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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10 주일설교 | 이재경목사 |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 이재경목사 | 2021-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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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Today I have begotten you! 출17:4-7, 마4:8~11, 히5:5-7 시72:1 (출 17:4-6, 개정)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마 4:8-11, 개정)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히 5:5-7, 개정)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시 72:1, 개정) [1] [솔로몬의 시]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오늘은 1월 둘째주일, 주님이 세상에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시는 주일, 주현절이며, 교회학교 졸업 및 진급 예식을 했습니다. 주현절에, 우리도 우리 믿음을 실천하며 열매 맺고, 졸업 진급을 하는 우리 자녀들도 한계단 넘어 하나님 구원과 주님의 승리를 결단하는 주일되기를 축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는 지금 골리앗과 맞섰던 다윗의 처지와 비슷합니다. 환경 탓 이전에, 우리의 약함 안일함을 성찰하고 우리의 무뎌진 칼날을 더욱 예리하게 다듬고 대비하는 일이 지혜입니다. 우리 교우들과 졸업 진급 하는 다음세대 주인공 우리 자녀들에게 변화와 갱신과 성숙 그리고 성취 은총을 축원합니다. 오늘 000어린이가 봉독한 네가지 말씀 중 세가지 말씀은 새해를 맞고, 졸업진급 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출17:4ff은 하나님이 광야 므리바에서 모세에게 나일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말씀이요, 마4:1ff, 주님이 광야에서 사단의 세가지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시는 말씀이요, 히5:5ff, 히브리기자가 유대인 크리스찬에게, 너는 내아들이라 내가 너를 낳았도다!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세 말씀 모두 새시대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개입하시며 구원과 강복하심으로 이끄시는 말씀입니다. 오늘은“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 Today I have begotten you!”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고난 시험 이겨낸, 하나님 백성, 하나님의 자녀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와 경제침체 중에도 믿음으로 잘 견뎌 내신 모든 교우님께 하나님 은총 더욱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교회학교 어린이 청소년도, 교회 예배로 모이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예배하며 기도하며, 감염사고 없이 성장 성숙하고, 오늘 졸업과 진급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방역수칙 지키며, 열심히 사업 직장 학업 과제를 완수한 것도 있지만, 그런 역병과 침체중에도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함께 하신 하나님 은혜를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를 잊어 버린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출17:4FF 광야시대, 하나님이 목마름으로 아우성치는 백성들 위해, 모세에게 하신 말씀,“나일 강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를 기억해야 합니다. 애굽 나일강을 지팡이로 내리 칠 때, 강물이 피로 변해, 애굽 사람들이 마실 물이 없게 했던 그 지팡이는 하나님 능력의 지팡입니다. 그 지팡이로 반석을 치라 그리하면 물이 나오리니, 백성들이 물을 마시리라! 는 하나님의 강복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전적 하나님 은혜이기에, 그 은혜를 가지고 그 은혜를 잊지 말고, 반석을 치라 했는데, 7FF에 하나님 은혜를 잊고 모세와 다투고,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신가 안계신가 시험했다 했다 해서, 그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격노케 했다(신6:16,신9:22) 했습니다. 출애굽 자체가 하나님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잊는 순간, 광야 목마름에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합입니다. 결국 은혜를 잊은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생을 마감하고, 은혜를 잊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새해, 졸업 진급 자녀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은혜를 잊지 않는다면, 2021년 코로나와 침체중에도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갈 수 있습니다.” “나일강을 치던 그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는“하나님 은혜를 잊지 말고 가라!”는 말씀입니다. 마4:11FF 주님이 사단의 세가지 시험을 이겨내십니다. 시험을 이기는 힘은 하나님 말씀과 은혜였습니다. 마4:4절,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 7절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10절,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섬기라 하셨느니라! 아버지 하나님 말씀과 은혜로 사단의 세가지 시험을 이겨냅니다. 그 말씀 은혜는 무엇일까요? 마3:17. 세례받으실 때,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란 말씀을 듣고,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잊지 않고 시험을 이겨낸 것이요, 마17:5 변화산에서“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란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감당하십니다. 광야시대 이스라엘은 은혜를 잊었기에 광야에서 실패했지만,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잊지 않고 모든 시험과 방해와 고난을 이겨내십니다. 하나님 말씀과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졸업과 진급을 하는 자녀들, 새해 새소망으로 결단하는 모든 성도님에게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로 코로나를 비롯한 모든 역병과 장애를 뚫고 나가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 예비된 길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말씀은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히브리서는 유대인 출신 크리스챤에게 선포하시는 하나님 말씀이기도 합니다. 오늘날“메시아닉 유대인”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을 부인하지만, 유대인 중에도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크리스챤을,“메시아닉 유대인”이라 합니다. 히브리서 주요 대상자, 유대인 크리스챤은 어려서부터 유대교 교육을 받았고, 이스라엘 족보를 가지고 있지만, 율법과 복음의 갈등 중에, 하나님 백성 하나님의 자녀로서는 확신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주님 오심으로 역사가 변했고, 믿음으로 새출발해야 하는데,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지 못한다면, 비전이 없는 것입니다. 히1:5과 5:5FF에서 히브리 성서기자는 유대인 크리스챤에게“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말씀을 두 번이나 선포합니다. 이스라엘 족보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말씀을 선포합니다.“낳았다”헬라어 γεννάω겐나오gennao는“내가너의아버지가 되었다!”입니다. 오늘 졸업 진급하는 자녀들은 영어 표현도 기억바랍니다! Today I have begotten you! 입니다. 성령께서 히브리기자를 통해, 이 말씀을 선포한 것은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 서서 하나님 자녀요, 주님이 그랫듯이, 아론보다 더 위에 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것이요, 고난과 순종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신 것처럼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렘1:4ff“내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너를 성별하였으며, 너희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느니라!”했습니다. 이스라엘 율법과 족보가 경건의 능력을 상실했을대, 하나님은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를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세상 족보에 집착 말고, 하나님 백성, 하나님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믿음의 소유자는 주님 처럼 세가지 시험도 이길 수 있으며, 하나님 약속하신 가나안 복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네 번째로 주신 말씀, 시72:1에 솔로몬은 본인 자신과 자녀 위해 기도합니다.“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기도합니다. 자녀 위해 기도하지만, 본인 자신 위해 기도합니다. 2021년 새해에 주님과 함께 믿음을 드러내는 교우님들! 졸업 진급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말씀하십니다.“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합시다! 2021년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고, 우리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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