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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9 주일예배Live |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이루어지리라 | 사 60:15~22 눅1:19-23 갈3:19-22 시12:1-7 이재경목사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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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이루어지리라

60:15~22 1:19-23 3:19-22 12:1-7

 

(60:15-22, 개정)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7]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1:19-23, 개정)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3:19-22, 개정)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0]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 그러나 성경(율법γραφή그라페 graphe-기록물)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12:1-7, 개정) [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오늘은 11월 다섯째주일, 대림절 첫째주일입니다. 대림절은 성탄절 4주 전부터 24일까지 주님 오심을 대망하며 기도하는 주간입니다. 코로나19중에 맞는 대림절입니다만, 교회력으로는 새로운 한해 시작이기에, 11월말 예결산위원회, 12월첫주 공동의회를 하기도 하며, 새해 희망 색갈 보라색으로 제단 장식하기도 하고, 주님 대망하며, 대림절4주간 기다림 회개 나눔 화해의 촛불을 켜는 전통도 생겼습니다.

 

분명한 것은흑암 중에 주님을 대망하는 것이요,“주님을 대망하는 사람!”

오늘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이 있음을 믿으라!”메시지입니다.

 

오늘 000학생이 봉독한 말씀은

60:15ff, 바벨론포로된 버림받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약속대로 구원받고 강국을 이룰 것이라! 말씀이요,

1:19ff, 로마제국강점기 하나님구원 믿기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이루시리라! 말씀이며,

3:19ff 율법(전통)은 범법으로 추가된 것일 뿐, 율법의 근본인,하나님 약속 위에 주님 믿는 믿음을 가지라!”말씀입니다.

오늘은 대림절 말씀은 기다림! 입니다.기다리며 기도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가브리엘천사메시지내말을 믿지아니함이거니와 때가이르면 이루어지리라말씀으로 은혜 나누려 합니다.

 

첫째, 믿음 없는 시대에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우리는 믿음없는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런 상황일까요?

믿음에 배신당했기 때문이며, 더이상 함께하고싶지않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이해할수없기 때문입니다.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만, 말을 거꾸로 해보면, 더 잘 공감되기에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바꿔봅시다!

이해할 수 없기에, 함께 하기 싫은 것이고, 함께 하고 싶지 않기에, 배신당한 것 아닐까요?

 

믿음은 이해 논리가 아니라,“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오늘날 믿음이 어려운 이유은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그 분를 기다리며 순복하기 싫어서 랍니다. 1848,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이르는병>에서믿음은 절망에 대한 해독제라 합니다. 해독제는 자신이 독에묻어있음을 깨달을 때, 비로소 눈에 보이며, 그 답은 하나님 믿음,기다림뿐이라 했습니다.

 

믿음은 절망일 때 사라지는것 아니라, 진짜 절망일 때 우리 내면 깊은 곳에서 주님이 보이고, 주님을 기다릴 때, 생기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절망적일때, 믿음약해지는것 아니라, 진짜 절망이라 느끼며,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믿음도 강해지고 기적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멘

 

9:15ff에 어떤 사람이 귀신 들린 아이를 못고치는 제자를 원망하며 주님께 하소연하자,

주님은믿음없는세대여책망하시고 아이를 치유하십니다. 그리고 기도 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 하십니다. 제자들은 치유 기적에만 관심했지, 실제로 치유 위해 기도하지 못했기에 치유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단순 주술적 주문 아니라, 주님께 마음 뜻 생명 다해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이해하기 어려워서라기 보다, 주님께 자신을 맡기고 기다리며 순종하기 어려워서입니다.

 

오늘날 역병은 하나님도 해결못하신다 합니다. 하나님은 역병을 주시기도 가져가시도 하시는 분이신데, 왜 해결해 주시지않지? 의심가고, 이해되지 않습니다만, 그런 마음은 결코 믿음의 역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절망에도 주님만이 해결자라는 믿음으로 기다리며 기도할 때, 귀신들린 아이가 살아나듯, 치유기적도 일어나고, 믿음도 생기는 것입니다.

 

60:15ff 포로된 백성들이 예루살렘 귀환후 이제 겨우 시작인데, 유다재건 언제 어떻게 될까?

알긴 알지만, 믿음도 기도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15, 지금까지 네게로 가는자 없었으나, 이제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음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라.

22, 그 작은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자가 강국을 이룰것이라 때가되면 나 여호와가 이루리라 아멘

하나님은 불가능중에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믿음은 불가능 중에 기다리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1:16, 사가랴는 경건한 의인이지만 천사의 요한출생메시지를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나이 많은 엘리사벳도 걱정되고, 노년에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되어 믿지 못합니다.

20, 가브리엘은 너는 벙어리 되리니 이는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이루어지리라!”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믿음없어서 아니라, 믿음으로 성취될 사건에 순종하기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가브리엘 천사를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인데,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합니다.

왜그럴까요? 이해하지만, 순종하기 어렵고, 기다리기 어려워서 그런 거 아닙니까?

오늘날, 경건한 크리스챤은 적지 않지만, 벙어리된 크리스챤이 있습니까?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증거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되고 안되고는 주님 손에 있음을 믿으며, 믿음으로 기다리며 구하는 것이 믿음이요,

믿음대로 주님께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이해와 공감불가 에도, 그것을 뛰어넘어,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1:38에 동정녀 마리아는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주님께 맡깁니다.

마리아는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고백합니다.

 

진짜 믿음은 나의 신앙, 종교적 신념이 아니라, 하나님 구원 역사에 대한 열망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가 우리 모든 교우님들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때가 이르면 하나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진짜 믿음은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 약속을 믿고 구하는 것입니다.

포로귀환백성들이 하나님약속믿고 구했을때, 불가능에도 제2성전 스룹바벨성전완공되어,역사가 되었습니다.

때가 이르면 하나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헬라어는 καιρός 카이로스 kairos, (시점 a point of time)(순간 moment)입니다.

광범위한 시간, 과거 현재 미래, 크로노스안에 포함되지만, 카이로스는결정적 시간하나님의 때입니다.

크로노스는 인간이 결정하는 시간이지만, 카이로스는 하나님이 결정하는 시간입니다.구원 심판 시간입니다.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을 알고 믿는 사람이 기도하고 맡기고 기다리고 마침내 성취합니다.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이 절망하거나 오만해지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3:22 성경이 모든 죄 아래 가두었기에, 하나님 약속을 믿지 못한다 했습니다.

여기 성경은 율법이며, 19절에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 방지책으로 추가된 것이 율법이라 했습니다.

율법에 근본은 하나님 약속을 믿는 것인데, 어떻게 율법이 하나님 약속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을까요?

 

추가된 율법이, 하나님 약속 보다는 기득권자 유대인의 정치적 이해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에돔출신 헤롯가문이 사두개인 신분을 매입하고, 로마제국 승인하에 유다 왕국 통치자로 등극했기에,

오만에 빠지고, 아기 예수님을 살해하려 했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때를 아는 사람은 자기를 내려 놓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26:42, 주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잔이 내게서 지날 수 없거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때, 카이로스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 때를 알고, 4:2말씀처럼,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다시 오시겠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약속있기에, 율법도 존재하듯,

오늘날 하나님 약속이 있기에 세상도 국가도 가정도 여러분도,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때를 알고 살았던 시편기자 다윗은 시편12편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자기 믿음은 아첨하는 입술이요, 자랑하는 혀이기에 끊어질 수 밖에 없으나,

하나님 믿음은 순결함이여,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같도다 했습니다.

 

대림절은 기다림이며,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카이로스의 때는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대림절 기간에 기다림 회개 나눔 화해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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