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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1 주일설교 | 주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44:1-6, 마11:2~10, 행5:34-42, 시15 이재경목사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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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44:1-6, 11:2~10, 5:34-42, 15

(44:1-6, 개정) [1]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5]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그의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11:2-10, 개정)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5:34-42, 개정)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오늘은 1월 다섯째주일, 주님이 당신 모습을 드러내신 주현절 넷째 주일입니다.

강추위와 봄날씨가 교차하는 주간입니다. 날씨 변동폭 큽니다. 날씨가 불확실때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 최초 시행하는 코로나19백신도 '불확실성' 입니다. 접종시간길고, 백신공급시기 불투명하고, 부작용따른 백신거부분위기, 백신접종후 경각심약화, 백신효과여부와 변이바이러스 등등 수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여전히 냉혹한 겨울이며, 깨어 있지 않으면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걱정만이 능사가 아니기에,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하지만, 분명하는 것은 불확실 시대에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세상을 향해 무엇을 할 것인가? 는 오늘날 교회와 성도의 기도 제목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신 주현절 넷째주일 말씀은불확실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44:1ff, 두려워말라! 택한백성, 너희를 살리고 구원하실 분은 알파 오메가의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요,

11:2ff, 나로말미암아 실족치않는자는 복이있다 하시며 요한에게 메시야이심을 밝히시는 주님말씀이요,

5:34ff,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심을 증언하며 이스라엘을 설득하는 유대인 가말리엘의 권면입니다.

 

세 말씀은 모두주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첫째, 주님 이름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 서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일까요? 육체고통과 질병고통도 있지만, 가장 큰 고통은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은 함께할수없다는 것이요, 가장 극단적인 외로움은 하나님은 없다 생각하는 외로움이며, 그 외로움은 인간 스스로를 포기할 극단적 순간까지도 몰고 가기도 합니다.

 

유다 자손이 극한 바벨론 포로생활에 지쳐, 하나님 존재에 대해 의심했을 때, 선지자 이사야는 사40장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오늘 본문 44장에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선포합니다. 극한 포로생활에 필요한 생존양식과 대처방법이 필요할텐데, 이사야는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을 선포한 이유가 뭘까요? 물질적 필요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것은 하나님이 지금도 함께하신다는 위로와 구원 메시지였습니다.

 

이것은 생명살리는일이기 때문입니다. 죽지 않고 생명이 살아야, 다른방법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 때문에 생명을 등한시할 수 없으며, 생명 문제이기에 또한 예배를 등한시 할 수 없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생명을 살리는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15:22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 했으며, 10:36절에 주님은 성전제사때문에 강도만난사람 외면하는 사람은 이웃이 될수없다 하셨고, 5:24에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한 후에 돌아와 제물을 드리라 하십니다. 세상을 살리는 예배, 생명을 살리는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탈무드하브루타교육과 쌍벽을 이루는 유대인 정신티쿤 올람”(Tikun Olam)이란 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의미하는티쿤고친다올람합성어로 창조세계를 개선하여 완성한다 뜻입니다. 티쿤올람은네가 세상에 옴으로 세상이 더 나은 곳으로 바뀌었는가?”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상을 향한 인간의 책임이며, 오늘날 교회와 성도의 신앙과 그 방향 여부를 묻는 말입니다.

 

사도요한도 요1:14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첫째는 하나님 당신의 영광이요, 둘째는 영광 중에 세상을 은혜와 진리를 충만하게 하시기 위해서라 했습니다.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며,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우리도 주님 뜻을 따라 생명을 살리는 일에 믿음으로 나가셔서, 하나님 강복의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주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유다백성은 바벨론포로에서 해방됩니다만, 경제 빈곤으로 성전 재건이 늦어지자, 불안감에 하나님은혜와 섭리보다는 기득권 패권에 집착하여 사마리아인들을 희생양 삼는 일에만 집중하다보니, 신구약중간사500년 내내 예루살렘성전과 그리심성전으로 분리되고,“생명을 살리는 성전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이러니입니다만, 그들은 분명 메시야를 기다려온 이스라엘 자손인데, 분봉왕 헤롯왕은 메시야 예수님을 시해하려 했고, 공생애 기간동안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으라며 빌라도에게 넘깁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과 주님에게 실족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측이심(如廁二心)이란 말이 있습니다,“급할때는 낮추나, 끝나면 마음변한다말입니다. 구원받을때는 자신을 낮추지만, 기득권유지 위해서는, 주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여측이심의 유한성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오늘 마11장에 세례요한도, 주님 믿음이 확고했지만, 투옥후에는 주님이 메시야이심을 의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세례요한이 제자를 보내 주님께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질문합니다. 힘겨운 옥중 생활에, 주님에 대한 의심을 하는 것입니다.

 

4절에 주님은 너희가 가서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리라 하십니다.“맹인이 보며 못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받으며 못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난한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하시며, 61장 예언대로 메시야이심을 밝히시고, 6절에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십니다. 7절에 주님은 너희가 무엇때문에 광야에 나갔더냐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말라! 하십니다.

 

군대 군종병으로 있으면 교회 안가는 사병에게 그 이유를 물었는데, 첫째는 하나님이 없으니까... 둘째는 예전에는 믿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않좋아졌으니까... 였습니다. 첫째는 불순종이요, 둘째는 오만입니다.

 

주님 뜻을 따르는 일에는 두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대로 하지않는것이요, 둘째는 끝까지 하지않는것입니다. 3:14에 우리가 시작할때에 확신한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했습니다. 15편에 시편기자 다윗은 실족하는 상황에서 늘 하나님을 찾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는 자니...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실족 상황에 남을 허물하지 않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주님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믿음 좋은 베드로도 실족하여 닭울기전 세번 부인합니다만, 21:15에 다시 주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야육하는 제자로 거듭납니다. 인간적으로는 실족했었지만, 주님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세상과 사람만 보면 실족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 베드로처럼, 주님을 다시 찾을 때, 실족하지 않습니다.

 

5장에, 베드로의 담대한 증거는 유대인 가말리엘을 감동시킵니다. 가말리엘도 율법주의 프레임 때문에 실족한 인물이지만, 베드로를 통해,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설득합니다.“이스라엘 자손들아, 예전에 드다가 일어났지만, 처형 후, 제자들이 흩어졌고, 갈릴리 유다가 일어났지만, 처형후 모두 흩어졌다. 이들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반드시 흩어질 것이니 그들을 신중히 하라! 하며 풀어줍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다시 모여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니, 주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났음을 증거합니다. 사도바울도 가말리엘에게서 나옵니다. 사람에게서는 실족할 일이 많지만, 주님을 다시 찾고 실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보면 실족합니다. 세상을 보면 실족합니다. 주님 이름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을 냅시다! 주님을 바라 봅시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다면, 이미 복된 성도입니다. 특별히 팀장과 목장장 그리고 목장인도자들도 우리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사람 의지 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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