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3 하나님 영광을 품은 리더쉽 | 전9:11-18 고후11:19-30 마23:1-12 시19편 | 이재경목사 | 2025-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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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광을 품은 리더쉽 전9:11-18 고후11:19-30 마23:1-12 시19편 샬롬! 사순절 셋째 주일입니다. 꽃샘추위도 있었지만 추운 날씨가 더운 날씨로 변화된 주간이었습니다. “겨울 얼음” 녹으면“물”이 된다 하지 않고“봄”이 온다 말하는 이유는“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넌센스] 1부터 8까지를 네자로 줄이면0000, 0000는 알파 오메가, 하나님 은혜요 영광입니다. 시편기자는 시19:1 하늘이 하나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시는 일을 나타내느리라! 사도요한은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라!-말씀 안에 하나님 영광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8:18 현재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고백합니다. 고단한 인간의 삶에도“하나님 영광!”이 있음을 분명하게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안에 하나님 영광 유무 놓고 혼돈해 합니다만 예수님은“구별능력”가지라 하십니다. 오늘 본문 마23:2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 (말씀) 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느니라.“본받을 점”과“본받지 말아야 할 점”구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 율법학자들의 표리부동한 위선을 책망하시며 진정한 겸손 순종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고후11:19ff 자신의 연약함 고백하는 믿음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 능력이 완전해짐을 증거하며 우리의 삶의 고난도 하나님 영광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라 말합니다. 동서고금 막론하여 지혜와 부귀영화 누린 솔로몬이“회개”하며 기록한 지혜서“전9:11ff”에서 솔로몬도“세상 지혜 헛됨”과 구별된“하나님 영광”를 고백하며 모든 것은 하나님 주권적 섭리로 움직인다 말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극한 대립”“분열”“대결”“양상”은 리더쉽을 상실한 시대라는 반증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고 단호하게 10절ff 지도자라 칭함 받기를 즐겨 말라!“최고의 지도자”는 오직 주님 한 분 뿐이시니 주님 따라 섬기는 자가 되라! 자기를 높이는 자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자 높아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사울왕 아합왕은 하나님 영광을 보지 못하고 자기의 왕권을 강화하려다 하나님께 버림받습니다. 가룟유다 아나니아 삽비라가 비극적 죽음에 이른 것은 하나님 영광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극한 혼란 속에도 하나님 당신 영광을 비춰 주십니다. 그것을 보는 자가 일어납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떨기나무 속에서 부르셨을 때 자신의 부족함을 느꼈지만 하나님 영광 신뢰하며 이스라엘의“위대한 리더”가 되었습니다.“다니엘”은 바벨론 포로 중에도 왕궁에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리더십으로 구원의 계기를 마련합니다. 하나님 영광은 우리의 연약함 고백에서 드러납니다. 한 청년이 랍비에게 물었습니다.“왜 세상은 이렇게 혼란스럽고 사람들은 서로 미워할까요?” 스승은 모래알 한 줌을 손에 쥐어주며 말했습니다.“이 모래알을 쥐어보세요!” 그가 힘껏 쥐자 모래알은 손가락 사이로 모두 빠져나갔습니다. 이번에는 랍비가 진주를 주며“이제 이것을 쥐어보세요!”그는 진주를 꽉 쥐었지만 진주는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랍비가 말합니다“모래알처럼 작은 것 집착하면 혼란스럽지만 진주처럼 소중한 것 (하나님 영광) 붙잡으면 평안합니다!” 진주는 하나님 영광이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주님이십니다. 영광은 오늘날 우리 크리스챤의 리더쉽입니다. 예배와 교제로 나눔과 전도로 어둠 뚫고 빛으로 오신 주님 따라 나아 갑시다! 주님 영광을 품고(Wake-up) 다시 일어나(Get-up) 하나님영광 품고(Chang-up) 완전 무장하여(Make-up) 완전한 결실을 이룹시다!(End-up) 파송찬양“주님다시오실 때까지”함께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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