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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낙심하지 않고 (고후4:1-6) 595장 497장 운영자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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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않고

(고후4:1-6) 595497

 

 

[말씀살피기] - 빈칸 채워 봅시다

 

고후4:4 바울은 그리스도를 어떤 분이라 고백하며 증언합니까? ( )

고후4:4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어떤 복음이라 했습니까? ( )

고후4:6 우리가 영광스럽다 여기는 대상이 있다면 어떤 것들입니까?

 

[말씀묵상]

 

고린도 교회 내 바울의 적대자들은 예루살렘 사도들의 추천서가 없다며 그의 사도직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바울은 고후4:2 자신의 사도 직분은 주님으로부터 받았으며 그 자격으로 영광스런 직분을 감당하고 있다 고백합니다.

 

낙심하지 아니하고

 

바울은 자신의 사도 직분은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음으로 받았다 고백합니다. 즉 자격없는 자가 주님 은혜로 받은 직분을 말합니다. 실제 바울은 크리스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기에 사도 직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이 그를 찾아 오시어 부활의 영광을 보여 주셨고, 주님 은혜와 긍휼을 힘입어 복음전하는 일꾼이 되었고, 1절에 주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동안 낙심치 않았다 고백합니다.

 

낙심열정을 잃다’ ‘지치다뜻인데 복음전하는 일에 낙심치 않고 열정 품을 품으며 지치지 않았고, 복음 위해 모든 비난도 감내했습니다.

 

영광의 복음

 

바울이 그토록 열정적으로 복음 전한 이유는 영광스런 복음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절에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라 증언하는데 그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인격적으로 드러내신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 형상이신 주님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보았고,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을 통해 영광스런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5절에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것을 전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고난 역경 중에 낙심치 않고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맡겨 주신 사명과 직분을 위해서는 반드시 열정이 필요합니다. 고난 핍박 실망 실족할 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얼굴에서 영광스런 빛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의 지체를 받아들이고 연합하여 주님 몸되신 천안드림교회를 이루고 3060100배 결실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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