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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초대와 사귐(요일5:1-6) 이재경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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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명의 초대와 사귐

본문 : 요일 5:1-6

 

존 프라이스의 “미완성의 비유”를 보면, 어떤 한 남자가 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실종되었습니다. 몇 달 후에 나타나자, 신부가 화를 내며, 어떻게, 실종될 수 있느냐했더니, 그 남자가 말하기를 왜 화를 내요? 난 분명히 결혼했고, 사랑한다고 말했고, 매주 수표를 보냈는데, 무엇이 더 필요하오? 한 아이가 학교에 입학했는데, 입학식 후 다음날부터, 학교에 오지 않자, 그 가정을 방문한 교사에게 그 어머니가 말하기를, 우리 지미는 집에 있으나, 학교에 있으나, 학자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날마다 뒤뜰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공부하고 있으니까요? 한청년이 군입대를 했는데, 입소식을 마친후, 탈영하였습니다. 헌병에게 체포되었을 때, 청년이 말하기를 “열다섯살때부터 총을 쏘아왔다고요, 전쟁이 나면, 나를 부르십시오, 당신들보다 나을테니까요!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기 위해 교회에 나왔습니다.....그리고......?

이 다음 이야기를 각자가 써보라는 것이어서, 미완성의 비유입니다. 여러분은 이 뒤에 무엇이라 쓸 수 있습니까? (난 예수를 믿었고, 교회등록했고, 십일조를 드렸는데, 무엇이 부족합니까? 내가 당신들보다 더 신실하다니까요!) 이런 글이 나올까요? 이 비유는 믿음은 지식이나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대에 응해야 하고, 서로 사귐에 들어가야만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윈윈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한 사람이 승리하기 위해 상대를 죽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살고 상대방도 사는 법칙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 이 경쟁사회에서 상대를 눌러야만 하는 현실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도 살고, 더불어 하나님도 영광받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생할 수 있는 일에 무엇이 필요할지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생명에로의 초대가 필요합니다.

 

성경 요한 1.2.3서를 보면, 미워함, 미혹, 악한 것, 질투, 거짓선지자 등등의 단어가 참으로 많이 나옵니다. 요한사도가 목회했던 곳은 소아시아의 에베소교회로 알려져있는데, 선교의 요충지인 도심의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에 요한사도가 목회할 때,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런 것을 경계하라고 말을 했을까요? 고린도교회에 편지했던 사도바울도, 교회내에 베드로파, 아볼로파, 그리스도파, 바울파 등등의 파벌갈등문제로 얼마나 곤혹스러운 상황이 있었으면, 그것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아마도 우리의 현실과 별반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아름다운 교회를 형성했던 근거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와는 다른 초대교회만의 그 무엇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명에로의 초대와 사귐입니다. 갈등과 문제속에서도, 생명의 초대와 사귐이 있었기 때문에 건강하고, 부흥되고, 선교하는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며, 초대교회 당시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갈등과 문제속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초청과 사귐이 있었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되고, 하나님의 교회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초대와 하나님과의 사귐속에서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생명에로의 사귐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 3절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귐을 말하는 것이며, 서로가 다르지만, 교통하는 가운데 생명을 살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소통과 사귐이 없으면, 미움/교만/경쟁만이 있는 정글법칙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소통과 사귐이 있으면, 미움은 사랑으로 교만은 겸손으로 경쟁은 하나됨으로 이어져, 충만한 역사가 있습니다.

교회부흥을 위해, 전도프로그램, 예산투자, 시스템정비, 등등으로 투자하지만,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의문를 가집니다. 아무리 전도해도, 정착율을 10% 넘기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생명으로의 초대와 사귐이 결핍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부흥을 위해,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도, 하나님과 사귐과 성도가의 사귐이 없이는 새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새 생명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생명을 주시며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은 기도입니다. 사람과의 사귐은 교제요, 봉사요, 헌신입니다. 기도없이는 결코 전도할 수 없습니다. 성도간에 서로 사랑함이 없이는 결코 전도할 수 없습니다. 미국교회는 이를 위해, SPT운동을 실시하였는데, S는 Smile이요, P는 Please요, T는 Thanks입니다. 이 SPT운동으로 생명으로의 초대와 사귐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능력주십니다.

 

결론. 성도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승리하는 길은 생명으로의 초대와 사귐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것은 “헌신”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요, 둘째는, 성도간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켐벨 모건 목사는 은퇴시에 고백하기를 목회생활중 가장 힘든 것은 변화와 헌신이 없는 회중들을 향해 설교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는 서로가 상생하는 비결은 오직 헌신밖에 없다 했습니다. 주님도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사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으며, 사람을 구원을 역사를 이루어 내셨습니다. 생명으로의 초대와 사귐을 위해 하나님께 헌신, 사람에게 헌신하시어, 축복된 삶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621예수초청잔치를 한달 앞둔 이 시점,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프로그램과 예산과 인원동원이 아니라, 생명으로의 초대와 헌신, 즉 기도와 헌신입니다. 기도와 헌신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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