' 받는 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우리가 주님 따르기 위해 나를 낮추고 희생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귀하게 보십니다. 요12:25 나의 건강, 자녀, 노후의 문제를 내가 챙기려고 애쓰는 것보다, 주님 손에 맡기고 썩어질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영생의 보존'이 일어납니다. 주님 계신 곳에 우리도 함께 있게 되는 최고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번 고난주간은 단순히 슬퍼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내 안의 단단한 자아의 껍질을 깨뜨리는 기간입니다. 주님 사랑을 체험하는 기간입니다. "내가 죽어야 가정이 살고,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살며,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이 생명의 법칙을 붙잡으십시오. 오늘 흘리는 순종은 내일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로 오셔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처럼, 우리 삶의 자리에서 기꺼이 썩어짐으로 풍성한 부활의 열매를 준비하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고난의 길을 마다치 않으신 주님, 우리를 위해 대속물이 되어주신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깨지지 않은 나의 고집과 자아를 주님 발 앞에 내려놓습니다. 내가 죽고 예수가 삶으로, 우리 가정이 살고 이 땅이 살아나는 밀알의 기적을 보게 하옵소서. 고난 너머의 찬란한 부활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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