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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4 “주님 이름으로 생명을 살립시다!” 창2:1-3 막2:23~28 롬14:1-10 시119:33-40 이재경목사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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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름으로 생명을 살립시다!”

2:1-3 2:23~28 14:1-10 119:33-40

 

(2:1-3, 개정)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23-28, 개정)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14:1-10, 개정)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9:33-40, 개정)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38]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39]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40]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오늘은 주님이 당신 모습을 드러내신 주현절 여섯째 주일이며, 사순절(lent) 앞둔 주일입니다.

설날 전후로 봄기운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에 따른 집단면역 기대합니다. 생명 위해 기도바랍니다.

 

혹독한 강추위도, 지긋지긋한 코로나 팬데믹도 시간 흐름 속에서 변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화되고 있는데, 우리 인간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위기를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먼저 변화되어 현재를 이끌고 간다면, 위기 극복만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공자(孔子)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면 가이위사의(可以爲師矣)라 했습니다. 옛것 복습하며 새것을 안다면 스승이다는 말입니다. 한국교회와 크리스챤이 사회적 신앙적 리더쉽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신학교육주일입니다. 신학은 하나님과 인간 관계 체계로, 인간의 모든 문제점와 대안을 이론적으로 진술하는 학문입니다. 독일고전철학 헤겔학파 슐라이에르마허(Schleiermacher)는 신학의 비밀은 인간학이라 말합니다만, 이것은 하나님과 말씀 뿐 아니라, 그에 따른 인간 구원 문제에 관심하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구원과 영생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세상에서 선교사셨고 랍비셨으며 의사셨던 이유는 인간 구원과 영생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안식일의 목적을 분명히 알라는 말씀입니다.

 

2:1ff, 하나님이 일곱째날,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안식, 쉬셨다는 말씀이요,

2:23ff, 안식일은 사람 위해 있는 것이며, 인자가 안식일 주인이시라는 주님 말씀이요,

14:1ff, 사나 죽으나 자기 마음을 확정하여 주님 증거 위해 하라는 사도 바울의 설교입니다.

119:34ff 다윗은 모든 율례를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사용하리라 찬미합니다.

 

세 말씀 공통점은주님 이름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립시다!”는 말씀입니다.

 

첫째, 생명을 살리는 성도 됩시다.

 

하나님은 쉬실 필요 없으신 분이십다만, 왜 창조 일곱째날 왜 안식하셨을까요?

2:2“안식하시니라히브리어 שָׁבַת샤바트shabath는 자동사로쉬신다휴식이요, 타동사로는끝낸다”“심판의 의미로 성경에 71회 나옵니다. 노동을 중단시키고 기뻐하신다는 의미요, 일곱째날을 복되고 구별하신 이유는 인간 위해 안식하셨다는 말씀입니다. 20:10ff에 하나님이 일곱째날 쉬셨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일하지 말고 쉬라는 십계명을 주십니다.

 

2:25ff에 주님도 피난시절 너무 배고파 성소 안에 진설병을 먹었던 다윗을 이야기하며, 안식일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특별히 구별하셨고, 2:27에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시오, 생명을 살리는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지 않으냐 하시며, 손마른 사람을 치유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1:28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기록합니다. 그들은 불의 추악 탐욕 악이 가득한자요, 분쟁 사기, 악독한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비방하는자요 능욕하는자요 교만한자요 자랑하는 자인데, 32절에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한다. 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알지만, 자기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타인을 정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14:10절에 율법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면 그 누구도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 설교합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롬14:1ff에 믿음 연약한자 의견 비판 말고, 자기 마음에 확정하여,“모든 일에 사나 죽으나 주님 위해 하라!”합니다. 생명살리는일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임을 기억하고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롬8:2에 주님 안에 있는 성령의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으로 우리의 생명이 살아나고 세상의 생명을 살리는 성도 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도 됩시다

 

그런데무조건 푹쉬는 것이 안식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안식은 육체의 안식을 초월하여 더 본질적인 영적 안식이 필요합니다. 영적 안식은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이며, 세상적 고뇌와 불안으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영적 안식 없이 진정한 안식은 없습니다. 물질만능 권력지상 쾌락이 답일까요? 범죄한 영혼에게 진정한 안식은 없습니다.

 

2:1-3은 바벨론 포로기 생존 위해 강제 노역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육체 안식은 중요한 문제였습니다만, 그들에게 하나님이 천지창조와 안식을 말씀하신 이유는, 휴식할 수 없는 상황에도 일곱째날은 안식일 지키며 하나님 섭리와 뜻을 잊지 말고, 포로된 백성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을 증거하라는 말씀입니다.

 

미국 노동 시장에는 한인을 포함하여 남미사람의 노동은 필수이고, 그들도 생존 위해 주일에 노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현실에도 외국인 노동자들도 생존 위해 휴일에 노동할수밖에 없기에 그들에게 주일 성수는 고민 거리이기도 합니다.

 

성도 여러분! 생존을 포기하고 예배해야 합니까? 생존 위해 주일을 범해야 합니까?

그러나 이런 쟁점으로 논쟁하는 것은 소모적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예배는 쉬는 중에나 노동 중에나 드려야 합니다. 다만 바리새인처럼 정죄하지 말라는 것이요, 사도 바울 권면처럼 사나 죽으나 주님 증거 위해 하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조심해야 하고, 완화든 격상이든 주님 증거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온라인예배를 드리라 해도 모이는 교인들이 있고, 모여서 예배드리자 해도, 온라인으로 참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현재 공통점은 점점 지쳐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예배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주님 이름으로 생명을 살리는 예배가 되려면, 사도 바울 고백처럼, 사나 죽으나 주님 위해 주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시편 119:34ff에 다윗도 모든 율례(율법)를 지키되, 주님 증거 위해 지키며 탐욕 위해 하지 말라 권면합니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모이는 예배이든 온라인 예배이든 주일예배 드리시기 바랍니다!

주님 이름으로 생명이 살아나고 사람을 살리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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