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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01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출18:13-27 | 220장 213장 | 운영자 | 2026-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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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수 없습니다 출18:13-27 | 220장 213장
[말씀묵상]모세의 위기, 홀로 진 무거운 짐
광야 생활 중 백성들 사이의 다툼과 송사가 끊이지 않았고, 모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 그 모든 재판을 감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세와 백성 모두가 기력이 쇠하고 지쳐갔습니다. 이는 사역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모세를 '번-아웃(소진)' 상태로 몰아넣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이에 대해 두가지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말씀으로 가르치라 (예방)
이미 벌어진 다툼을 해결하는 것보다, 백성들이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스스로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백성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말씀 교육은 분쟁을 줄이는 가장 핵심적인 처방입니다.
동역자를 세우라 (분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며 청렴한 자들을 선별하여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으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동역의 원리'로 이루어집니다. 짐을 나누어 질 때 리더는 사명에 집중할 수 있고, 공동체는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세워집니다.
사역의 소진을 막고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짐을 나누어야 합니다.
[말씀 적용 질문 & 대화]
[공감 위로] "나의 모세'같은 모습찾기" 모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 재판하며 지쳤던 것처럼, 요즘 우리 삶에 "나 아니면 안 돼"라는 생각으로 혼자 끙끙 앓으며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짐'은 무엇인가요? (가정, 직장, 자녀 문제 등)
[예방 성장] "말씀이라는 나침반" 이드로는 사후 처방보다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미리 미리 가르치라고 조언합니다. 내 삶의 크고 작은 다툼이나 고민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구체적인 기준이 되어 나를 붙들어 주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감사와 중보 기도]
감사 기도 (함께함을 감사하며) "동역자와 가족을 주셔서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중보 기도 (공동체와 일꾼을 위하여) "교회 공동체 안에 주님의 공의를 세워갈 지혜로운 동역자들이 더 많아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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