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9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해야 하는 이유” 사59:19-20 딤전1:12-17 요19:12-16 시32편 | 이재경목사 | 2023-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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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해야 하는 이유” 사59:19-20 딤전1:12-17 요19:12-16 시32편
오늘 요19:12-16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죽인다면 씻을수없는 죄이기에 예수님을 신성모독자로 몰아 세워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군중들이 무서워 로마 총독 빌라도의 힘을 빌어 죽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빌라도는 예수님이 무죄임을 알기에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냐? 예수님께 묻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11절 이 모든 과정은 아버지 뜻을 따라 진행된 것임을 밝히시자 빌라도는 14절 보라 너희의 왕이로다! 말하며 주님을 석방하려 했고 유대인들은 15절 로마 황제 가이사 외에 왕이 필요 없다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으라! 합니다. 결국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로마 반역한 유대의 왕으로 죽게 만듭니다. 오늘은 유대인의 죄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그들의 죄는 자기들의 왕을 로마반역자로 몰아세운 것도 죄지만, 하나님 아들이심을 알고도 사이비 신성모독자로 몰아 세워 죽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정함으로 파생된 결과이며, 이것은 마21:38 주인의 아들을 죽이고 유산을 차지하려는“악한 종의 비유”이기도 합니다. 성도여러분! 우리가 주님은“하나님 아들이라”는 고백없이는 우리 믿음은 모두 헛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신 중보자, 하나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사59:19-20“포로귀환 야곱 백성에게 오직 모든 죄과를 떠나라!”선포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며 살 수 있을가요? 딤전1:15 바울은 청년 디모데에게“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고백할 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할 수 있다 합니다. 시편기자 다윗은 시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 했습니다.“내가죄인입니다”회개 없이 누구도 주님을 하나님 아들이라 고백할 수 없습니다. 지난주 네플릭스에“나는 신이다”가 충격이었습니다. JMS가 자신이 메시야라 하며 온갖 성적 범죄를 저지릅니다. 사람들이 문선명 JMS 이만희 등등 범죄집단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는“보이지않은하나님”을“보이는재림주”로 대치하여 하나님 위치에 올라 사람을 영적 지배하고 온갖 성적-물질적 착취하기 때문입니다. 왕상18-19장 남유다 히스기야 왕을 겁박했던 앗수르의 랍사게도 하나님은 약하다 없다 하다가 마지막에는 본인이 하나님이다! 해괴한 짓을 하다가 심판을 받습니다. 사이비 범죄집단에게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내가죄인입니다!”고백입니다. 청년신도여러분! 우리가 앞을 볼수없을때,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승리자는 실수하면 자신 잘못이라 하지만 패자는 잘못없다 합니다. 승자는 고난을 겪으나 패자는 고난을 피하려 합니다. 승자는 실행하나 패자는 약속만 하는 이유는 회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승자는 승리를 했어도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패자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못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하나님 아들이심을 고백하려면 아무리 바빠도 주일 성수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청년주일 성도여러분! 파송찬양“하나님은 너를지키시는자”부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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