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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0 주일예배설교 | 이재경목사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 사40:1~5 눅1:57-66 빌4:4-7 시80:17-19 | 이재경목사 | 2020-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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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사40:1~5 눅1:57-66 빌4:4-7 시80:17-19
(사 40:1-5, 개정) [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눅 1:57-66, 개정)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빌 4:4-7, 개정)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 80:17-19, 개정) [17] 주의 오른쪽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에게 주의 손을 얹으소서 [18]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오늘은 12월 셋째주일, 대림절 넷째주일입니다. 대림절 넷째주일은 네 개의 촛불이 점화됩니다. 기다림, 자기성찰, 피차섬김에 이어 네 번째,“주님을 기쁨으로 영접하는 주간”입니다. 코로나재확산으로 우울한 마음인데, 믿지않는사람과 다를바없이 우울하게 주님을 맞을 것인가? 아니면, 복잡한 심경을 간직하며 어떻게 맞이할지 고민하며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 그렇게 한다면, 주님이 기뻐하실까? 쉽지 않는 대답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실만한 성탄절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상황적으로는 불가능했지만, 암흑 죽음 절망 중에도, 한줄기 빛으로 세상을 밝게 하실 주님을 영접한 사가랴 엘리사벳 마리아같이, 밤샘노동으로 피곤하지만 주님을 경배했던 목동처럼, 오랜시간 어둠 뚫고 별빛 따라 말구유 위에 주님을 경배한 동방박사처럼, 주님 향해 경배와 찬양을 돌리는 것이 오늘 말씀입니다. 오늘 000어린이가 봉독한 말씀은 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40:1ff, 혹독한 암흑기 바벨론포로기, 포로기 이후를 맞이할 백성을 위로하며 준비시키는 말씀이요, 눅1:46ff, 메시야 예언자 세례요한을 통해 하나님 은혜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기록한 말씀이요. 빌4:4ff, 사도바울이 옥중에서 빌립보교회에게 다시오실주님을 어떤 성숙한 자세를 맞이해야 하는지 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은“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두 기뻐하여 주님을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사40:1에 바벨론포로 노역중이지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백성들을 위로하고 위로하라 합니다. 위로하고 또 위로해야 하는 이유는 2절, 이제 노역의때가 끝났고, 죄사함 받았고, 벌을 다 받았기 때문이요, 그러므로 3절 광야에서부터 (메마른 현장에서부터)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하십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모두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는 말씀,“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으니, 여러분들은 영광스럽게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십시오”증거했던 세례요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 눅1:63은 제사장 사가랴가 서판에 요한이라 이름을 쓰니, 5개월동안 벙어리된 그의 입술이 풀렸다 했습니다. “사가랴”히브리어 즈가리야, 스가랴는“여호와께서 기억하셨다”입니다만, “요한”히브리어“에호하난”은“여호와께서 그를 은혜가운데 주셨다”입니다. 제사장 사가랴가 여호와의 영광을 준비하지 못해, 벙어리 되었지만, 믿음으로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켜 여호와의 영광을 기쁨으로 맞으니, 입술이 풀린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부지불식간에 불신앙 멍에를 벗어야 입술 풀립니다. 또한 인생이 풀리고 구원의 은총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백신과 치료약은 우리를 구해 줄 것이다는 희망 기대가 있지만 결코 단순하거나,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신과 치료제로 갈등 격화, 패권전쟁에서 물리적 전쟁으로의 위험성은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코로나는 끝날수없고, 끝난다 해도, 다른 코로나가 기다립니다. “진정한 해결”은 우리의 복음적 삶입니다. 고난 역병 중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돌보며 더불어 살아가려는 변화된 삶이 믿음의 능력, 경건의 능력임을 알아야 합니다. 빌4:4ff,사도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복잡하고 힘겨울때일수록 마음과 생각을 바꾸라 권면합니다. 사도바울이 힘겹고 복잡한 로마 옥중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에게 권면하는 것입니다. 옥중에서 고난중에도 주님 바라며, 4절 기뻐하며 5절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나타내 보이고, 6절 아무것도 염려 말고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7절 그리하면 모든지각에 뛰어난 하나님평강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의마음과생각을 지키시리라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 교회가 기쁨의 교회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님의 오심은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요1:14에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했습니다. 둘째, 모든 육체가 역사를 볼 것입니다. 사40:5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때,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26절에는 모든 육체가 여호와는 구원자요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권세는 세상이 시들거나 사라진다해도, 여전히 영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사40:8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4대강대국 신바벨론제국도 페르시아(바사)제국도 헬라제국도 로마제국도 한순간이었습니다. 사40:5에 이사야는 예언했고, 단7장에 다니엘은 네 마리 짐승의 환상을 통해 미리 보았고, 눅3장에, 세례요한은 모든 육체가 그것을 보는 길을 예비했고, 빌4:4에 사도바울은 옥중에서 그 은총을 실천하며 빌립보 교회에 권면하고,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육체가 그것을 볼 것이라 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보는 눈이 믿음의 눈으로 불신앙의 눈으로 볼것이냐? 입니다. 믿음의 눈은 하나님 구원을 보고 은혜를 입는 것이요, 불신의 눈은 구원을 보지만 은혜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 12월 20일 대림절 넷째주일, 성탄절 5일전입니다. 이번 주간,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온몸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성탄절에 주님을 온전히 영접하는 것은 과거 죄의 멍에는 벗고, 여호와의 영광, 복음으로 위로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어느 도시의 유명한 미용사에게 인상적인 한 손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임산부였는데 출산이 가까와지자 너무 힘들어서, 머리를 다듬지 못할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그녀가 머리를 예쁘게 다듬어 달라 합니다. 모든 것이 힘든데 이분은 오히려 더 예쁘게 해달라는 간청합니다. 미용사가 물었습니다. 출산하고 오셔도 되는데..., 임산부는 말합니다. 아기가 처음 보는 엄마 얼굴이 예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코로나하루확진자1000돌파, 강추위, 경제침체 국제질서혼돈, 특별히 교회 정체성 위기 중에도, 빛으로 오신 주님을 경배하며 영접하는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크리스챤으로서, 내가 본을 보이면, 교회와 세상에 하나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내가 잘못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성탄을 맞이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을 경배했던, 목자처럼, 예배드리고, 멀리 동방에서 세가지 예물로 구원의 왕을 경배하는 동방박사처럼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보리라! 이번 성탄에 모든 가정과 교우들에게 주님의 빛과 하나님 은혜와 성령의 열매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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