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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4 주일설교 | 이재경목사 | 이웃에게 그릇빌리고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 왕하4:1-7 요2:1-11 요일5:1-12 시27:1,4-9 이재경목사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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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그릇 빌리고,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왕하4:1-7 2:1-11 요일5:1-12 27:1,4-9

(왕하 4:1-6, 개정)[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2:1-11, 개정)[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일 5:9-12, 개정)[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27:1,4,8 개정)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오늘은 1월 넷째주일, 주님이 당신 모습을 드러내신 주현절 셋째 주일입니다. 새해 맞아, 벌써 1월이 다 지나갔지만, 설날까지 새해 계획과 방향, 금년에 어떻게 예배와 삶을 회복할까? 계획을 교우간에 가족간에 팀장 목장인도자 간에 공유하고 수립해야 합니다.

 

10:17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리라 했습니다. 주님 말씀 듣고 그 말씀 따라 지도자는 비전과 계획을 제시하고, 성도들은 삶속에 가치와 동력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빛과 소금처럼 헌신적으로 가치와 동력을 불어 넣는다면, 가장 맛있고 빛나는 2021년을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주님 당신을 드러내시는 주현절, 셋째주 말씀은이웃에게 그릇 빌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입니다.

왕하4:1ff, 엘리사가 기근 채무로 힘겨워하는 가족에게이웃에게 그릇빌려 기름을 채우라!는 말씀이요,

2:1ff,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에서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라는 주님말씀이요,

요일5:1ff, 이단 앞에 주님 안에서 하나님 자녀의 승리를 선언한 사도 요한의 권면 입니다.

 

세 말씀은 모두현재 모든 상황 앞에 앉아 있지 말고, 주님이 당신 모습을 드러내심같이 우리도 주님 이름으로 그릇빌리고,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입니다.

 

첫째, 피차에 빈그릇을 빌려야 합니다.

 

왕하4:3에 엘리사는 제자의 아내인 여인에게 말하기를네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라!”합니다. 여인에게 남은 것은 기름 한 병 뿐이지만, 엘리사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보여주고자 빈그릇을 구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빌려오라 합니다. 믿음이 크면 클수록 많이 빌려 올 것이고, 적으면 적을수록 조금만 빌려 올 것이기에, 엘리사는 그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2절에 한병 기름외에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은 지극히 적은 양이며, 아무것도 없는 극빈 상태요, 채무로 두 아들을 빼앗길 위기 상황입니다만, 그 때가 믿음이 요구되는 때요, 그 믿음은 그의 현재 상태, 가지고 있는 기름 한병과 빈그릇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하나님은 우리 믿음을 시험하시고 요구하십니다. 지극히 적은양, 기름 한병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말씀은믿음으로 서로 서로 피차에 교제하고 결속하라!”는 것입니다.

 

모이는 예배 때는 잘 했는데, 비대면 온라인 예배는 할수있는것이 없다 말하지만,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하나님을 더 사모하며 예배하는 것이요, 성도 간에 기름 한병으로 피아에 그릇을 빌리며 교제와 결속을 다지는 것입니다. 4절에두 아들과 함께 들어 가서 문을 닫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니, 빈그릇이 남지 않았고, 그 후에 기름도 그쳤더라!” 했습니다. 놀랍고 신비로운 하나님 은혜 역사입니다.

 

하나님 은혜 역사는 잘 보이지 않지만, 주님과 은밀한 교제속에서 풍성히 내려집니다.

6:6에 주님께서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했습니다. 왕하4:33에 엘리사도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기 위해 문을 닫고 들어가 은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며, 북이스라엘의 영적 침체기를 극복하고 엘리야를 잇는 2대 선지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20211월 넷째주일,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만, 새해 계획이 불투명하고, 할수있는것이 기름 한병 같기에, 새해가 실감나지 않습니다. 그러나여인의 풍족한 기름은 기름 한병과 빈그릇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상태, 지금 현재 내가가지고있는것, 물질 직분 달란트 등등으로 서로 서로 피차에 그릇을 빌리듯, 교제 교류하며 기름을 채운다면, 한병 뿐이 기름이 가득 차고도 더 이상 담을 빈릇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8:13에 주님은 네 믿음대로 되라! 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당회원은 당회원으로서, 안수권사 안수집사는 권면자로서, 목장인도자는 2개목장 인도자로서, 목장장 팀장 부팀장은 그 직분으로 할 수 있는 기름 한병으로 성도간에 빈 그릇을 빌리며 채우셔서, 더 이상 채울 그릇이 없게 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항아리에 기름을 부읍시다!

 

2, 유대인 전통 혼례식은 일주일간 마을 잔치로 진행되었고, 사흘째 되는날, 술이 모자라는 것은 앞으로 삼일이나 남았기에, 손님에 대한 결례요, 주인에게는 수치였습니다. 심각한 결핍 상황에, 주님은 하나님 아들로서 첫째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3, 어머니 마리아는 포도주 부족을 아들에게 호소합니다. 주님은 나와 상관없으며, 내 때가 아닙니다! 거부하자, 마리아는 불쾌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만, 마리아는 현명하게도 자신의 권위를 네세우지 않고, 하인들에게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전합니다. 7절에 주님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8절에 연회장에 갖다 주라 하셨더니, 9ff에 연회장은 사람마다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했고, 10, 이것이 주님의 첫째 기적이요,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을 주님을 믿었다 했습니다.

 

눈여겨 볼 말씀은, 마리아가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말씀을 전하는 것이요, 7절에 하인들이 항아리에 물을 채웠다는 것이며, 혼인잔치가 주님의 신비롭고 놀라운 첫째 기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자존심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면, 하인들이 항아리에 물을 붓지 않았다면, 주님의 첫번째 기적은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사도요한은 가나 혼인 잔치를 주님의 첫 번째 기적이라 했는데, 기적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내소원이 주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생각합니다만 그러나진정한 기적나를 내려 놓고, 주님 말씀을 전하고 행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왜냐하면 내 삶에 주님의 역사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왕하4장이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며 피차 교제 결속하여 기근 기아 중에 풍성한 기름을 얻는 기적이라면,

2장은 나를 내려놓고 주님 말씀전하며 행할 때, 가나 혼인 잔치가 천국 잔치가 되는 기적입니다.

우리 상황이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좋든 그렇지 않든, 생명이신 주님을 모시고 나간다면 그 안에서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요일1: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했습니다.“생명은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인 지혜는 세상흐름을 따라 가는 것이라 합니다만, 살아있는 생명은 세상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세상 흐름을 따라가면 늦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에 근심과 불안으로 끌려 올 수 밖에 없었지만, 금년에는 코로나19도 알고, 하나님 말씀도 알고 있기에 세상 흐름에 따라 갈 것이 아니라, 주님 이름으로 세상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코로나상황이 현재진행형이지만, 방역수칙 준수하며 기름 한병으로 피차에 빈그릇 빌립시다!

주님 말씀대로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나눠 줍시다!. 특별히 제직들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보류했던 일들에서 기름한병으로 빈그릇을 빌리고 채웁시다! 주님 말씀대로 항아리에 물을 채웁시다.

 

팀장과 목장장 그리고 목장인도자들도 우리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서 기름한병과 빈그릇을 찾아 비대면이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대면이면 방역수칙을 지키며 항아리에 물을 부읍시다! 생명이신 주님께서 여러분과 가정과 자녀와 현재와 미래위에 함께 하십니다.

 

27:1에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했습니다.

 

내 이웃에게 기름을 빌리고 항아리에 물을 채우며주님 이름으로 코로나 극복하고 열매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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