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살아 있는 소망 (교회)

      사30:8-18 계3:1-6 마23:13-28 시107:1-3,17-22

샬롬! 사순절 넷째 주일입니다. 우리는 천재지변 이상기후 지진해일 정치경제격동 비인간화를 느끼면서 이것이“마지막 때”인가를 질문합니다. 성경을 보면 바로 그런 때에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더 이상 외식적이고 영적 침체 상태에 머물지 말고, 영적 각성과 회복을 통해 살아 있는 교회와 성도로 깨어 있으라! 다시 일어나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마지막 때”는 어느 때를 특정하는“시간적 의미”보다 징후 위기 등등 상징하며 크리스챤에게“깨어 있으라!”외침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 현상 현실을 보면“마지막 때”징후와 그에 따른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

계3:1ff“마지막 때”징조와 소아시아 (튀르키예) 사데교회 향한 예언,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살아 있는 교회”와“깨어 있는 성도”되라! 여기서 이기는 자가 흰옷 입을 것이요, 내가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라는 말씀이요, 이사야 선지자는 사30:15 깨어 있는 믿음의 근본적인 힘 원동력은 인간 노력 이전에 먼저“돌이켜 (회개) 하나님 신뢰하며 따르는 것이라 예언합니다.

예수님은 그 힘이 열매 맺으려면 마23:13ff 세상적 인간 방법이나 외적 위선에서 벗어나, 진실하고 깨끗한 믿음으로 하나님 경외하며 불의에 침묵치 말라! 더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시107:22 대부분 사람들이 불평 원망에 빠지기 쉽지만 깨어 있는 성도는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며 다시 일어나는 것이라 삶이라 외칩니다. 우리는 교회 위기 격동 불난 중에 다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다시 교회로 모여! 다시 생명을 살리자! 외치며 살아야 합니다.

미국 댈러스 신학교 찰스 스윈돌(Charls R. Swindoll)목사는“살아있는교회”15중에 5개 말합니다.

살아있는교회는 첫째, 아이들시끌벅쩍, 믿음기도행동, 사역헌신증가, 불신자소통 나눔섬김 교회랍니다. 공통 특징은 시끌벅적! 그러므로 우리가“복음 전하기 어려운 시대”라 느껴진다면 바로 그 때 복음전하고 주님을 선포해야 할“바로 그때!”라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실천적인 아이템은 내부적으로는 말씀 읽고 기도하는 것이요, 외부적으로는 다양한 봉사 구제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요, 그 중심에는 예배에 참여하고 기도와 교제 담을 넘어 하나님 공급하시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넌센스1-크리스챤이 말씀 읽고“술을 사랑하게 된 이유-술이 원수라서”] 00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랑하고 품으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지막때“살아있는교회”는 여러 논쟁도 있지만, 끊임없이 불신자 세상 향해 복음 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말씀읽고 교제하며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무장하고“주님 제가 먼저 살아 있는 성도 되게 하시옵소서!”기도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넌센스2-가장 급하게 가는 교회를 네자로0000] 0000 마지막 때 살아 있는 교회 성도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23장 형식적 위선적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을 가지라!

이사야 30:15ff 세상적 방법 아닌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힘임을 알고 나가라!

시편기자 시107:22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찬양하며 나가는 삶을 살라 권면합니다.

사도요한 계3:6 이것을 행하는 자가“흰옷입은자”요 아버지 하나님이 시인하는 자입니다.

마지막 때, 우리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다가올 주님의 재림을 깨어 준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영광을 품고(Wake-up) 다시 일어나(Get-up) 하나님영광 품고(Chang-up) 완전 무장하여(Make-up) 완전한 결실을 이룹시다!(End-up) 파송찬양“주님다시오실 때까지”함께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