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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스승(마10:13-16) 이재경 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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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마태복음10:13-16

제 목 : 어른의 스승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오늘 오후는 어린이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어린이들을 통해서 우리가 보아야 할 하나님 나라와 우리가 책임감을 갖고 양육해야 할 어린이들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입니다.

 

어느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7살짜리 여자아이가 주일 오후 예배때, 감사헌금을 드렸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예수님, 사랑해요, 힘드시죠? 힘들지 마세요, 예수님 사랑,”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써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는 소리였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아이의 말처럼, 주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셨습니다. 죄가 없으신 그 분께서 살과 피를 쏟으시며, 고통과 조롱을 당하시며 목숨도 내 놓으셨습니다. 주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 주님을 잘 믿어야 하는데, 여전히 우리는 나를 위해, 내 마음대로, 삽니다. 주님이 얼머나 힘드실까요?

이러한 생각이 꾸밈없이, 순전한 고백으로 어린이의 고백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확실히 어린 아이는 천국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서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했습니다.

 

서울올림픽때 가장 돋보였던 아이디어는 굴렁쇠를 굴리며 달려가는 한 어린이의 순서였을 것입니다. NBC TV는 서스???지 않고 이 역사적 장면을 서울 올림픽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사용합니다. 이 아이가 등장할 때, 음악을 없애고 장내에 고요함을 조성합니다. 관중이 숨을 죽이고 지켜 보는 가운데, 천진스럽게 굴렁쇠를 굴리며 혼자서 달리는 아이의 모습은 전쟁터를 놀이터로 만들었고, 순진함만이 줄 수 있는 평화의 세계를 웅변적으로 가리켰습니다. 모든 대중매체는 이 장면을 미래에 대한 평화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해설하였습니다. 어린이는 바로 내일입니다.

 

계몽주의 대표적 문호인,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을 존경하라, 그러나 그 백배나 어린이들을 존경하라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을 통해, 천국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린아이는 우리의 영적 스승입니다. 어린아이의 순전한 모습으로 경건을 채우고, 주님의 기쁘시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 하는 총체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탈무드를 보면, 한 유대 랍비가 어린 제자들을 모아놓고, 사무엘의 어린시절을 가르쳤습니다.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사무엘을 출생한 일과 기도속에서 자라고, 성전에서 공부하고, 살았던 일, 그리고 어느 날 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앞으로의 일을 계시받은 어린 사무엘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 때 어떤 어린 아이가 질문합니다. 선생님, 이스라엘 소년중에서 어째서, 사무엘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까요? 그러자 랍비는 그 소년에게 사무엘은 들을 귀를 가진 자였다고 대답합니다. 소년은 그럼 우리도 들을 귀를 가지고 있습니까? 랍비는 그 질문에 지금도 들을 귀를 가지고 있는데, 몇가지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면서,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가정 분위기가 거룩할 것, 둘째는 어려서부터 영적훈련을 받을 것, 셋째는 하나님을 위해 헌신봉사할 것, 넷째는 남다른 기도생활을 할 것, 다섯째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것, 여섯째는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할 것, 이 조건을 갖추어 가면, 분명히 들을 귀를 가질 수 있단다. 했습니다. 이 질문을 한 소년은 훗날 훌륭한 들을 귀를 가진 랍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있는 자녀들로 키워야 합니다.

랍비의 말처럼, 그냥 얻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신앙훈련을 잘받고, 순종하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갈 때 가질 수 있습니다. 지식만으로 부족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순종헌신봉사영적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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