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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5 주일예배 | 이재경목사 |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 사 40:27~31, 눅18:1-8, 계7:9-17,시65:1-13 이재경목사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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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40:27~31, 18:1-8, 7:9-17, 65:1-13

(40:27-31, 개정) [27]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18:1-8, 개정)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7:14-17, 개정)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65:1-13, 개정) [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8] 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11]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12]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13]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오늘은 11월 셋째주일, 창조절 열한째주일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감사할 것인지 찾기 쉽지 않습니만,

그러나 힘겨운 세월을 견디게 하시고 하나님 꿈을 잃지 않은 은총을 생각하며 감사드리시기 바랍니다.

절망 않고 구원 소망 간직하며 살 수 있는믿음 자산있다면 무엇일까?

기도와 간구입니다. 풍성한 추수만 감사할 것이 아니라,

힘겹고 잘 안되는 상황에서도 감사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과학기술혁명(STR)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메타 지식 그리고 해답을 주지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정답은 주지 못합니다. 모든 해결책은 과학기술혁명시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고, 믿음 안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있습니다.

 

오늘 000어린이가 봉독말씀은 40:31,이사야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라라 는 말씀이요, 18, 주님의 불의한 재판관 비유로 고난 역경 중에도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는 말씀이요, 7:16 사도요한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이 목자가 되사,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상하지도 아니하고,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설교하는 말씀입니다.

2020년 추수감사절에 우리에게 주신믿음의 자산을 감사하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여호와를 앙망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시다!

 

2020년이 코로나19의 해라면, 코로나19중에 여호와를 앙망하는 은혜의 해입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다에서앙망 קָוָה카와qawah,”“기다리다 기대하다 바라다 소망하다입니다. “없으니까 기다리고 기대하는 것이요, 성취 이전이기에바라고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것자기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 영광 보다 나의 업적과 성취를 자랑했고, 교회도 물욕과 명예에 집착했습니다.

나 스스로 우상이 되었고, 거룩하지도 못했고, 차별도 극복하지 못했고, 율법과 전통에 얽매였습니다.

하나님 보다 나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기에,감사할 것을 찾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완전한 기쁨이 있을 수 있습니까? 엄밀히 보면 감사는 상대적입니다.

전북 여산 출신 학자이자, 조선 선조때 팔대문장가 송익필(1534-1599)구봉집에서

足不足족부족,“족함과 부족을 논합니다.

 

군자는 항상 스스로 족하며,,,, 소인은 늘 족하지 아니한가?”

부족하지만 만족함 있으면 늘 남음이 있고, 족한데 부족하다 생각하면 언제나 부족하네

즐거움이 넉넉함에 있으면 좋지 않은 것 없지만, 근심이 부족함에 있으면 언제 만족할 수 있을까?

내 나이 일흔, 남들이 부족하다 해도, 나는 족하네 (중략) 하늘도 날 보고 족하다고 하겠네!

천하의 모든 근심은 족함을 알지 못함에 있네. 4:11절 사도 바울 자족함의 믿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18세기 조선 실학자였으며, 기독교인으로 오해받았던 다산초당 정약용은 본인 자신의 기쁨을 피력합니다.

중머리여서 망건쓰지않은 것 / 이가없어 치통근심없는 것 / 눈나빠져 책에 집착하지 않고 강산풍광보는 것 / 귀어두워져 세세한 일에 신경쓰지 않고 어른노릇하는 것, 등등

 

기쁨이 없는 만큼 기쁨이 있고, 감사 없는 만큼 감사할 것 있다는 말이요, 있다가도 없는 것이요, 없다가도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진정한 기쁨과 감사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송익필 정약용은 모두 크리스챤이라 말할 수 없지만, 그들은 진정 기쁨과 감사는 하늘 하나님께 있다 했습니다.

