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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 성탄예배 | 이재경목사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 미5:2-5 요3:16-21 요일4:7-12 이재경목사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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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5:2-5 3:16-21 요일4:7-12

 

(5:2-4, 개정)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3]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3:16-18, 개정)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일 4:7-9, 개정)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금년 성탄은 코로나19판데믹으로 가장 힘겨운 성탄이지만, 가장 의미심장한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백신 개발로 희망을 갖지만,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서, 지금은 접촉을 피하고 예방에 힘쓸 수 밖에 없습니다.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각가정과 드라이브&파킹인 예배로 애뜻하게 성탄예배를 드리는 만큼 우리 마음을 아기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께 예배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000집사님이 봉독한 말씀은 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2ff, 주님이 약속 위에서 오셨기에 경배하라는 말씀이요,

3:16ff, 요한복음 특징 주님 오신 목적이 세상구원이기에 주님께 경배 찬양드리라는 말씀이요,

요일4:7ff, 그러므로 우리도 서로 사랑하여 하나님을 알고, 세상의 생명을 살리자 는 말씀입니다.

 

오늘은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약속대로 우리에게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미가서는 주님은 약속대로 오셨고 약속대로 그 능력과 위엄이 땅끝까지 미칠 것이지만,

요한복음은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오셨고,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사도요한은 심판이 아니라, 세상 구원이 목적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그 중심에 주님 사랑을 선포합니다.

주님 재림 또한 심판의 목적이 구원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주님 오심의 목적이 심판이었다면, 이 세상은 종말,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오심의 목적이 구원이요, 영생이었기에, 주님 오심 이전, 기원전 B.C. Before Christ(주님탄생이전), 주님 오심 이후, 기원후A.D. Anno Domini(주님의 해)로 역사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과 구원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심판받을 것은 심판받고, 구원받을 것은 구원받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대속하심으로 심판받으시고, 구원을 베푸셔서 역사가 바뀐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심판 제거하고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주님 믿느냐 믿지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했습니다.

 

오늘날 모든 문제인식도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렀지만, 완전한 인식론도 완전해결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전하고 유일한 해결책은 높은 보좌에서 낮고 천한 이곳에 오신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요일4:10에 주님은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했습니다.

 

성탄절에 주님게 감사 찬양하는 가장좋은 방법은하나님사랑 주님사랑을 온몸으로 받드는 것입니다.

주님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 드리는 것은 자기 자신, 내생각 내목표 나의 집착을 내려 놓고, 주님를 내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성탄절의 주님 오심의 역사가 우리 모든 성도들의 승리의 역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그러므로 우리도 서로 사랑하여 생명을 살리자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여 생명을 살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허리굽힌사랑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서로 허리굽혀 사랑하여 생명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허리굽혀 사랑하는 것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며, 남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요,

사도바울에 의하면, 2:3에 어떤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말고, 오직 겸손히 낮추고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이라 했습니다.

 

겸손히 낮추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생명을 살리는 길이요,

그런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결코 생명을 살릴 수 없습니다.

특별히 어렵고 힘들때일수록, 코로나19의 극한 어려움 속에서는 모든 사람이 겸손히 낮추고 남을 낫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19소멸은 해결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 오시기 이전, 모든 역사는 소용돌이 역사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군주를 원했고, 우상을 만들어냈고, 그 우상들은 다니엘이 환상에서 보았듯이, 강력했지만, 다른 짐승에게 무너졌고, 당시의 짐승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무서운 짐승이 기다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는 모든 인류를 살리셨습니다.

사도요한은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어려울때일수록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예민하고 아플때일수록 더 다가가 살펴야 합니다.

주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셨듯이, 주님 사랑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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