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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주일예배설교 | 이재경목사 | 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삼상 2:1-8 눅 1:46-55 히11:1-3 시146:5-10 이재경목사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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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삼상 2:1-8 1:46-55 11:1-3 146:5-10

 

(삼상 2:1-8, 개정)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1:46-55, 개정)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11:1-3, 개정)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8-16)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46:5-10, 개정)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오늘은 12월 둘째주일, 대림절 셋째주일입니다.대림절 셋째주일은 서로 섬기고 나누는 주간입니다.

삶의 무게가 느껴질수록 믿음으로 섬기고 나눈다면, 주님은 새로운 힘을 주십니다.

항상 삶이 무겁게 느껴질수밖에 없지만, 성경 말씀은 힘들고 어려운 불가능에 살던 인간을 당신 백성으로 초청하시고 구원하시고 천국백성으로 이끄시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말씀과 믿음으로 서로 섬기고 나누며 승리하시를 축복합니다.

 

146-150편까지 마지막 다섯개 시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나는할랄시입니다.

다윗이 왕이 된후, 할렐루야 찬양하며, 모든 일에 오직 하나님만 의뢰할 것을 권면하는 시편입니다.

그 중 145:5“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는 다윗이 조상 야곱을 인용하며, 쫒기는 중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과 섬김과 나눔에 참여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찬양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모든 상황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오늘 000학생이 봉독한 말씀은 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삼상2:1ff, 사사시대, 한나가 믿음으로 기도응답받아 사무엘을 낳고, 하나님께 사무엘을 맡기는 말씀이요,

1:46ff, 노년 엘리사벳과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충만하여 출산을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씀이요,

11:1ff 믿음이란, 로마제국강점기에도 하나님이 천지의 주인이심을 아는 것임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여호와 자기 하나님께 자기 소망을 두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한나와 마리아의 공통점은 믿음으로 아기를 출산했다는 것이며,

다른 점은 한나는 불임중에 간절한 기도로 응답받아 출산했고,

마리아는, 마리아가 처녀몸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출산할 것이라는 천사의 말에 믿음으로 찬양했다는 것입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두 여인은 믿음으로 기도했고, 고난 중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불임 우울 중에도 그 뜻을 분별하며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왜 한나가 성전에서 눈물흘리며, 기도했을까요?

하나님이 들어 주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요 그 믿음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한나가 기도응답으로만 끝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삼상1:27 한나는 사무엘을 엘리 제사장에 맡기며, 나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던 여자라,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 주셨으므로 나도 사무엘을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겠습니다. 고백합니다.

그 뿐 아니라, 삼상2:6-8 한나는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죽이시기도 살리시기도 하시는 분이시며,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높이기도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한나의 기도는 사무엘을 더 믿음있게 성장시켰고, 불완전했던 이스라엘을 건국하는 역사를 이룹니다.

 

또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41ff 불임일 수 밖에 없는 엘리사벳은 노년 임신, 임신할 수 없는 처녀 마리아의 임신은 모두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만, 두 여인은 성령으로 충만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뜻하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기에 찬양합니다.

 

특히 눅1:48에 마리아는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사,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복있다 일컬으리로다! 교만한자를 흩으셨고, 비천한자를 높이셨으며, 주린자를 배불리셨으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것을 이루셨다 했습니다. 엘리사벳은 세례요한을 주님의 길을 예배하는 선지자로 성장시켰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출산하여 하나님을 뜻을 받든 여인, 본인의 고백대로, 주님을 낳고, 비천했으나, 만세에 가장 복된 여인이 되었습니다.

 

야곱의 하나님께 소망을 두웠던 다윗의 고백처럼,

절망적일 때, 뜻하지 않았을 때, 실족하지 말고,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문제 때마다, 기도하고 찬양하며 주님을 맞이 합시다!

 

둘째, 바라는 것의 실상이 보이지 않지만, 이미 준비되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증거라 했습니다. 바램있지만, 보이지 않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진들은 그 증거를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한나와 마리아 뿐 아니라, 아브라함 모세욥도 다윗도 그 증거를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어떻게 그 증거를 보여 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놓으셨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우리 삶을 매일매일 변화시킵니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낙심좌절에서 찬송으로..

세상 여파에 내 삶이 흔들릴까 염려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를 삶의 중심으로 삼으십시오.

하루의 시간계획표 속에 말씀과 기도 시간을 우선순위로 세우고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을 계획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도와 찬양으로 살아간다면, 코로나 때문에 표류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코로나를 뚫고 뛰어넘어 새롭고 선하게 변화시켜가는 삶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대림절 셋째주일,믿음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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