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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거인을꿈꾸라(요일5:9-13) 이재경목사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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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적 거인을 꿈꾸라

본문 : 요일 5:9-13

(요일 5:9-13)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 인간은 거인이 되기를 꿈꿉니다.. 이왕이면 큰 키를 좋아하고 남을 압도하는 큰 몸집을 소망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하면 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진정한 거인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어떤 교회에 청년교사와 사춘기 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청년교사가 키가 작은 사춘기 학생에게 “난쟁이”라는 말실수를 해서, 사춘기학생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주워담을 수 없는 엎질러진 물과 같이, 큰 상처였는데, 그 청년교사는 여러차례 사과를 했고, 결국엔 그 학생도 마음이 가라 앉았습니다. 거인이란 이것을 말합니다. 즉 진정한 거인은 진정으로 사과할 수 있는 용기,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거인은 보통사람과는 달리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포용하는 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에도 거인이 있는데, 그것을 “영적 거인”이라 말합니다. 영적 거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 영적거인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거인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선한사람, 하자가 없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나님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문학가 오스카 와일드의 “그후 다시 만나게 되었을때”라는 우화를 보면, 예수님께 치유받은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벌어진 이야기입니다. 맨 처음으로 한 주정꾼을 만났는데, 그는 주님으로부터 절음발이를 고침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절음발이를 고침받았으나,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매일 술만 먹고 살다 폐인이 된 사람이었습니다. 저절로 먹고 살 수 있는데, 왜 병을 고쳐줘서, 먹고 살 기 힘들게 하였소? 그동안 직업을 찾으려 했지만, 만족할만한 직업이 없었소! 라고 원망했던 것입니다. 한 창녀를 만났는데, 그는 희롱당하고 있는 창녀에게 왜 이런 생활로 돌아갔느냐 물었더니, 당신은 나를 창녀생활에서 건져 새사람을 만들었으나, 거기서 발을 씻은들, 무슨 행복이 있단 말이요, 나는 고독해서 살 수 없기에 다시 창녀 생활을 시작했소. 그후 예수님은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한 부랑자를 만났습니다. 여보시오 청년 당신은 왜 이런 생활로 돌아갔소? 그가 말하길, 당신은 나의 눈을 뜨게 해 주었오. 그러나 눈을 뜨고 무엇을 보란 말이요? 보이는 것은 모두 신경을 자극하고 화나는 것 뿐이쟎소! 나는 화풀이를 해야겠오......결국 그 세사람은 주님께 치유받았으나, 주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선한 일을 해도, 좋은 일을 경험해도, 모든 문제가 다 풀릴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결코 거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빠져 있으면, 결코 큰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9절에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결코 선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요한일서 5장 4절을 보면, 세상을 이기고 거인이 되려면, 오직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뿐이라 했습니다. 주님를 믿으시므로, 영적 거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재. 영적 거인은 사랑으로 덧입는 자가 가능합니다.

 

사람으로 덧입는 다는 것은 마음의 거인에서 믿음의 거인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이제는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심리학자 에릭프롬은 그의 명저 “사랑의 기술”에서 성숙한 사랑과 미숙한 사랑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미숙한 사랑이란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요, 성숙한 사랑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한다 말합니다. 에릭프롬은 미숙과 성숙의 차이를 “사랑의 실천”에서 규정합니다. 영적 거인의 기준도 역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있습니다. 마음의 거인 되시고, 영적 거인 되시고, 사랑의 거인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영적 거인은 생명이 깃들인 자입니다.

 

영적 거인은 자신의 심령에 “생명”이 깃들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넓은 마음이 있고, 사랑을 실천한다 할지라도, 그 곳에 생명이 없으면, 그것은 독버섯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독버섯은 겉모양으로는 화려하고, 풍성하며, 멋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독버섯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독서벗은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생명이 없는 사람은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없습니다. 거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일서 5장 12절을 보면, 사도요한은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 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하느냐에 따라 생명의 존재여부가 결정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자가 영적거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안에 살아 활동하시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결론은 영적 거인이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거인이 되라는 것이며, 사랑의 거인이 되라는 것이며, 생명이 거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요즘같이 혼돈의 시대에 무엇이 승리이며, 거인 인지 혼란할 때, 진정한 거인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재력인가요? 권력인가요? 아니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오직 예수그리도를 믿는 것이며, 그 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그 분의 생명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키보다는 마음의 키를 열라 하시며, 마음의 키보다는 믿음의 키를 열라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사랑으로 선에 이르고, 생명으로 구원을 얻으시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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