 

이사야는 사40:27 야곱아! 이스라엘아! 어찌하여 너는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너의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우리의 길은 바벨론 태양의 아들, 전쟁의 신, 마르둑에게 있지 않으니, 땅끝까지 창조하신여호와 하나님를 앙망하라!”설교합니다. 유다가 바벨론 수호신 마르둑을 바라보았다면 영원히 바벨론 포로로 살아야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면 새 힘을 얻으리라는 말씀입니다.

 

코로나19상황에 코로나19는 신앙심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말이 유행했고, 실제로 교회가 집단감염 장소가 되기도 했기에, 하나님 영광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데 어찌 이런 일이.....너무 힘들고 대안이 없으니까...사람도 믿지 못하며, 심지어 하나님도 믿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18하나님 두려워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같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낙심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불의한 재판관 생각도 돌이키듯, 코로나19도 종식시킬수있습니다.”

 

18:8인자가 올 때, 과연 그 믿음이 있겠느냐?”질문은여호와를 앙망하지 못하는 현실을 말해 줍니다. 그럴 만한 믿음이 부재할만큼 상황적으로 힘겨울 때요,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입니다.

 

사도요한은 이 모든 것은 주님이 아신다 증언하며, 하나님이 앙망하는 자의 눈물을 씻어 주신다 하십니다.

추수감사주일에 주님을 앙망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새 힘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새 힘 주신다새로운히브리어 חָלַף 할라프 chalaph, 나아가다, 꿰뚫다, 변경하다, 바꾸다입니다.

여호와를앙망하는자불가능중에도 나가게 하시고, 꿰뚫게 하시고, 변경하여 바꾸신다는 말입니다.

40:28 이사야는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주시고, 무능자에게 힘을 더하시니,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곤비하지도 피곤치도 아니할 것을너는 알지못하느냐? 듣지못하느냐?”반문합니다.

 

18:6에 주님은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하십니다.

재판장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불가능한 것이지만, 가능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불가능이지만, 주님 생각은 불가능성의 동전양면 가능성입니다.

되고 안되고는 인간생각일뿐, 안되는 것이 되는 것으로 안되는 것이 되는 일은하나님 역사입니다.

 

우리가 낙심치 않고 감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새 힘을 주십입니다.

새 힘 우리가 생각하는 힘이 아닙니다. 이사야는 28절에인간은 알지 못한다책망합니다.

새 힘일상 논리 기존 질서를 뛰어 넘어, 역사를 만드는 신비한 능력입니다.

 

대부분 코로나19전문가들은 백신이 나와도 내년 후반으로 예측합니다. 예측대로 되면 좋겠습니다만, 그것도 모든 조건이 맞았을때입니다. 백신에 하자가 없어야 되고, 변종바이러스도 감당해야하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치료비없는 국가 국민까지도 모두 접종할 수 있는 재정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모든 사람이 하나되어, 협력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협력할 마음을 주시지 않으면 쉽지 않는 것입니다.

 

유럽 흑사병 페스트 종식은 300년 걸렸지만, 완전 종결된 것은 종교개혁 시대, 믿음이었습니다.

낙심치 않고 믿음으로 섬기며 기도할 때, 새 힘 주시는 주님 능력으로 페스트는 종식되었습니다.

7:14ff, 사도 요한은환란 때, 살아 나오는 자는 주님만 아신다증언합니다.

14절 살아 나오는 자는 어린 양의 피에 희게 된 자들이요,

15절 그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 있고,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하나님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절 그들이 다시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라

17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했습니다.

 

새 힘어린 양의 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요,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의 장막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눈물로 씨 뿌리며 꿈을 이루는 성도들의 눈물을 씻어 주십니다.”

65편에 시편기자, 시인 다윗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추수감사절에 여호와를 앙망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시다!

코로나19중에 새힘 주시는 하나님 어린양의 피, 주님 은혜 감사드립시다!

감사함으로 개인 가정 직장 기업 위에 하나님 역사를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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