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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3 주일예배설교 | 이재경목사 | 눈물로 씨 뿌리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성도 창12:1-3 마5:13-16 행1:5-9 시126:5-6 이재경목사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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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씨 뿌리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성도

12:1-3 5:13-16 1:5-9 126:5-6

 

(12:1-3, 개정)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5:13-16, 개정)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5-9, 개정)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26:5-6, 개정)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성탄후 둘째주일, 2021년 신년주일입니다. 새해에 서로 축복하며 주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오심 기준으로 기원전(before Christ 주님이전)과 기원후(Anno Domini 주님의 시간)를 나누지만, 성탄절 기준으로 2021년에는 성탄후 첫째주일, 2021년에 성탄후 둘째주일로 흰색으로 두 번 지킵니다.

주님 오심으로 모든 것이 변화되라는 말씀입니다. 2021년 변화와 강복하심의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년2020년은 낯설고 두려운 해였지만, 자기성찰과 교훈을 잊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금년 2021년은 승리할 것입니다. 그동안 잘 알지못했던 우리의 어두운 면을 내려놓고 함께 공존과 공유하며 하나님 뜻을 따르는 일에 하나님 자녀인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2021년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입니다.

 

오늘 네가지 말씀 중 세가지 말씀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이 세상을 향한 계획과 강복의 말씀입니다.

 

12:1ff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복을 받는 일과 세상에 복의 통로가 되리라!는 말씀이요,

5:13ff, 주님이 의식주 문제에만 집착하던 인간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이요,

1:5ff,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말씀을 성령충만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세가지 말씀 모두 복받는 길이며, 이것은 2020년 주제를 연장하여 2021년 주제, 눈물로 씨 뿌렸던 아니, 지금도 씨뿌리는 모든 것이 성취되기를 기도하고, 금년에 꼭 성취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신년주일예배에는눈물로 씨 뿌리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성도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2021년에 복받는 성도, 복의 통로가 되는 성도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아야, 세상에서 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12:1ff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두가지 말씀을 주셨고, 아브라함은 그 두가지 말씀에 눈을 떳습니다.

첫째는 세상이 주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성도가 되는 것이요,

둘째는 세상 모든 족속에게 하나님 주신 복을 베푸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을 담은 십계명주님의 사랑의 계명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복을 받지 않고는 세상에 복을 베풀 수 없습니다.

우리가 먼저 복을 받으려면 무엇보다 하나님 뜻과 섭리를 따라야 하고, 그 섭리를 따르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을 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그렇지 않는지 모두 다 아시는 분이시지만,

속담 수심가지 인심난지 (물깊이 알수있으나, 사람마음 알기 어렵다). 사람 마음은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정말 사랑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요일4:8에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요일4:20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 하는 자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했습니다.

코로나문제 비롯 정치 경제 문화 등등 모든 일에 있어서, 형제 자매를 마음과 생각 그리고 물질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5:43-44,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 율법을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했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랑해야 하는 이유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 십자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눅6:35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할 때, 너희 살이 클 것이요, 또 하나님의 아들이 되리라!” 했고,

사도바울은 롬12:19에 친히 원수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 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갚은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님 말씀을 로마교회에 전합니다.

 

약속의 땅을 벗어나 의식주 문제로, 소돔과 고모라 성으로 갔던 롯과 달리,

아브라함은 창18장에, 하나님 약속을 믿고, 예배 장막을 지켰습니다. 그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풍성한 도시 문명 지역에 살지는 않았지만, 힘겨운 광야 생활 중에도 광야를 유랑하던 천사들을 대접하며, 하나님 말씀을 실천할 때, 18:10,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이미 여성의 생리가 말라버렸지만, 그런 노년의 사라를 통해 이삭을 낳을 것이라는 축복의 말씀을 듣고, 성취되는 역사를 경험합니다.

 

아브라함의 복, 하나님께 복받는 일과 모든 민족에게 복의 통로가 되는 주의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2021년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와 성도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지 않고는 안되며, 빛과 소금이 되어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갈릴리 지역에서 팔복 선포 후에 하신 말씀이기에 팔복의 결론, 요약 말씀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마음이 가난해지라! 하십니다 분노하는 사람에게 애통하라! 하십니다

힘겨운 사람에게 온유하라! 하십니다 물질 권력에 미혹받는 사람에게 의에 주리고 목마르라! 하십니다.

세상이 혼탁해도 마음부터 청결하라! 하십니다. 극한 갈등 중에도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라! 하십니다.

죄짓고 죄값을 치루는 것보다, 하나님 의 위해 핍박받는 것이 복 있으며, 천국의 그들 것이라! 하십니다.

 

갈릴리 지역은 소외된 국경지역이요, 배고픈 지역이지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고,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특히 눅11:13ff에 가버나움 지역은 환자 치유 기적이 많았는데, 치유기적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성령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세상에서빛과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짠 소금은 녹아 없어지지만, 모든 입맛의 기본이요, 빛은 사라지지만, 어둠을 밝히는 신비가 있습니다. 척박하고 힘겨운 세상에서 녹아 없어지지 않으면, 맛을 낼 수 없고, 어둠을 밝힐 수 없습니다.

 

가버나움 사람들이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치유 기적만을 요구할 때, 11:34에 주님은요나의 기적이외는 보여줄 것 없다 하시며,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라 축복하셨습니다. 우리의 눈이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갈릴리 사람에게 낯설고 버겁고 난해한 사명입니다만, 그것 때문에 갈릴리에부터 부활 역사가 시작되었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거된 것입니다. 2021년 드림교회 모든 성도의 삶에 빛과 소금으로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성령 충만 하여,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성도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도행전1:5ff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너희는 성령을 받을 것이다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어느 때에 이스라엘이 회복될 수 있습니까? 질문하자, 주님은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열 두 제자들은 로마제국의 감시와 유대교의 자기 중심적 장벽 앞에 힘겨운 시절을 보냈지만,

주님 말씀대로 성령받고 충만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녹녹치 않는 상황에 2021년을 맞이했습니다만, 주님 말씀대로 성령받고, 충만하여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2020년 주제가 눈물로 씨를 뿌리며 꿈을 이루는 교회였습니다. 2021년에도 동일한 주제로 가려고 합니다. 2020년이 눈물로 씨 뿌리며 기도하는 해였다면, 2021년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고, 우리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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