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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주일설교 | 이재경목사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느니라 | 사1:1-2,7-8 마8:1-13 롬1:13-17 | 이재경목사 | 2020-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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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첫째주일, 성령강림 열번째 주일입니다. 무더위와 휴가 시즌입니다. 학교 방학도 15일로 줄었고,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를 보류했지만, 금년 8월은 그 어느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지로 몰려 들 것 같습니다. 휴가지에선 방역의 어려움이 있어 걱정이고, 다가올 환절기 가을은 기대보다는 걱정 우려가 더 많아 보입니다. 휴가를 안전하게 지내고, 하반기 잘 준비하는 성도가 승리합니다. 요셉은 세계적 흉년 중에 하나님이 주신 꿈 해몽으로 백성과 가족을 살리며 이스라엘의 기틀을 마련했고, 다니엘도 전쟁 포로 중에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세계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믿음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우리가 크리스찬이라면 코로나19이전을 성찰하고 코로나19이후를 믿음으로 준비하자 묵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역사는 하나님 은총으로 주어지는 것이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찾아 가야 은혜를 입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하박국은 우리 마음은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 했고, 사도 바울도 로마교회와 갈라디아교회에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갈3:11) 했고, 히브리 기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자는 뒤로 물러 가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 (히10:38) 했습니다. 오늘 000집사님이 봉독한 사1장은 남유다 패망 중에 믿음의 씨앗을 남긴 말씀이며, 마8장은 중풍병자와 로마 백부장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치유받은 말씀이고, 롬1장은 사도바울이 복음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라 는 말씀입니다. 오늘은“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느니라!”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씨앗을 남겨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부끄러워 하였으나, 하나님은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고, 불순종에 홍수로 심판하셨지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하셨고, 바벨탑을 쌓았으나 심판치 않으시고 언어를 혼잡케 하여 흩으셨습니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회복할수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믿음의씨앗을 남겨주신 것입니다. 사6:13,단4:15,23,26도“그루터기를 거룩한 씨로 남겨 놓아 견고한 하나님나라를 예비”하셨습니다. 이것은 합3:2절 하박국의 기도에 하나님이 진노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신 것이며, 슥8:12에 남은 백성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씨를 남겨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땅과 자손의 복을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우상숭배하며 불순종 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라 율법과 성전을 주셨지만 유다는 율법주의 성전주의 오만에 빠집니다. 요셉처럼 무성한 가지로 담을 넘는 것이 아니라,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가 되어 저주 받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그 자체의 죄성과 유한성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절망이며, 사망권세입니다. 그래서 사1:1에 남유다가 하나님을 거역하여 황폐하고 불타고 땅을 빼앗겼다 했습니다. 그러나 사1:8에 딸 시온을 망대같이 원두막 같이 작은 성읍으로 남겨 두셨다 했습니다. 망대 원두막 작은성읍, 작은 씨앗을 남겨 두신 것입니다. 아무 쓸모 없는, 보잘 것 없는 것을 남겨 두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무 쓸모 없는 보잘 것 없는 그것”을 “믿음”이라 말합니다. 하박국도 오직 의인은 그것이 작은 것일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날 수 있다 선포합니다. 주님도 정죄받고 쫓겨난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보시고 치유하셨고, 이방인 백부장의 믿음으로 보시고, 네 믿음대로 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마17:20에 겨자씨 한 알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산을 명하여 저기로 옮겨지리라 너희가 못할 것이 없을 것이라 했으며, 눅13:19에 겨자씨 한 알이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일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씨앗은 전쟁 역병 절망 중에 구원과 회복의 시작점을 말합니다. 아무리 사면초가로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주님 향한 겨자씨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주님께 붙들린 인생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치 경제 문화 학업 건강 등등 모든 분야에서 그런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이사야도 남유다가 믿음 부재로 패역했으며, 믿음 회복으로 구원에 이를 것이다 말합니다. 주님도 율법으로는 자격는 나병환자요 이방인이요, 중풍병자이지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 받으라 하셨습니다. 이방인 백부장의 믿음으로 보시고, 내가 이스라엘 중에 이만한 믿음을 가진자 보지 못했도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나병환자와 백부장에게서 무엇을 보신 걸까요?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했는데, 주님은 그 당시 현재 그들에게서 발견한 것은 그들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도 주님 말씀 따라, 복음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복음은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며,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보지 못했기에 믿지 못한다 말합니다. 그러나 보고 난 후에도 믿지 못할 때가 더 많지 않을까요? 요20:29에 주님은 도마에게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는 믿는 자들이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보지 않고 어떻게 믿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도바울은 롬10:17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리라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코로나19문제 경제문제 정치군사외교문제 예배문제 믿음문제 등등, 주님을 보지 못했기에 믿지 못합니다. 그런데 주님과 주님 말씀을 보고 난 후에도 믿지 못할때도 적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지려 노력해도 믿지 못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에 믿지 못합니다. 사도 요한은 요일4:16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신다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1:17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했습니다. 다윗은 시85:1에 믿음의 씨를 통해, 포로에서 되돌아 오게 하셨고, 9절 구원은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웁다 하셨고, 12절 여호와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셨고, 우리 땅이 좋은 산물을 내리로다 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좋은 산물을 내어 복음의 진리로 승리 형통하는 성도 되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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