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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1 청년주일 주일설교 | 하나님의 호흡을 이어 가는 청년 되자!” 창2:7 요11:47~57,롬8:38-39 시31:13-16 예배양육팀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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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호흡을 이어 가는 청년 되자!”

2:7 11:47~57,8:38-39 31:13-16 - 청년주일

 

(2:7, 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11:47-57, 개정)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8:38-39, 개정)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1:13-16, 개정)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오늘은 주님 생애와 말씀을 묵상하는 사순절 다섯째 주일이며, 청년회와 전국연합회 위해 기도하는 청년주일입니다. 올해 청년주일는 68회입니다. 결코 짧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역사는 자연발생적으로 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호흡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기운을 이어가는 강건한 청년되길 축원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전반적 위기지만, 그 중 가장 힘겨운 사람이 오늘날 청년 대학생들입니다.

신앙의 정체성을 가져야 할 시기에, 코로나 관련 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하나님 신앙을 갖는 것이 쉽지 않은 것입니다. 위기 혼란 상황에 교회와 성도의 본문이 청년들을 통해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은하나님의 호흡을 이어 가는 청년 되자!”는 말씀입니다.

2:7,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기에 생령이라! 말씀이요,

11:47ff,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정치 패권 음모에도 묵묵히 예루살렘 향해 가시는 주님에 관한 말씀이요,

8:38ff, 확신하노니, 세상 그 어떤 권세도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사도바울의 설교입니다.

하나님 호흡이 있기에 주님 따라 묵묵히 생명을 이어가는 청년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첫째, 우리 성도 특별히 청년들에게는 하나님의 호흡이 있음을 확신하고 삽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주셨지만, 특별히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생령은 히브리어하이 네페쉬”“살아있는 하나님호흡(생명)”입니다. 오늘날 창조세계는 생령 없는 황폐한땅으로 느껴집니다만, 우리는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호흡이 들어오기만 하면 생명이 살아나고, 우리도 생명을 살리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1, 코로나 상황에교회는 무엇인가?”담론으로 신앙의 근간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어려움중에실족하는 사람몸부림 치는 사람으로 나눠졌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상황에 따라 방역에 동참하고 온오프로 예배와 모임을 가진 공동체는 오히려 코로나로 새시대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청년 대학생들이 기대하는 강건한 교회와 성도는 무엇일까요?

2017년 학원 복음화 협의회 출판, 청년 트랜드 리포트에 한국교회 문제는 세속화와 물질주의41.7% 목회자 자질과 욕망38.6% 안티기독교와 이단27.1% 개인주의14.9% 청년무관심12% 교회권위주의10% 였습니다. 그 대안, 청년 대학생 활성화 방안으로는문화선교와 소통47%”“권위주의타파21%”“전문사역자 필요성11%”였습니다. 간단 요약하면,“교회의 교회됨이요, 성도의 성도됨, 크리스챤의 본분입니다.

 

크리스챤의 본분은 무엇일까요?“하나님의 호흡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호흡, 성령이 없으면, 그 어떤 화해도 구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세속적 야합과 패권 뿐입니다.

 

11장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나사로 부활 사건 논쟁으로 첨예한 정쟁 상태였지만, 11:50FF 대제사장 가야바는 주님을 희생양 삼아 바리새인과 정치적 야합을 제안하고, 56절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이 유월절 제사에 올까 오지않을까? 서로 내기 하며 주님 체포 음모에 한통속이 됩니다.

 

하나님 구원과 화해는 없고, 야합과 패권 뿐인 것은 왜 그럴까요?

아니, 하나님 구원과 화해라는 단어 조차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창2:7 하나님 호흡, 생기가 없기 때문이요, 생령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유월절에 에브라임에서 묵묵히 예루살렘으로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롬8, 주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확신하며 이렇게 편지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늘날 전반적 위기와 혼란(GENERAL CRISIS)중에 하나님의 호흡이 지금도 성도 여러분과 청년들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호흡을 이어가는 소명과 사명을 가져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이어가려면 소명과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소명과 사명을 가지려면 주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36에 주님은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에서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서 누가 강도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 생각하느냐?”물으시자, 제자들이자비를 베푼 자입니다!”“대답합니다.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라 말할 수 없기에 답답하고 절망적이었습니다.

아니,“사마리아 사람입니다말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히자비를 베푼자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비유가 대제자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는 큰 고민거리입니다만, 민족 국가 출신을 넘어서서 하나님 구원을 바라보는 우리 청년들에게 분명한 고백이 요청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율법 기준으로 부정한 혼혈, 저주받은 민족, 저 사마리아 사람이자비를 베푼자입니다!”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섭리이기도 하지만, 우리청년들의 결단과 신앙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크리스챤이요, 믿음의 공동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또 교회야? 아니라,“이것이 교회구나!”세상 지표를 초월하는 비전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시편기자 다윗은 시31:14FF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했습니다.

 

오늘 말씀하나님의 호흡을 잇는 청년되기를!”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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