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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4 신년주일 이재경목사 설교 | 하나님 응원을 듣는 은혜의 해 이사야 62:1-7 이재경목사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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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응원을 듣는 은혜의 해 

이사야 62:1-7

 

구겨지고 짓밟혀도 지폐 가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제가 5만원권 신권 한장을 여러분께 드린다면 아마도 마다할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돈을 마구 구겨서 작은 공처럼 만들어서, 그래도 이것을 원하십니까? 묻는다면, 아마도 여전히 원하실 겁니다. 그럼 이번에는 그 구겨진 돈을 바닥에 던지고 발로 밟아 먼지투성이로 만들어서...그래도 받으시겠습니까? 묻는다면 그래도 여전히 이 돈을 가지고 싶으실 것입니다. 왜입니까? 아무리 구겨지고, 더러워지고, 짓밟혔어도 '5만원'본래의 사용가치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해 혹시 우리가 구기고 밟고 흙투성이같은 실패 실수 질병 부상으로 "나의가치 떨어졌다" 생각하십니까아닙니다. 세상은 우리 겉모습 판단할지 몰라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보십니다. 오늘 2026년 첫주일, 구겨진 마음 펴주시고 우리 가치 다시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응원 메시지 들읍시다.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우리를 않으십니다. 여러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가장 고통스러울때 언젠지 아십니까? 부상당했을때 아니라, 사람들 기억속에 잊히고 "한물간 선수" 비난 들을 때라 합니다. 하지만 감독이 그 선수 다시 불러 "너는 여전히 내 최고의 에이스다" 말하며 유니폼 건네는 순간 선수 눈빛은 달라지고 그때부터 선수는 훈련장으로 가는 길(Road)을 닦기 시작한답니다.

 

62: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은 오랜 포로생활로 수치 아픔 속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황폐 잊혀진 존재로 남겨지는 것 원치 않으시기에 시온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때까지 침묵치 않겠다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 사랑으로 우리를 회복시키시겠다는 강력한 구원 약속입니다. 2026년 우리도 다짐했지만 하나님이 쉬지 않으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회복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이름 헵시바! 쁄라! 입으십시오. 하나님은 잊혀질 이름버림받은자거두시고, 새이름헵시바”“쁄라을 주십니다. 62: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것처럼 될 것임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세상 비난 섞인 옛 이름 거두시고 새로운 이름을 주시며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시키십니다.

 

헵시바: "나의 기쁨이 그 안에 있다" 뜻으로, 우리 존재 자체가하나님의 기쁨임을 의미합니다.

뿔라: "결혼한 여자" 뜻으로, 하나님과 우리가 신랑과 신부처럼 친밀하고 끊을 수 없는 언약 관계임을 상징합니다'버림받은자'같은 옛자아 던져버리십시오. 헵시바 쁄라는 단순명칭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가 완전 회복 증표입니다.

 

우리가 새 이름 가지고 파수꾼으로 설 때 일어날 일이 있습니다. 조지 뮬러가 평생을 다섯명 친구 구원 위해 기도했는데, 기도한지 얼마 안되어 첫째 친구 예수믿었고, 10년지나자 두명이 예수믿었고, 25년후 넷째 친구도 예수 믿었답니다. 이제 단 한명 남았는데 그 친구 위해 52년간 기도자리를 떠나지 않았답니다. 뮬러가 임종 직전 까지도 그친구가 믿지 않자 사람들은 뮬러의 기도가 실패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뮬러가 임종후 그의 장례식에 그 마지막 친구가 뮬러의 관 앞에서 회심했는데, 그는 말하길 뮬러의 기도는 죽어서도 나를 추적했고,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찾아냈다 고백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하시는 기도 파수꾼의 힘입니다. 62:6-7절에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우셨고, 우리가 파수꾼으로 쉬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쉬지않고 역사하신다는 말입니다. 파수꾼 기도는 단순히 '내문제 좀 해결해 주세요' 푸념 아닙니다. 하나님 약속 나의 실제 사건이 될 때까지 하나님 옷자락 붙들고 늘어지는거룩한 고집입니다. 우리가 밤낮 부르짖며 기도 멈추지 않을때, 하나님은 우리 일터 교회를 세상에서 칭송받는 곳으로 세우십니다.

 

파수꾼은응답올때까지 자리떠나지않는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응원을 듣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사61:6 말씀처럼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는' 파수꾼이 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응원을 제대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세상 소리에 귀를 닫아야 합니다. 세상은 조금만 실수해도 "너는 끝났다, 네 가치는 여기까지다" 비난합니다. 그때 세상을 보면 절망뿐입니다. 하나님은 사62:1"나는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향해 응원석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고 계십니다.

 

둘째, 하나님과 눈 맞춰야 합니다. 하나님응원 제대로 듣는법은 '말씀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눈맞추는 것입니다기도파수꾼은 성벽위에서 하늘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응원가를 듣는 것입니다

[파송찬양]주기도송 부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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