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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주일설교 |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출3:1-8 요3:31-36 히4:1-3,12-13 시90:1-8 | 이재경목사 | 2020-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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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3:1-8 요3:31-36 히4:1-3,12-13 시90:1-8 (출 3:1-8, 개정)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요 3:31-36, 개정)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히 4:1-3, 12-13 개정)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시 90:1-9, 개정) [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오늘은 10월 셋째주일, 창조절 일곱째주일입니다. 여전히 코로나19와 정치 경제 군사 문제가 남아 있지만, 해마다 찾아오는 10월 중순, 붉으스런 단풍과, 황금빛 들녘은 가을을 향해 점점 달려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문제일뿐, 역사는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춥고 더 힘겨운 겨울을 잘 대비하는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한가지 문제에 집착하다 보면, 변화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으니까 언제 해결 될까? 심리적 문제로 시작하여, 모든 문제에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진행되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제는 이미 해결되었거나, 해결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문제입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보다 내 문제 비롯 세상 문제에만 집착 하면, 심리적 문제가 생깁니다. 눅17:21에 심리적으로 불안했던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하나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합니까? 묻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있다 저기있다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이는 영토 개념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믿음 영역 하나님의 통치 개념으로 말씀하십니다.“너희안에있다”는 말씀은“너희 믿음 안에 있다”말씀이요,“믿음 안에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속에서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요, 기적이 일어나고 생명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관계가 사라지면, 하나님 나라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출3장은 미디안 광야에 실패자였던 모세가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통해 새역사가 시작되는 말씀이요, 요3장은 주님과의 관계속에서는 영생이 있지지만, 주님께 순종치 않으면, 하나님 진노밖에 없다는 말씀이요, 히4장은 인간은 두려움 때문에 주님 약속을 믿지 못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나,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어 천지 창조때부터 역사는 이루어졌다 증언하며, 믿음을 가지라 선포하고 있습니다. 000성도님이 봉독하신 오늘 말씀은 역사는 언제 이루어지는가? 라는 질문에, 너희 안에, 너희 믿음,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있을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며, 역사가 이루어지며, 마음의 소원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해 주는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너는 그 땅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거룩한 땅에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내가 서있는곳은 현재 나의삶의자리이며, 거룩한땅에 서있다는것은 하나님과 관계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역사는 인간이야기가 아니라, 그분의 이야기인 이유는 내가서있는자리가 거룩한 땅, 즉 하나님과 관계 속에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출3:1ff에 미디안 광야 모세는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었기에 실패자 모습이었습니다만, 서쪽으로 이동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안에서 나타나셨고, 3절에 모세는 그것을 보려고 다가갔을 때,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고, 모세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십니다. 거룩한 땅은 하나님과 대면이며,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속에 있을 때, 신비로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7절에 모세는 하나님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지만, 하나님은 이미 두려워하는 모세와 신음하는 백성을 품으셨습니다. 눈에보이는것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고, 애굽노예생활도 변화된 것 하나도 없었지만, 보이지않는가운데 이미 모세는 부름받았고, 이스라엘은 구원과 해방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애굽 노예 이스라엘 백성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요, 미디안 목동, 모세는 더더욱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만, 모세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신비로운 역사를 보았고, 본인의 소명을 생각했고, 자기 사명을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 회복이 없었다면, 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생각했지만, 그것이 한순간에 출애굽 가나안복지 비전으로 순식간 변화된 것은,“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될때”인 것입니다.“역사란 무엇인가” 저자 E.H.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의 기록이라 했지만, 훨씬 이전에 솔로몬이“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말한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모든 역사가 진행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에 대해 집중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요3:31ff에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과, 땅에서 난 인간은 이미 관계가 형성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지만, 그것을 믿지 않고 순종치 않는자는 하나님 진노가 있다 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언제 이루어집니까? 잘 모르겠다고요. 우리의 기도는 이미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고, 성취될 것입니다. 내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내가 선 곳”이 “거룩한 땅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땅에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상을 뛰어 넘어, 주님께 나가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염려 근심 두려움인 일상을 뛰어 넘어 보이지 않는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오직 기도 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 내 삶의 자리를 거룩한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주일예배 새벽 수요기도를 비롯하여 살전5:16ff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했습니다. 홀로 하는 것도 은혜이지만, 두세 명이 주님이름으로 모일 때, 함께 하신다 했습니다. 드림의 모든 모임이 거룩한 땅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거룩한 땅에서 항상 신을 벗어야 합니다. (믿음에 호소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신을 벗었고, 하나님 섭리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신을 벗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겉으로는 발을 더럽혀질까봐입니다만, 본질적으로는 빼앗길까봐 벗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무엇을 빼앗기길래, 벗지 못할까요? 물질 명예 등등 모두 세속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을 벗고 광야길을 걸을수없는 것처럼, 물질 명예 없이 세상을 사는 것이 불편하고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불편하고 누가 두려운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세상이 불편하고 두렵다 합니다만, 하나님이 불편하고 두렵다면, 어떻게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모세도 신을벗을때의 불편 두려움을 잘알고 있지만, 하나님과 관계 위해 과감히 신을 벗습니다. 이것은 세상권력자 바로왕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했기에, 당당히 히브리 아기 출산을 도왔던 히브리 산파 히브리산파 십브라의 믿음과 동일한 것입니다. 모세도 애굽에 가면 죽을 것이라는“두려움”있지만, 하나님을 더 두려워 했기에, 담대히 애굽으로 갑니다. 신을 벗고, 주님의 거룩한 땅에 자신을 내 던졌기에, 이제는 하나님 이외에 두려울게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10가지 재앙을 통해, 애굽왕과 태양신보다 여호와 하나님이 진정 유일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게 하셨고, 애굽사람에게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임을 분명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가 지금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온전하지 못합니까? 믿음이 있기도 하지만, 믿음안에 거하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는데 왜 믿음 안에 거하지 못합니까? 신을 벗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을 벗는 것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포기 하지 않고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모세는 내려 놓을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인데, 무엇을 내려 놓으라는 말입니까? 자기 자신을 내려 놓습니다. 쉬운 것이지만, 세상에서 어려운 것이 자기(생각)를 내려 놓는 것입니다. 힘 없는 모세가 자신을 내려 놓았을 때, 모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양떼를 움직이던 지팡이는 이스라엘을 움직였고, 형 아론을 동역자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변화됩니다. 또한 변화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히4:1-3은 히브리 기자는“인간은 두려움 때문에 믿음이 있지만, 믿음 안에 거하지 못할 때가 있으며, 인생에서 유익하지 못한 경우는”믿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신을 벗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려 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려 놓지 못하면 온전해 질 수 없습니다. 오늘은 남신도 주일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남신도의 어깨가 무거운 시기입니다. 진정한 남신도, 크리스챤이라면, 하나님의 거룩한 땅에 서서, 신을 벗으십시오! 그것을 벗는 순간, 사단권세 흑암권세는 물러가고, 하나님 권능과 통치가 임하여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시 90:1에 모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1“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모세에게 임하셨던 하나님 은혜가 교우 여러분과 남신도들 위에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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