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8 수요기도&성경공부LIVE | 성령님의 선물 | 고전 12:7-11 | 예배양육팀 | 2021-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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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 성령님의 선물
(고전 12:7-11, 개정)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성령님의 선물은“은사”입니다. 은사의 목적은 주님을 구원자로 고백하게 하는 것입니다. 은사를 주신 이유는“영혼 구원”과“교회 부흥”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요14:12, 주님은 제자들에게“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라!”하셨습니다. 성도를 크리스챤이라 부르듯, 우리의 정체성을 주님께 두고, 주님이 하셨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는 ①주님 하신 일을 전파하고 가르치고 치료하는 일이며, ②인간의 힘과 방법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일이며, ③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다양한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로 감당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은사는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영혼 구원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성령은 크리스챤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주님이 보혜사 성령을 보내신 목적이 있습니다.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했습니다. 성령님은 각 사람에게 은사를 다양하게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지식의 말씀을, 믿음을 신유와 예언함을 주셨고,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과 영적 분별, 방언함과 통역 등등을 주셨고, 가르침 섬김 구제 긍휼 다스림 등등 다양한 은사를 주십니다. 우리는 받은 성령의 선물, 은사를 통해 영혼구원과 교회됨 위해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영혼구원과 교회됨 위해,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까? 혹시 이것 외에 다른 것들만 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성령의 은사를 받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고전12:11“성령 은사는 성령께서 자기 뜻을 따라 나눠 주신다!”했습니다. 은사는 내가 받고 싶다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필요한 은사를 성령께서 주십니다. 둘째 고전14:1,12 성령 은사를 사모하고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바울은 교회의 덕을 위해 은사를 사모하고 성령 충만을 구하라!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받아도 되고 안받다도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주신 은사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봉사 전도 가르침 순종 영접 구제 교회청소 등등 은사를 구할 때, 영혼 구원 위해, 믿음으로 구하고 있습니까? 3.우리는 성령 충만으로 사역해야 합니다. 엡5:18에 성령 충만 받으라! 명하십니다. 성령 충만으로 교회에서 유익 위해 섬겨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여 모든 교회의 섬김과 전도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능력 없는 크리스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자들은 성령 충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자들이 되었습니다. 무능한 삶은 하나님의 계획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행1:8에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기를 원하십니다. 은사 활용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혼 구원을 위한 주님 사랑”입니다. 자랑이나 자신을 드러냄으로 활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기 은사를 통해서만 선한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맺는 말 어떤 성도가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 환자는 강팍한 사람이었기에 그 성도는 환자를 만나기 전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그 환자에게 담대하게“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고, 오직 예수 믿는 자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반대나 거부 없고, 의외로 복음 전파후, 그 분은 통곡하며 눈물흘리며 주님을 영접를 영접합니다. 기도가 끝났을 때, 그는 무릎꿇고 이제부터 꼭 예수 믿겠다 말을 했답니다. 성령님이 그 분 안에 찾아 가셔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생각과 판단으로 하나님 역사를 제한 해서는 안됩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은사를 주신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사역을 도우십니다. 믿고 담대히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끊임 없이 말씀과 기도로 깨어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영혼 구원 위해 몸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 전하여 영혼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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